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비
raptarior.bsky.social
래비
@raptarior.bsky.social
🌈💕 구 랩터
2019년 다이어리를 보니 이때는 트친 제법 많이 만나고 다녔더라
2020년 이후론 바빠진거도 있고 연애도 하고 그러다보니 한동안 인터넷 친구는 거의 보질 못했는데 올해부터는 다시 좀 많이 만나고 살아야지 싶다
January 1, 2025 at 4:22 PM
오늘 꿈에선 얼굴이 어딘가에 긁혀서 왼쪽 뺨에 상처 두 줄이 그어졌다. 거울로 가서 확인해보니 얼굴 오른편 아래에도 길게 그어진 상처 하나가 더 보였다. 상처를 만져보려던 순간 피가 철철 흘러 세면대를 붉게 적셨다.
오늘은 무서워서 면도기를 잡지 못할 것 같다...
December 19, 2024 at 5:45 AM
나락간 생활패턴 바꿔보려고 체크리스트 작성한지 일주일째인데 온통 빨간불 투성이다 천천히라도 바꿔나가야지…
November 19, 2024 at 8:37 AM
부쩍 외로워진 느낌의 요즈음
November 16, 2024 at 12:24 PM
요즘 수면질이 너무 안좋다 날이 급 추워져서 그런가… 생활의 질에까지 영향을 주니까 좋지가 않어
October 24, 2024 at 2:11 AM
오늘은 치즈케이꾸를 먹으면서 채용공고 살펴보고, 노닥거리다가 코딩 문제 푼 다음 최적화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이력서는 너무 쓰기 싫으니까 미룰래
October 18, 2024 at 10:39 AM
Reposted by 래비
update: half a million new people in the last day 🤯

welcome, いらっしゃいませ, 환영, bem-vindo! 🦋🎉
bsky.app Bluesky @bsky.app · Oct 17
welcome to the 100k+ people who have joined Bluesky in the last 12 hours!!! 🦋 🎉
October 17, 2024 at 5:00 PM
트위터 갈수록 인터페이스도 이질적으로 변하고 유료 서비스 쓰도록 유도하고 그럴텐데 그냥 하루빨리 다들 이주했으면 좋겟음... 근데 현실은 블스 하루이틀 하다가 결국 다시 트위터로 돌아가
October 17, 2024 at 8:39 AM
Reposted by 래비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Reposted by 래비
찾았다! (오 마이 걸 아니고요)
어제 탐라에서 밀크티 관련 글들을 보고 예전에 요라님이 공유해주신 <야매로 밀크티 맛있게 끓이는 법> 어디 뒀었나 엄청 찾았는데 드디어 발견 ㅎㅎㅎ
October 17, 2023 at 2:19 AM
Reposted by 래비
어후 오늘 출근길, 춥습니다 추워요. 이럴 때 참고하시라고 기온별 옷차림표 가지고 옴요.
저는 오늘 두툼한 맨투맨+트렌치반코트 조합 입고 나옴. 환절기 보온 잘 하셔서 감기 걸리지말자구요~ 😉
October 4, 2023 at 9:33 PM
Reposted by 래비
e스포츠를 스포츠라 할 수 있나에 대한 페이커 이상혁의 답변. 대체 게임이 왜 스포츠야라 의심했던 내가 물개 박수쳤잖아. 세계 1위인 본인이 오랫동안 얼마나 자신 분야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했을지 너무 보이잖아
October 1, 2023 at 12:09 PM
나이 30먹고 몸에 상처내면서 자전거 타는법 배우고 있는 사람
(자전거 타는거 무서워요ㅜ)
September 25, 2023 at 7:34 AM
자전거타고 옆동네 왔는데 너무 힘들었다
원래도 어릴때 생긴 트라우마땜에 좀 못타는 편이긴 하지만
맨날 따릉이만 타다가 좋은 자전거 타니까 기어가 여러가지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속도 주체가 안돼서 브레이크에서 손을 떼지 못함.. 제어하는데에 애쓰느라 진빠졌어
September 21, 2023 at 3:36 AM
Reposted by 래비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습관은 우울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휴식, 숙면, 운동, 영양 섭취, 금연, 금주, 스크린 시간 제한, 취미, 사회적 관계

7 daily habits can cut the risk of depression by 57%, a new study finds : Shots - Health News : NPR n.pr/46kCXW8
n.pr
September 20, 2023 at 9:42 AM
나는 뭐 정리하거나 찾아보거나 글 쓰는 것,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데스크탑 앞에 앉으면 그런 의지를 다 잃고 그냥 도파민에 지배당하는 느낌이 들곤 한다
September 12, 2023 at 10:23 AM
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함
어렸을때 체르니 100정도는 쳤었지만 다 까먹었구, 그래도 악보는 어느정도 볼 줄 알아서 쉬운 교본 하나 사가지고 쳐보고 있다
좋아하는 노래들은 언제쯤 원활하게 쳐볼 수 있을까ㅋㅋ
September 8, 2023 at 10:23 AM
탐라에 새 글은 없고 옛 글은 사라져서 텅텅 비었던 것이었군
뉴스 계정이라도 팔로우 해야겠다
August 29, 2023 at 2:54 AM
왜 타임라인이 안떠
August 27, 2023 at 5:03 AM
Reposted by 래비
동해안에서 잡힌 생선은 지금까지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수산물이었습니다. (민물고기를 선호하는 분들을 제외하면 말이죠.)

문제는 동해안의 수산물이 너무 잘팔리는 나머지 양식 수산물의 판매량이 부진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동해안 수산물의 맛을 줄이기보단 체내 방사능 수치를 조금 늘림으로써 양식 수산물과의 균형을 맞추려합니다.

물론 수입하는 수산물의 종류는 그대로기때문에 기존에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즐기던 분껜 영향이 적겠지만,
동해안에서 잡힌 자연산 수산물을 선호하시는 분껜 이제 좀 더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하게 될겁니다.
August 23, 2023 at 11:48 AM
작업하지 않을 때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 줄이기
August 21, 2023 at 7:21 AM
최근에 너무 게으른 생활(유투브, 롤, 게임, 폰만지기)만 해가지구 내가 나를 못 가눌 지경까지 온 것 같아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생각을 글로 쓰거나,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정리해보거나,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보는 등 여러 시도를 해보려고 하고 있음
August 18, 2023 at 8:17 AM
바이오쇼크 소설 사는 김에 가볍게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랑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을 같이 사보았다
August 17, 2023 at 7:48 AM
블루스카이 입성!
August 17, 2023 at 5: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