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의 트리가 열린 오늘, 산타파이브에 "악성 메시지를 삭제하고 싶다”는 요청이 여러 건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기존에는 내 트리에 달린 메시지를 삭제하기 위해 25일까지 기다려야했지만, 이제는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내 트리에서 메시지를 직접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삭제한 메시지를 신고할 경우, 산타파이브는 수사기관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24년의 트리가 열린 오늘, 산타파이브에 "악성 메시지를 삭제하고 싶다”는 요청이 여러 건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기존에는 내 트리에 달린 메시지를 삭제하기 위해 25일까지 기다려야했지만, 이제는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내 트리에서 메시지를 직접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삭제한 메시지를 신고할 경우, 산타파이브는 수사기관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색깔이 단색인건 아쉽지만 빨강파랑 니플러는 좀 무서웠을 것 같아
색깔이 단색인건 아쉽지만 빨강파랑 니플러는 좀 무서웠을 것 같아
링컨의 딜레마도 강추. 아마 1월 6일 사태 반영하여 만든 것 같은데… 지금도 의미심장해진 다큐시리즈인 하아…😰
bsky.app/profile/lars...
링컨의 딜레마도 강추. 아마 1월 6일 사태 반영하여 만든 것 같은데… 지금도 의미심장해진 다큐시리즈인 하아…😰
bsky.app/profile/lars...
땅이 얼기전에 미리 치커리며 채소들 다 뽑았는데 아버지의 선견지명이 옳았다ㅠ 눈이 내릴줄은
땅이 얼기전에 미리 치커리며 채소들 다 뽑았는데 아버지의 선견지명이 옳았다ㅠ 눈이 내릴줄은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미나리+마늘이 듬뿍들어가서 국물도 시원하고 느타리버섯은 쫄깃ㅠ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먹고나니 밖에 나가서도 하나도 안추웠어요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미나리+마늘이 듬뿍들어가서 국물도 시원하고 느타리버섯은 쫄깃ㅠ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먹고나니 밖에 나가서도 하나도 안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