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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samarchitects.bsky.social
@saesamarchitects.bsky.social
한국에 사는 건축가
노릇하게 보기 좋으라고 전기오븐을 좀 더 돌렸더니 빵이 딱딱해져 버렸다.
November 19, 2025 at 11:54 PM
시바 아키미치 외 27인, 주생활공간과 기준 치수
November 17, 2025 at 4:16 AM
빵-1
November 16, 2025 at 2:57 AM
묶인 오징어 다리 (정성스럽게)
November 15, 2025 at 11:10 AM
Star Max
September 14, 2025 at 4:01 AM
휜 초
September 14, 2025 at 4:00 AM
갈릭부어스트_마늘이 갈릭이 아닌데. 마늘이 독일어로 뭐 였는지 도데체 기억이 안나더라. 크노블라우!! 사전앱으로 확인하고선 기억남
April 26, 2025 at 3:29 PM
You read articles related to democracy and write it down on the next page. [내가 쓰는 필사적 민주주의]
April 11, 2025 at 8:02 AM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였다. 점심식사를 하고 굴포천 주위를 걸어서 한바퀴 돌았다. 자동차 배기가스를 되도록이면 적게 마시려고 숨을 참아가며 조심히 쉬었다. 다행인건 봄햇살이 좋았다.
March 26, 2025 at 2:51 PM
빠른 전개는 소설에서나 가능한 거였다. 실은 정말 더디고 지지부진하다! (너무 뻔한, 응당 그래야 마땅한 결말을 기다리면서도 혹시 그렇지못할까봐 불안해하며, 그 과정을 쫓아본다. 세세한 정황이 드러나면 드러날 수록 더 속상해하며 더 슬퍼지기 까지 하다)
March 22, 2025 at 1:27 PM
오늘은 여기까지만(일주일에 한개씩 그려 올릴려고 했는데, 건물에 디테일이 많네. 사진 찍을 땐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 건물에 장식이 왜 이렇게 많이 있었을까? 권위? 식물장식이 아주 조금 있다. 기하학적인 조형요소만 있지도 않아. 공공건물이지 싶은데. 맬버른 강한 햇살에 그림자가 선명해서 빛에 노출된 부분과 강한 대조를 이룬다. 자잘한 장식이 입면을 풍성하게 더 화려하게 나타내준다.
March 9, 2025 at 4:59 AM
12사도
March 6, 2025 at 1:31 PM
호주에 와서 건물사진을 찍게 될 줄 몰랐다. 자연이나 실컷 볼 생각이였는데, 도시 속 밀도가 높을거라곤 상상 못함(아무생각 없이 놀러와서)
February 27, 2025 at 12:27 PM
February 27, 2025 at 10:41 AM
Skyline Melbourne
February 10, 2025 at 11:43 AM
#BlackSwan in Australia
February 5, 2025 at 4: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