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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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억의 별의 수만큼
트위터 하고 싶어ヾ(:3ノシヾ)ノシ
November 18, 2025 at 2:00 PM
Reposted by 일라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최근 스타루비(만년필)에 스타루비(잉크)를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디아민 작가의 피 쪽이 스타루비(만년필)에 더 찰떡인 잉크인 것 같아요(-᷅_-᷄๑)
November 23, 2024 at 10:23 AM
날이 시원해진 이후로 천천히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최근 읽은 책 중에 추천하고 싶은 건 이거, 「뭉우리돌의 바다」.

만주, 간도, 연해주 등의 유명한 국외 독립운동지 그밖에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기록이에요.

다 읽거든 같은 시리즈로 후속 출간된 「뭉우리돌의 들녘」도 읽어볼 거예요.
November 15, 2024 at 7:16 AM
지난달에 읽은 책들 중엔 직업 에세이들이 참 좋았다. 총 4권.
September 1, 2024 at 9:02 AM
8월에 다시 힘내볼 수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묘하게 책태기 같기도 하고…
독서는 취미지 숙제가 아니니까 느긋하게 읽자. 더우면 또 원래 사람은 다 늘어지게 돼 있다୧ʕ•̀ᴥ•́ʔ୨
August 2, 2024 at 1:20 AM
7월은 많이 바빴어요.
읽은 권수가 평소의 반… 추천할 책도 평소의 반인 4권 정도.
(4/4)
끝.
August 2, 2024 at 1:18 AM
6월에 읽은 책 중 추천(4/8)
July 2, 2024 at 10:08 AM
100권째! 숫자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럴 때 가슴이 뛰는 건 어쩔 수 없잖아
June 6, 2024 at 5:28 AM
5월에 읽은 것 중 추천할 만한 책(4/6)
June 1, 2024 at 12:51 AM
앞으로도 그냥 표지만 주르륵 올려야겠다
그럼 안 미루겠지!!
May 21, 2024 at 2:16 PM
5월이 끝나기까지 열흘도 안 남았길래 미루던 4월에 읽은 책 중 추천할 만한 9권은 코멘트 없이 올릴래

1. 도둑맞은 집중력(근데 이거는 내가 늦게, 느지막이 읽은 거야)
2. AI 이후의 세계
3.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May 21, 2024 at 2:14 PM
그리고 난 확실하게 태필이 취향인 거 같아
앞으로도 M닙보다 아래로 내려갈 일은 없을 듯
April 23, 2024 at 3:48 PM
코퍼로골도 사진 예쁘게 찍고 싶은데…
April 23, 2024 at 3:47 PM
4월 10일에야 게시하는 3월에 읽었던 책들 중 괜찮았던 책 목록
April 10, 2024 at 10:54 AM
책 읽을 시간도 필사할 여유도 없다네
체력만 받쳐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March 7, 2024 at 1:57 PM
2월에 읽은 책 중 추천해도 괜찮을 것 같았던 책들. 이번엔 5권 정도로 추려졌어요ჱ̒⸝⸝•̀֊•́⸝⸝)‪
March 1, 2024 at 3:05 PM
다음부턴 뭘 세척하든 캡은 미리 방에 풀어놓고 다녀오는 걸로
February 25, 2024 at 7:43 AM
어제 문스톤 세척하다가 옆에 올려둔 캡이 세면대에 빠지는 바람에…
분해 가능한 캡인 거 알고는 있지만 망가뜨리지 않고 분해하고 다시 또 예쁘게 재조립할 자신이 없어서ㅠㅠ 그 상태 그대로 물 들어간 거 빼낸다고 새벽까지 난리를 치다가 잤지…
최선을 다했어도 약간 물기가 남아있었는데 아침 돼서 보니 깨끗하게 말라있어서 한숨 돌렸다요
February 25, 2024 at 7:42 AM
월말까지 얼마나 더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2월로 넘어오고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남들한테도 추천할 만하다 싶은 건 네 권 정도?
February 24, 2024 at 11:12 AM
감기 조심하세요…
그동안 아무것도 못 했네…
February 19, 2024 at 5:59 AM
수치심에 관한 책에서도 인셀을 언급하고, 신체접촉(성적인 의미가 없는)에 관한 책에서도 인셀을 언급하고… 분야를 불문하고 코로나19만큼이나 자주 보이는 것 같네. 연구 대상으로 확실히 인기인가봐
February 14, 2024 at 3:25 PM
배경지식 부족한 분야에 관한 책을 골랐다가 오늘로 벌써 열흘째 읽고 있다…
지금 반 조금 넘게 읽었고 이미 충분히 질질 끌었으니까 설 연휴 지나기 전에 해치워버리겠어요.

내가 넷ㅍㄹㅅ 티ㅂ 왓ㅊ 뭐 하나도 안 쓰는 데다 책에서 다루는 것도 다 미국 기업 이야기라 그런가 자꾸 눈에서 초점이 나가
February 9, 2024 at 5:00 AM
이번에 읽은 책 도입이 너무 충격적이었어
2021년도 기준 미국 내에서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매일, 매월 아니고 매일 220명 수준이라는 통계…
달리 말하자면 9•11 테러가 한 달에 두 번씩 일어나는 것과 같다던 표현.
February 8, 2024 at 9:53 AM
내 리더기는 크레마S
작년에 단종 이후로 물량이 풀렸을 때 막차 타서 구매했지요 ʕ/ ·ᴥ·ʔ/
단언컨대 작년 소비 중 최고의 선택이었어
February 5, 2024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