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소화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힘들어
이유도 모르겠고 힘들다
이러면 소화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힘들어
이유도 모르겠고 힘들다
흔히 무슬림은 이렇다라고 한국에서 혐오와 편견으로 대강 아는 모습…
과 가까운 경우도 있겠지
그런데 안 그런 경우도 많고
이슬람교 믿는 사람이 많은 국가라도 해당 국가의 역사, 국가 안에서도 지역적 특징 등에 따라 많이 다른 듯
하다못해 내가 아는 사람은 자기네 집이랑 배우자네 집이랑 같은 무슬림이지만 종교적 분위기가 꽤 다르댔음
흔히 무슬림은 이렇다라고 한국에서 혐오와 편견으로 대강 아는 모습…
과 가까운 경우도 있겠지
그런데 안 그런 경우도 많고
이슬람교 믿는 사람이 많은 국가라도 해당 국가의 역사, 국가 안에서도 지역적 특징 등에 따라 많이 다른 듯
하다못해 내가 아는 사람은 자기네 집이랑 배우자네 집이랑 같은 무슬림이지만 종교적 분위기가 꽤 다르댔음
무슬림인 사람이랑 통성명이라도 해본 사람 몇 명이나 될까 싶음
무슬림인 사람이랑 통성명이라도 해본 사람 몇 명이나 될까 싶음
뭔 씨발 인권운동이 섭웨지? 이거빼고 저거빼고 그거빼고 아참 레즈는 넣어주고(존나게 고마우신 부분)
<마가복음-전남 방언> 옮긴이 임의진 목사
우와 예수님 너무 매력잇서...
<마가복음-전남 방언> 옮긴이 임의진 목사
우와 예수님 너무 매력잇서...
국민은 권한을 위임했는데*
그들은 권력을 휘둘렀다
*나는 안 뽑았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러함
뭐 선출직들 그런 경향이 좀 있는 경우 많겠지만 진짜 심하고 노골적임
선출직들이여 항상 경계하라
국민은 권한을 위임했는데*
그들은 권력을 휘둘렀다
*나는 안 뽑았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러함
뭐 선출직들 그런 경향이 좀 있는 경우 많겠지만 진짜 심하고 노골적임
선출직들이여 항상 경계하라
10/25 토요일, 13:59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4대 종교 추모의식과 추모행진이…
같은 날 18:34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있습니다.
어디든 함께 해주신다면 든든할 거예요
10/25 토요일, 13:59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4대 종교 추모의식과 추모행진이…
같은 날 18:34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있습니다.
어디든 함께 해주신다면 든든할 거예요
youtu.be/H43CVWkMq5U
youtu.be/H43CVWkMq5U
주인이 애타게 찾고있다고 해요 연휴 전에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ㅜㅜ
주인이 애타게 찾고있다고 해요 연휴 전에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ㅜㅜ
블스에도 기록
어제 이진주 작가 개인전 “연속불연속” 다녀옴
블스에도 기록
어제 이진주 작가 개인전 “연속불연속” 다녀옴
어르신들 힘들어 하신다
솔직히 나도 짜증나고
제발 사람 상담사 늘려
사람 상담사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 힘들어 하신다
솔직히 나도 짜증나고
제발 사람 상담사 늘려
사람 상담사 중심으로 운영해
조희대 측 "尹탄핵 선고일부터 李공선법 파기환송 선고 전까지 한덕수 만난 적 없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조희대 측 "尹탄핵 선고일부터 李공선법 파기환송 선고 전까지 한덕수 만난 적 없다"
n.news.naver.com/mnews/articl...
그거 누가 궁금하겠어요 아니라고 할 거 뻔한데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한 건 대체 왜 12월 3일 계엄 선포에 대해 아무 말 안했는지에 관해 뭐라고 하는지 이거임
사법부와 사법부의 정점인 대법원이 법치주의 수호의 보루라면 분명 제대로 입장을 밝혔어야 하는데 대체 왜 가만히 있었나
직접 좀 물어보고 싶다
그거 누가 궁금하겠어요 아니라고 할 거 뻔한데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한 건 대체 왜 12월 3일 계엄 선포에 대해 아무 말 안했는지에 관해 뭐라고 하는지 이거임
사법부와 사법부의 정점인 대법원이 법치주의 수호의 보루라면 분명 제대로 입장을 밝혔어야 하는데 대체 왜 가만히 있었나
직접 좀 물어보고 싶다
n.news.naver.com/mnews/rankin...
ㅎㅎㅎ 판사인지 동아일보인지 민주주의를 부정하네요. 정말 낯 부끄럽다.
조희대 사퇴 압박에 일선 판사들 격앙
“사법부를 비선출직으로 구성한 이유는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재판하라는 의미”
"이 나라 법 제도는 어린이를 지켜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게 하고 싶지 않다는 걸까 싶어질 정도로.
입력 2025-09-06 07:12 | 수정 2025-09-06 07:46 imnews.imbc.com/replay/2025/...
"이 나라 법 제도는 어린이를 지켜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게 하고 싶지 않다는 걸까 싶어질 정도로.
숲에는 가을이 차곡차곡 여물고 있습니다🌰
숲에는 가을이 차곡차곡 여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