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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려고하니까 동장군이 태클거네. 이 양반 육사 나왔나.
December 2,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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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tronal: Para mejorar la economía debemos bajar impuestos y cotizaciones y contener los salarios.

Mi niño interior:
November 6, 2025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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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판사가 법을 어기면 세배로 처벌하는 법 발의해야한다
October 28, 2025 at 12:20 AM
출근중의 내 모습 같군
September 12,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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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합의가 갑자기 협치병 걸ㄹ린 이재명 의중인지 약점잡힌 김병기가 낙연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서영교였으면 대통령이 시켜도 아 조까쇼 하면서 판 엎았을거
September 10,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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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기업 임원 H(81·서울 양천구)씨는 아파트·오피스텔·오피스와 충남 땅 1000평(3306㎡) 등을 갖고 있다."

뒤질래?
[단독] '소득 0원'인데 집 때문에 재산 건보료…이런 어르신 213만 세대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년]
노인의 부동산은 건강보험료 부담을 지우고 복지 혜택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노인은 직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건보 지역가입자가 돼 재산 건보료를 문다.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제 등의 혜택을 보는 데도 지장을 받는다
n.news.naver.com
August 21, 2025 at 12:56 AM
20년된 우산 상태
August 20, 2025 at 1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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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구인도 못하는 무능한 놈을 왜 세금으로 월급줘야하지요
August 11,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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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네바협정 위반이다
August 10, 2025 at 4:45 AM
August 1,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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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목을 이따위로 짓다니 미쳤구나
July 30,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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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람들이 가자에서 굶주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닿길 바라며 바다에 던진 쌀과 렌틸콩이 든 병들 중 일부가 실제로 가자에 닿았다. 이제 레바논과 사이프러스 사람들도 이 직접구호행동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틱톡과 인스타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풍향과 조류 등을 고려해 가자에 닿기 위해 병을 띄울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서구와 중동의 독재자들이 가자를 완전히 봉쇄해 굶겨 죽이는 동안 전세계의 사람들은 가자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찾고 있다.
July 27, 2025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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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은 강준욱이 내란견이다가 아니라 이재명이 내란견을 1급에 꽂았다 이다. 둘은 완전 다른 얘기임. 전자는 그래서 뭐 이지만 후자는 뒤질래 미친새끼야 임
July 22, 2025 at 12:25 AM
졸려 디질것 같다
July 15,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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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중간착취방지법을 반대하는가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원청이 연봉 1억 원을 내려보내도, 하청에서 다 떼고 최저임금만 줘도 그만인 이 기막힌 ‘합법적인 착취’를 내버려 두고, 양극화를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인가. 도급비 단가를 아무리 높여도 중간착취자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 “쉬운 해고와 산업재해 책임을 (원청에서) 위임받는 대가”라는 하청 항변도 나오는데, 해고와 산재를 당하는 건 노동자인데 왜 그 대가는 딴 사람이 챙기나.
누가 중간착취방지법을 반대하는가 | 한국일보
얼마 전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샀다.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다른 책을 사러 간 김에 집어 들었다. 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되면
www.hankookilbo.com
July 9,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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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여성에게 재떨이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더 심한말 들어도 됐겠구만..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cbs.kr/qw4nF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속시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9,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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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죽었을 때 6군단 헌병대장에게 사위가 ‘질식사 추정으로 나왔는데 몸에 있던 멍과 관련해 더 밝혀진게 있냐’고 물었더니 지금‘나에게 수사지휘하는거냐’고 따졌습니다. 제게 군사경찰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박 대령을 더욱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진실을 찾아 10년을 헤맨 제게 진실을 지키기 위해 자기를 던져 싸운 군인 박정훈은 제가 보낸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준 사람입니다. ```

mhrk.org/notice/press...
[성명]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군 사망사건 유가족 입장 - 군인권센터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군 사망사건 유가족 입장 안녕하세요, 윤승주 일병의 엄마 안미자입니다. 특검법이 부결되는 분한 광경을 국회에서 방청하고 소회를 전합니다. 제 아들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4년 4월 7일, 선임병들의 오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군에서는 승주가 냉동만두를 먹다 질식해서 죽었다고 알려줬습니다. ...
mhrk.org
July 9, 2025 at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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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김종민이나 빽가나 친남매나 마찬가지인데 저걸 저때 처음 들었다는건 신지를 엄청 가스라이팅 했다는거임.
나도 어지간하면 둘이 좋으면 Ok입니다 파인데 사연 듣고 이 표정 되어버림
July 3, 2025 at 12:28 AM
투표 안해봤다는 우리 회사 여직원 한 명과 안철수 좋아한다는(ㅡㅡ) 여직원 한 명 데리고 사전투표하러가야지 이 둘에게 밭갈이 열심히 해놨음 점심 빨리 먹고 사전투표하러 가자!
May 27, 202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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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25,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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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world:
We are fighting back. Our movement has been silenced by the media here—but we are not backing down. This is what our streets looked like across multiple cities. Tomorrow, there will be more of us! Raise a glass to freedom.

—With love,
Your American allies.
April 5, 2025 at 10: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