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법고시 합격 후 첫 발령이 대전이었던 점으로 대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치권을 노림. 그러다 2020년 당시 현직 유성 갑 당협위원장이며 대전시장 3연패의 주역 박성효가 경쟁력이 없어 컷오프당하자 바로 사직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출마함.(컷오프 아니었음 사직도 안했을겨)
유성은 저쪽당 기준으로 대전 최악의 험지인지라 노리는 인물도 적고 새 얼굴이라 쉽게 공천받고 쉽게 낙선함.
그래도 정치권 들어오자마자 제1야당의 후보로 공천받고 이후 당협위원장도 꿰찼으니 나름 순탄한 정치길임.
… 나 저거 알아 정주영당이야(…)
"한국이 낳은 세계적 스타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이시란다. VIP특별지시야"
"민간인들은 좋~겠다"
"저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그 비행기 방금 세 조각 났는데요"
"????!!"
"방금 거기 누가 타고 있다고 하셨습니까?"
"비상! 비상!"
사무실에 스쿼트 랙과 케틀벨을 상시 구비하고 할 거 없으면 하시는 분
기기괴괴 설화 2.
코로나도 운동으로 이긴다고 코로나 격리기간에 집에서 무게치심
기기괴괴 설화 3.
이재명과 고시원동기인데 검고 출신이라 법률한자 모른다니까 '나랑같이 운동하면 다 가르쳐줄게'하고 은근슬쩍 꼬심
기기괴괴 설화 4.
(국회사우나에서) 권성동이 힘자랑 하다가 바로 짜짐
기기괴괴 설화 5.
윤상현은 깝치다 진짜로 맞을뻔 함(...)
반면에 내란수괴는 위의 혐의로 구속 재판받다가 취소돼서 나왔으니 새로운 혐의로 경찰이 수사하다 특검에 인계한 후 특검이 체포영장을 '청구'했는데 이게 기각됨. 수사 단계니까 영장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중 한놈이 했을텐데 트위터에선 한성진이 욕을 먹던데?! 뭐 욕먹어도 싼 새끼긴 하지만
반면에 내란수괴는 위의 혐의로 구속 재판받다가 취소돼서 나왔으니 새로운 혐의로 경찰이 수사하다 특검에 인계한 후 특검이 체포영장을 '청구'했는데 이게 기각됨. 수사 단계니까 영장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중 한놈이 했을텐데 트위터에선 한성진이 욕을 먹던데?! 뭐 욕먹어도 싼 새끼긴 하지만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47
현재 : 트가놈이 한국 이슈에 관심도 못주는 판이라 국룰 지킬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
결과 : 기다리다 지친 나라들이 SNS 메세지나 개별 축전, 자국 내 한국 대사 접견 등으로 우회축하를 하고 있다. 다 트가놈에 당한 사람들이라 이해를 해주는 것.(...)
한가지 알 수 있는 사실 : 놀랍게도 한국은 이제 그래도 많은 나라들이 새 대통령 나왔다고 축하하려고 줄을 서는 반열에 이르렀다.
현재 : 트가놈이 한국 이슈에 관심도 못주는 판이라 국룰 지킬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
결과 : 기다리다 지친 나라들이 SNS 메세지나 개별 축전, 자국 내 한국 대사 접견 등으로 우회축하를 하고 있다. 다 트가놈에 당한 사람들이라 이해를 해주는 것.(...)
한가지 알 수 있는 사실 : 놀랍게도 한국은 이제 그래도 많은 나라들이 새 대통령 나왔다고 축하하려고 줄을 서는 반열에 이르렀다.
파시스트의 소굴, 앞으로 50km
-소련군 전차의 낙서
파시스트의 소굴, 앞으로 50km
-소련군 전차의 낙서
"동무들, 우리가 해냈소!"
"동무들, 우리가 해냈소!"
해당 조선소는 북한의 양대 조선소로, 과거 1만톤급 이상 선박의 횡진수 경험도 매우 많다. 하지만 "경제난 이후로 대형선박 건조, 횡진수 경험이 끊겨 현재 기술자들은 횡진수를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 아닌가 생각된다."는 현지 소식통 언급.
저기서 말하는 경제난은 "고난의 행군"일 거임. 고난의 행군 전이면 30년 이상인 거고, 그때 횡진수하던 시절 막내 노동자도 이미 은퇴했을 시기.
남이나 북이나 기술인력 천시하고 유지안하는 대가 치루는게 한 핏줄이 맞어요.
해당 조선소는 북한의 양대 조선소로, 과거 1만톤급 이상 선박의 횡진수 경험도 매우 많다. 하지만 "경제난 이후로 대형선박 건조, 횡진수 경험이 끊겨 현재 기술자들은 횡진수를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 아닌가 생각된다."는 현지 소식통 언급.
저기서 말하는 경제난은 "고난의 행군"일 거임. 고난의 행군 전이면 30년 이상인 거고, 그때 횡진수하던 시절 막내 노동자도 이미 은퇴했을 시기.
남이나 북이나 기술인력 천시하고 유지안하는 대가 치루는게 한 핏줄이 맞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