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 맛있는 육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함
마라탕: 괜찮지만 잘 안 먹음
간장게장: 다들 맛있다는 집 간장게장도 비렸음
초밥: 수십 개도 먹을 수 있지
민초: 굳이 먹지 않음
녹차: 가끔 생각나
치킨: 영혼의 음식
닭발: 딱 한번 먹어봤고 기억 안 남
연어: 지금도 먹고 싶어
산낙지:먹어 봤...나...?
훠궈: 괜찮았음
국밥: 경상도 국밥 최고
하와이안 피자: 나름 매력 있어
카레: 맛있게 먹거나 속이 안 좋거나 복불복
떡볶이: 한 시절을 책임졌던 음식
육회: 맛있는 육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함
마라탕: 괜찮지만 잘 안 먹음
간장게장: 다들 맛있다는 집 간장게장도 비렸음
초밥: 수십 개도 먹을 수 있지
민초: 굳이 먹지 않음
녹차: 가끔 생각나
치킨: 영혼의 음식
닭발: 딱 한번 먹어봤고 기억 안 남
연어: 지금도 먹고 싶어
산낙지:먹어 봤...나...?
훠궈: 괜찮았음
국밥: 경상도 국밥 최고
하와이안 피자: 나름 매력 있어
카레: 맛있게 먹거나 속이 안 좋거나 복불복
떡볶이: 한 시절을 책임졌던 음식
다시 한번 파란 하늘을 바라봅니다. 한시라도 빨리 고통받은 이들의 눈물을 진실을 통해 닦아줄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파란 하늘을 바라봅니다. 한시라도 빨리 고통받은 이들의 눈물을 진실을 통해 닦아줄 수 있길 바랍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육성을 담은 책이죠. 저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현재 리디에서 416일 무료 대여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416, 세월호 11주기.
어느덧 그날로부터 11번째 봄.
금요일에는 돌아오길 바라며 기다린 11번의 봄.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육성을 담은 책이죠. 저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현재 리디에서 416일 무료 대여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416, 세월호 11주기.
어느덧 그날로부터 11번째 봄.
금요일에는 돌아오길 바라며 기다린 11번의 봄.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