Sseu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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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u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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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많이 읽어영
보던 웹소가 장기 연중 후 판중이 되었을 때의 슬픔…..
November 18, 2025 at 1:09 PM
역시 나만 터진 게 아니었군
November 18, 2025 at 1:08 PM
Reposted by Sseul Lee
@@트터터졌을때만오는배신자들
환영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자매품 운동하지 않아도 튼실한 코어근육이 갖고싶어…
May 11, 2025 at 4:16 AM
Reposted by Sseul Lee
백수로 살고싶어...
May 8, 2025 at 5:48 AM
올해도….. 친구가 티켓팅 용병을 해줬읍니다….. 아니 너무 앞이라 모공 보이는 거 아니냐 (김칫국 드링킹) 내 자리 있기만 하면 좋겠다 했더니…. 내 친구 최고 금손 최고 🫶🫶🫶
친구가 티켓팅 용병 해줬는데 대성공함… 이렇게 앞자리 처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April 10, 2025 at 5:41 AM
밀린 웹소 읽는 즐거운 하루 보냈다 진짜 괴출이랑 세레나 말고는 다 밀림… 읽어도 머리에 잘 안 들어와서 안 읽힘 고자극만이 (…..) 읽히는 몇 개월을 보냈군…..
April 4, 2025 at 2:56 PM
Reposted by Sseul Lee
우연이였지만 또 우연이 들어맞음 좋겠네요
April 1, 2025 at 2:38 AM
속시끄러워서 트위터 못 들어간지 며칠인가…..
March 21, 2025 at 5:50 AM
Reposted by Sseul Lee
불교에도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을 살면서 고난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사람을 사귀면서 갈등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꾀하되 쉽기를 바라지 말라
사람을 사귀되 이득 보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실망한다는 것은 마치 해가 서쪽으로 저물어 간다는 이유로 실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아무리 규탄한들 우리는 해를 돌려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 동틀 날을 기다리거나 등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거나 뜬눈으로 이 밤을 지새울 수 있습니다.
March 12, 2025 at 3:43 AM
오늘 김솔음이 어떻게 입을 털 것인가 기대에 가득 찬… 5시간 전
November 17, 2024 at 3:59 AM
Reposted by Sseul Lee
블스에 뭐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첫 게시물로 함께 사는 고양이 사진을 냅다 올리는 사람들 권력 있다.
November 15, 2024 at 8:02 AM
진짜 이사를 와야 하는군
November 15, 2024 at 6:04 AM
넷프린트라는 걸 처음 해본 할미입니다 홀홀….. 세상은 넓고 별 게 더 있군 (꼰꼰)
November 14, 2024 at 2:59 PM
매일 6시만을 기다리는… 괴담출근 최고…..
November 9, 2024 at 4:50 PM
김기려도 다 봤다 연재작 좀 고만 시작해라 나
November 4, 2024 at 5:44 AM
리디 접속한게 1년은 지난거 같은데 갑자기 며칠 사이에 두 개나 보기 시작함…
November 1, 2024 at 10:58 AM
오늘 한 일 : 힌민트님 신작 달림
김찌 맛있게 끓이신다더니 역시👍
November 1, 2024 at 10:57 AM
Reposted by Sseul Lee
필사적으로 쓰레드만큼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October 17, 2024 at 9:19 AM
글래스몽키 선생님의 세레나 미궁 카카페에서 다 읽어버렸엉 요새 카카페에서 보는거 많아진 새럼
October 17, 2024 at 1:03 PM
백덕수 선생님이 오셨다니🎉 소식이 느린 사람 하지만 캐시는 빵빵하게… 내일 일어나자마자 달릴 것
October 8, 2024 at 3:08 PM
장편… 재밌고 완결난 장편이 필요한 장편처돌이
October 3, 2024 at 11:56 AM
막 2020년에 읽었던 것도 정주행하고 요새 좀….. 읽을 거 찾아 삼만리 중
October 3, 2024 at 8:53 AM
😺😎
(과몰입)
September 20, 2024 at 3: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