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pens13ve.bsky.social
정원
@pens13ve.bsky.social
영화, 커피, 차, 문구, 여행, 책, LP 등 취미가 많은 사람의 기록용 계정. 일상에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올립니다. 성인. FUB free
블스에 2주만에 오다니ㅠ
January 25, 2025 at 10:13 AM
오늘도 방어
January 25, 2025 at 10:10 AM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반짝이는걸 만들었어요✨️
January 11,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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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깃발 흔드는 실력이 늘었어…
January 11, 2025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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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reenland, as we speak.
December 26, 2024 at 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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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 차벽 세워놓고 사람들 흩어지길 기다린다는데 진짜라면 인류애 바사삭이다…
December 21, 2024 at 4:41 PM
시국이 시끌시끌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살고있다... 연말을 일년을 잘 마무리하는 시기로 보내자고 다짐했는데 쉽지않네요
December 18, 2024 at 3:22 AM
산타 할아버지 제 소원은요
December 9, 2024 at 2:48 PM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걸 소소하게 축하하기
December 9, 2024 at 2:48 PM
힘든 시기일수록 든든하게 먹어야해요. 다들 식사는 꼭 챙기세요
December 9, 2024 at 2:47 PM
선물받은 빵. 귀엽다🍠
December 6, 2024 at 8:18 AM
오늘저녁!!
December 2, 2024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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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트리를 꾸며줘! 업데이트 안내: 메시지 삭제 기능 추가

24년의 트리가 열린 오늘, 산타파이브에 "악성 메시지를 삭제하고 싶다”는 요청이 여러 건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기존에는 내 트리에 달린 메시지를 삭제하기 위해 25일까지 기다려야했지만, 이제는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내 트리에서 메시지를 직접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삭제한 메시지를 신고할 경우, 산타파이브는 수사기관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December 1, 2024 at 10:41 AM
오늘 코스트코에 온 이유.
베이비벨 치즈🧀
December 2, 2024 at 11:08 AM
주말에 어머니와 윤하 콘서트 보고왔어요. 데뷔 20년차에 첫 인천콘을 하게됐다고! 7집 앨범 노래도 다 좋아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왔습니다😘
December 2, 2024 at 11:04 AM
해리포터 위자딩월드 제일복권 A상 니플러 무드등🪙

색깔이 단색인건 아쉽지만 빨강파랑 니플러는 좀 무서웠을 것 같아
November 28, 2024 at 11:20 PM
친구들과 인사동 자개공방에서 독서링을 만들었어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한번 했다가 너무좋아서 재방문!! 같은 재료풀을 사용해서 이렇게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게 공예&창작의 묘미가 아닐까...😊
November 28, 2024 at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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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 있는 분들은 울프워커스 꼭꼭 보셔야 해요.

링컨의 딜레마도 강추. 아마 1월 6일 사태 반영하여 만든 것 같은데… 지금도 의미심장해진 다큐시리즈인 하아…😰

bsky.app/profile/lars...
November 25, 2024 at 9:09 AM
오늘의 저녁,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당근, 호박으로 만든 채소전.
땅이 얼기전에 미리 치커리며 채소들 다 뽑았는데 아버지의 선견지명이 옳았다ㅠ 눈이 내릴줄은
November 27, 2024 at 10:05 AM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이래도 믿겠어. 사실은 우리 집으로 가는 오솔길.
November 27, 2024 at 10:01 AM
지인들과 다녀온 여의도 맛집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미나리+마늘이 듬뿍들어가서 국물도 시원하고 느타리버섯은 쫄깃ㅠ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먹고나니 밖에 나가서도 하나도 안추웠어요
November 26, 2024 at 9:16 AM
어제 아이들 귀가지도시간에 만난 무당벌레. 현관 바닥에서 돌아다니길래 손등에 올려 아이들이 관찰하게 한 후 날려보냈다. 움직임이 느려진걸보니 계절을 타는걸지도.
November 26, 2024 at 7:52 AM
어젯밤 치즈가 너무 먹고싶어서 썰어서 먹었어요 ㅎㅎ 스모크치즈 최고ㅠ마치 훈연햄 먹는 느낌
November 26, 2024 at 7:04 AM
이것 참 누가사준 이어폰인지 성능도 좋고 귀에 폭닥폭닥하니 겨울에 쓰기 딱입니다
November 23, 2024 at 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