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둥지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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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둥지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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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둥지의 종말 793년째의 사건이었다
프사 커미션 헤더 풍고님
너무너무 바쁘다 콰아아악
연말업무 회사1층 마당에 모아두고 불태우기 행사나 합시다
December 15, 2025 at 1:33 AM
높은산 슈톨렌 작년에 놓쳐서 1년 기다렸는데 올해도 놓침....향신료 와장창 들어간 슈톨렌은 나랑 인연이 없는건가.....
December 12, 2025 at 1:39 AM
그리고 건강검진 결과 :
낭종 용종 근종 물혹 전부 올킬한 넝마 몸뚱아리 보유자됨.....여러분은 잠 잘 주무시고 커피 많이 마시지마세요 위장에 빵꾸납니다 흑흑
December 10, 2025 at 12:12 PM
이번년도 슈톨렌은 자주 가는 구움과자 전문점에서 샀는데 저렴하고 크기가 왕 크지만 숙성이 덜되어서 맛이 없다는게 아쉬움🥺......

이런 덜 자란 아기 슈톨렌을 시장에 유통시켜도 되는거냐!!!!! !!! !!! (아닙니다 잘먹겠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2:10 PM
크리스마스 기다리면서 슈톨렌 한장씩 잘라먹으려고 사놨는데 엄마가 떡으로 착각하고 펄펄끓는 찜기에 올리는 사태가 발생.....다행히 슈가파우더가 녹기전에 무사히 구출해서 그냥 웃긴 해프닝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치 조각은 엄마 잘라드림
December 10, 2025 at 12:08 PM
December 10, 2025 at 5:48 AM
Reposted by 뱁새둥지의 종말
🎄2025년의 내 트리를 꾸며줘! 함께해주세요💝

지난 겨울은 산타파이브에게도 유독 힘겨웠는데요… 🥲 올해 연말은 다들 커다란 근심 없이 작은 걱정들만 안고 지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보다 따스한 사랑과 다정으로 가득한 12월을 보낼 수 있도록 내트꾸!가 여러분을 찾아왔어요.
올해는 특히… 디자인이 정말 귀엽답니다? 😉

12월 중 여러가지 업데이트들도 준비되어있으니 다들 소식 기다려주세요!

colormytree.me/2025/SANTAFIVE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2, 2025 at 2:34 AM
컴퓨터 밀었더니 sns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모바일로만 뒤적거림 (진짜 이유 : ID 입력 난이도가 너무높음.....복붙도 귀찮슨) 확실히 틔터 할때보다 스크린타임이 많이 줄었어요
December 1, 2025 at 1:57 AM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교류하는건 진짜진짜 멋진 일이에요....✨🥹✨ 륨님 사진만 봐도 지나가는 변방 오타쿠가 배부르고 등 따수워짐
December 1, 2025 at 1:34 AM
내일 건강검진이니까 일찍 자야지
November 27, 2025 at 1:09 PM
저도 메이저를 파고 싶었어요
그치만 여기서 죽게될거에요!!!
November 27, 2025 at 1:04 PM
최근 마음이 가는 작품이 하나 생겼는데 1권 초반부터 거대한 대인지뢰를 품고있어서 '그래 또 혼자 퍼먹어야하는걸 잡았구만?' 하고 체념함🫠........
November 27, 2025 at 1:03 PM
아!!!!!!!! 무려 풀님께 5년전 드린 트친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템플릿 너무 추억이라 보자마자 우왁 소리 나왔어요😂😂(그리고 약간의 부끄러움....) 헤헤 아직도 가지고 계셔주시다니 진짜 넘 감사드려요ㅋㅋㅋ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풀님께 상을 드릴수있는 트친이 되고싶어요💗💗💗💗😚💋💡💞(전구에 뽀뽀자국 냄겨봄)
November 26, 2025 at 7:16 AM
Reposted by 뱁새둥지의 종말
옛날에 뱁새님이 만들어주신 거 찾았다
뿌듯. 영원히 가져갈거임.
November 24, 2025 at 5:35 AM
그래서 가끔이라도 들러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저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
November 19, 2025 at 5:44 AM
나야 털고 떠나는데 미련 없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럴수 없다는걸 상기해야돼.......왜 거기서 못떠나는지에 대해 뭐라뭐라 하는것도 안될말이고
November 19, 2025 at 5:41 AM
진짜 알티한 두개 너무 공감되서 쓸쓸해짐.... 제발 떠나지말라는 감정 vs 그러나 블스는 그곳의 대체제가 될수없다는 사실도 너무 잘 알겠어서.....
November 19, 2025 at 5:40 AM
Reposted by 뱁새둥지의 종말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슬슬 자려고 각잡았는데 갑자기 생강 손질 파티에 동원되어서 열심히 깎고 자르고 포장하는 과정을 거침😂그래도 내년까지 생강 배터지게 먹겠구먼요
November 17, 2025 at 12:12 PM
어떤 짜이 레시피에는 레몬그라스 넣어서 끓인다는 정보도 얻었으니 나중에 레몬생강청도 도전해보는걸로....
November 16, 2025 at 11:48 PM
어제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위한 밀크티를 끓였어요....확실히 생강청을 쓰니까 과하게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맛이 잘 잡히는 느낌😳 그런데 원래 설탕 들어가면 이렇게 부글부글 끓는건가요....... (막 부풀어올라서 크아아아아 하면서 수습했던 기억 유) 일단 그거 말고는 장점뿐이었어요 후훗 또 해먹어야지 넘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November 16, 2025 at 11:47 PM
난 함께 지내기 약간 어려운 사람입니다. www.idrlabs.com/kr/difficult... @idr_labs 님이 씀

저는 그냥 상처 받은 모든 관계로 인해 방어기제가 강한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속으로 회사에 대한 분노를 하죠 (이건 한국인 평균이라고 확신함)
난 함께 지내기 약간 어려운 사람입니다.
조지아 대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어려운 성격 테스트.
www.idrlabs.com
November 16, 2025 at 11:44 PM
핫 우유에서 레몬....홍차에는 레몬을 종종 넣긴한데 우유 음료에는 어떨지 저도 가늠이 안되긴하네요🤔🤔...일단 절반만 따로 타서 만드는 식으로 해볼게요!!!!🔥🔥레시피 강화 시도!!!
November 14, 2025 at 4:56 AM
한손도끼에는 낭만이 있다
한손도끼 주력으로 쓰는 자작캬라 만들고싶군
아니면 기존 캬라한테 도끼를 쥐어주던가
November 13, 2025 at 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