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세상과 끊어진 느낌
답답해
세상과 끊어진 느낌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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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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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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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