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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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니까 왕귀여워요ㅠㅠ.. 강쥐최고
그치만 고앵강쥐 코뽀뽀 사진은 가지고 잇는 사람이 없을테니, 사람들이 저도 부러워 해줫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고앵강쥐 코뽀뽀 사진은 가지고 잇는 사람이 없을테니, 사람들이 저도 부러워 해줫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6, 2024 at 4:25 AM
왕크니까 왕귀여워요ㅠㅠ.. 강쥐최고
그치만 고앵강쥐 코뽀뽀 사진은 가지고 잇는 사람이 없을테니, 사람들이 저도 부러워 해줫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고앵강쥐 코뽀뽀 사진은 가지고 잇는 사람이 없을테니, 사람들이 저도 부러워 해줫으면 좋겠어요
인공태양 알람시계 및 무드등 괜찮아보여서 보니 5만원대!
근데 저는 창문 바로 앞에서 자서…
해뜨면 잠깐 깨거든요?
익숙해져서 다시 자는데…
근데 저는 창문 바로 앞에서 자서…
해뜨면 잠깐 깨거든요?
익숙해져서 다시 자는데…
November 17, 2024 at 2:44 AM
인공태양 알람시계 및 무드등 괜찮아보여서 보니 5만원대!
근데 저는 창문 바로 앞에서 자서…
해뜨면 잠깐 깨거든요?
익숙해져서 다시 자는데…
근데 저는 창문 바로 앞에서 자서…
해뜨면 잠깐 깨거든요?
익숙해져서 다시 자는데…
미쳤다(포지티브)
미쳤다(네거티브)
이런 용례가 언어사에 기록 되길 바랄 정도로 보기에 즐겁다 ㅋㅋㅋ
미쳤다(네거티브)
이런 용례가 언어사에 기록 되길 바랄 정도로 보기에 즐겁다 ㅋㅋㅋ
November 13, 2024 at 12:59 PM
미쳤다(포지티브)
미쳤다(네거티브)
이런 용례가 언어사에 기록 되길 바랄 정도로 보기에 즐겁다 ㅋㅋㅋ
미쳤다(네거티브)
이런 용례가 언어사에 기록 되길 바랄 정도로 보기에 즐겁다 ㅋㅋㅋ
추천곡:
Lady Gaga - Disease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맘에쏙이라면 이 노래에 잠겨 죽으세요
Lady Gaga - Disease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맘에쏙이라면 이 노래에 잠겨 죽으세요
November 3, 2024 at 9:56 AM
추천곡:
Lady Gaga - Disease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맘에쏙이라면 이 노래에 잠겨 죽으세요
Lady Gaga - Disease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맘에쏙이라면 이 노래에 잠겨 죽으세요
블스 스플래시 화면에 있는 점? 별?들 화면에 먼지 가득인 줄 알고 슥 닦음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4 at 4:12 AM
블스 스플래시 화면에 있는 점? 별?들 화면에 먼지 가득인 줄 알고 슥 닦음ㅋㅋㅋㅋㅋ
요즘 왔다 갔다 하는 루틴에는 탕후루 집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September 12, 2023 at 5:15 AM
요즘 왔다 갔다 하는 루틴에는 탕후루 집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이 밤에 갑자기 전여친이 내 과거 사진 보냄;; 바로 복수 하고 싶은데 사진을 어디 뒀는지 기억이 안 남 ㅠㅠ
August 30, 2023 at 2:30 PM
이 밤에 갑자기 전여친이 내 과거 사진 보냄;; 바로 복수 하고 싶은데 사진을 어디 뒀는지 기억이 안 남 ㅠㅠ
루이스 웨인 전시회 다녀와서
고양이 그림 두 개 그림.
고양이 그림 두 개 그림.
August 24, 2023 at 9:47 AM
루이스 웨인 전시회 다녀와서
고양이 그림 두 개 그림.
고양이 그림 두 개 그림.
나도 빵 많이 들어가는 가방 들고 다녀야겠다 히히
August 22, 2023 at 5:09 AM
나도 빵 많이 들어가는 가방 들고 다녀야겠다 히히
Reposted by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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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철역에서 두 갈래의 출구 앞에서 허공에 대고 소리치고 계신 분이 보여 뭐지 싶었는데. 저기요, 실례합니다, X번 출구가 어느 쪽이죠, 반복해서 공허하게 외치시는 걸 본 적이 있다. 하필 사람이 거의 없었고 좀 더 다가가 보니 시각장애인 분이었다. 호다닥 가서 팔을 살짝 잡고 이 쪽이라고 알려드렸다. 몇 번이나 감사하다 하시더라.
역을 나가지 못하고 허공에 홀로 외치고 계실 때 마음이 어땠을까. 보는 내가 다 속이 시큰했는데, 그 분 속은.
역을 나가지 못하고 허공에 홀로 외치고 계실 때 마음이 어땠을까. 보는 내가 다 속이 시큰했는데, 그 분 속은.
August 9, 2023 at 12:57 PM
어느 날 전철역에서 두 갈래의 출구 앞에서 허공에 대고 소리치고 계신 분이 보여 뭐지 싶었는데. 저기요, 실례합니다, X번 출구가 어느 쪽이죠, 반복해서 공허하게 외치시는 걸 본 적이 있다. 하필 사람이 거의 없었고 좀 더 다가가 보니 시각장애인 분이었다. 호다닥 가서 팔을 살짝 잡고 이 쪽이라고 알려드렸다. 몇 번이나 감사하다 하시더라.
역을 나가지 못하고 허공에 홀로 외치고 계실 때 마음이 어땠을까. 보는 내가 다 속이 시큰했는데, 그 분 속은.
역을 나가지 못하고 허공에 홀로 외치고 계실 때 마음이 어땠을까. 보는 내가 다 속이 시큰했는데, 그 분 속은.
칭구들이 나보고 유투브 하면 잘 할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내 일상이 웃기다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일상이 웃기다는거야????? ㅋㅋㅋㅋㅋ
August 10, 2023 at 10:11 AM
칭구들이 나보고 유투브 하면 잘 할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내 일상이 웃기다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일상이 웃기다는거야????? ㅋㅋㅋㅋㅋ
모든 것에 신이 있다면,
그늘의 신도 있겠지.
감사합니다. 그늘의 신님.
그늘의 신도 있겠지.
감사합니다. 그늘의 신님.
August 3, 2023 at 11:15 AM
모든 것에 신이 있다면,
그늘의 신도 있겠지.
감사합니다. 그늘의 신님.
그늘의 신도 있겠지.
감사합니다. 그늘의 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