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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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gutdomola.bsky.social
박복
@nanamgutdomola.bsky.social
세상이 싫고 인간이 밉다..
November 26, 2025 at 10:20 AM
나 왜 이렇게 됐지
November 26, 2025 at 10:12 AM
어제 동거인이 한 말이 뇌리에 박힘 ‘싸니까 살 줄 알았다’ 나는 싸기만 하면 사는 사람인거임..
November 26, 2025 at 10:11 AM
차선책이 경의중앙선임 시발 못해먹겠음
November 26, 2025 at 9:40 AM
진짜 리얼 마초맨을 만나고싶다 .. 회사부터해서 말이좋아 에겐이지 쫌생이들밖에 없노
November 26, 2025 at 3:54 AM
동거인 갖다버리고 서울로 다시 들어가야겠다
November 25, 2025 at 10:14 AM
회사 인턴의 만행을 여기 적고싶은데
November 24, 2025 at 10:50 AM
부산이 직업이랑 월급으로 느자구 없이 안굴었음 캥거루처럼 엄빠랑 살앗어
November 24, 2025 at 6:50 AM
지방들 아 우리반이라도 다나가라고오 상태임
November 24, 2025 at 6:11 AM
안으로 밖으로 염병
November 24, 2025 at 4:48 AM
Let them :)
November 24, 2025 at 12:00 AM
지하철 째깐둥이들 휴대폰 보면서 안비키면 속이ㅜ터져 죽을거 같음
November 24, 2025 at 12:00 AM
생리하는데 배에서 지랄용천이 났네
November 23, 2025 at 2:09 PM
파김치로 고등어 조림
November 22, 2025 at 8:57 AM
굴튀김..
November 21, 2025 at 11:17 AM
‘밀감’이 진짜 ‘감’의 종류인 줄 알았데
November 21, 2025 at 10:26 AM
마사지 받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두상에 변형이 온거같데
November 21, 2025 at 5:50 AM
Reposted by 박복
그러니까 지금 내가 정규직이고 관리자라고, 내 통장에 매달 임금이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자본의 앞잡이가 돼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와 취업준비생과 일용직과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를 비웃으며 연대를 거부하는 모든 노동자는 크게 착각하는 것이다.
November 21, 2025 at 1:29 AM
필테 재등록은 없다 복싱 간다
November 20, 2025 at 12:54 PM
필테쌤이 골반을 어쩌고 뭐라는지도 모르겟고 왜 시바 다들 날 이렇게 가르치려는건지 (정신병자 맞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12:54 PM
개피곤한데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온다
November 19, 2025 at 3:41 PM
직급 없는 문화 만든다고 영어이름 쓰고 ~님으로 부르고 하는데 급나누기 좋아하는 코리안답게 걍 직급 정확하게 나누고 상명하복하게 해 ㅠ
November 19, 2025 at 3:40 PM
블스 비공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더 좋을 텐데..
November 19, 2025 at 2:29 PM
회사사람들 다 제정신 아닌거같음
November 19, 2025 at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