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그런 의도는…
분위기 이미 존나 이상해짐
아, 아니, 그런 의도는…
분위기 이미 존나 이상해짐
꽉 안고있었어서 최요원은 땀에 절은 흰 셔츠 입고 얼굴도 식은땀 흘렸고… 괜찮아요? 하고 얼굴 살짝 보는 순간 원이 하반신으로 뭔가 묵직해진 걸 감지하고 얼굴이 확 붉어짐
떨어뜨려 둔다고 원이 최 이끌고 침대에 눕히는데 (환자니까) 이미 약간 정신 차린 최는…
나리야, 나 건강해… < 오해의소지2000%
꽉 안고있었어서 최요원은 땀에 절은 흰 셔츠 입고 얼굴도 식은땀 흘렸고… 괜찮아요? 하고 얼굴 살짝 보는 순간 원이 하반신으로 뭔가 묵직해진 걸 감지하고 얼굴이 확 붉어짐
떨어뜨려 둔다고 원이 최 이끌고 침대에 눕히는데 (환자니까) 이미 약간 정신 차린 최는…
나리야, 나 건강해… < 오해의소지2000%
원나리는… 얘도 마찬가지로 아픈사람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음 연애도 좀 해봤지만 최는 내가 좋아하는(이성적으로X 인간적으로O) 사람이고…
최 자기가 먼저 찾은거라서 원이 옷을 이렇게 입고있단 이유로 밀어내진 못하고 인지하는 순간 핫…/// 이렇게 되어버림 여자의 맨살에 가까운 품에 이렇게 밀착해서 안겨본 적이 없으니깐
원나리는… 얘도 마찬가지로 아픈사람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음 연애도 좀 해봤지만 최는 내가 좋아하는(이성적으로X 인간적으로O) 사람이고…
최 자기가 먼저 찾은거라서 원이 옷을 이렇게 입고있단 이유로 밀어내진 못하고 인지하는 순간 핫…/// 이렇게 되어버림 여자의 맨살에 가까운 품에 이렇게 밀착해서 안겨본 적이 없으니깐
사실 NCP고 예후 지켜봐야 하는 환자 & 의사 < 가 같은 파티에 있는 느낌인데
최요원 악몽꿈… PTSD 눌림… 원나리 찾는데 얘 마침 옷갈아입고 있었고 속옷차림이라 가운 하나 대충 둘러입고 나왔는데 최가 원을 푹 안음… 고개를 묻는데 얇은 천 밑으로 맨살이 느껴진다 그런거
사실 NCP고 예후 지켜봐야 하는 환자 & 의사 < 가 같은 파티에 있는 느낌인데
최요원 악몽꿈… PTSD 눌림… 원나리 찾는데 얘 마침 옷갈아입고 있었고 속옷차림이라 가운 하나 대충 둘러입고 나왔는데 최가 원을 푹 안음… 고개를 묻는데 얇은 천 밑으로 맨살이 느껴진다 그런거
청동이가 갈 거야. 재관아, 괜찮지?
원나리 요원님은 팔짱을 끼고 옅게 미소지었다. 맡기겠다는 의미였다. 이내 세 사람은 가볍게 인사를 주고받더니 말했다.
다녀오겠습니다.
오냐. 아~ 이럴 땐 선배가 지켜줘야 든든한데.
무슨 요원 버릇 나빠질 거 같은 말을 하시네. 죽으면 안 돼요.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잘 갔다 와.
청동이가 갈 거야. 재관아, 괜찮지?
원나리 요원님은 팔짱을 끼고 옅게 미소지었다. 맡기겠다는 의미였다. 이내 세 사람은 가볍게 인사를 주고받더니 말했다.
다녀오겠습니다.
오냐. 아~ 이럴 땐 선배가 지켜줘야 든든한데.
무슨 요원 버릇 나빠질 거 같은 말을 하시네. 죽으면 안 돼요.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잘 갔다 와.
그렇게 해서 몇 명이나 살릴 수 있을까요. 생명에 경중을 가리면… 그건.
그렇게 해서 몇 명이나 살릴 수 있을까요. 생명에 경중을 가리면… 그건.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뒤져 버렸으면 좋겠는데.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뒤져 버렸으면 좋겠는데.
모든 정을 시간의 장막 이전으로 사라진 누군가에게 주었다. 그렇기에 다른 누군가를 보면서 충격받았을 때, 묘한 기분이 들 때 그것이 사랑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천상화에게 몸살 감기 같은, 기분 나쁘고 침체된 사랑은 없다. 생각만으로도 후련하게 떨쳐내고 싶다는 감정이 든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일 수 없었다.
모든 정을 시간의 장막 이전으로 사라진 누군가에게 주었다. 그렇기에 다른 누군가를 보면서 충격받았을 때, 묘한 기분이 들 때 그것이 사랑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천상화에게 몸살 감기 같은, 기분 나쁘고 침체된 사랑은 없다. 생각만으로도 후련하게 떨쳐내고 싶다는 감정이 든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일 수 없었다.
비 오는 일요일, 무성하게 자란 화초 앞에서 무심코 노트북으로 두들긴다. 머릿속에 직장 상사 생각밖에 없었다. 눈썹이 약간 찌푸려지면서 무의식적으로 써낸 문장을 드래그, 삭제했다. 천상화. E조의 흰 담비 주임은 무릇 냉철한 동시에 정이 깊어, 제 발을 묶고,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또 속내의 미련을 끊어내지 못하는… 그런 병든 사람이다.
4년 전, 천상화가 흠뻑 사랑하던 백연서는 자살‘당했다’. 같은 학교의 같은 동아리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생 백연서. 죽어서도 천상화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비 오는 일요일, 무성하게 자란 화초 앞에서 무심코 노트북으로 두들긴다. 머릿속에 직장 상사 생각밖에 없었다. 눈썹이 약간 찌푸려지면서 무의식적으로 써낸 문장을 드래그, 삭제했다. 천상화. E조의 흰 담비 주임은 무릇 냉철한 동시에 정이 깊어, 제 발을 묶고,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또 속내의 미련을 끊어내지 못하는… 그런 병든 사람이다.
4년 전, 천상화가 흠뻑 사랑하던 백연서는 자살‘당했다’. 같은 학교의 같은 동아리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생 백연서. 죽어서도 천상화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이제 여기서 드림썰 막 써야지
헤헤
이제 여기서 드림썰 막 써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