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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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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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박복
하유유허유유 내일 출근해서 또 좆뺑이칠생각에 가슴이아려온다
December 7, 2025 at 10:35 AM
미친여자가 2시간 동안 청소를 함
December 6, 2025 at 7:12 AM
아무도 안 만나고 싶다..
December 5, 2025 at 9:22 AM
한강물 얼었드나
December 4, 2025 at 11:44 PM
눈이 왔네
December 4, 2025 at 2:11 PM
곰이나왔네
December 4, 2025 at 4:59 AM
부산가서 산책 개빡세게 하고 싶구나
December 3, 2025 at 10:04 AM
지금 삶을 베타테스트 돌리는 것처럼 사네
December 3, 2025 at 10:01 AM
예상치못하게 일대일 수업으로 더 뒤질거 같애
December 1, 2025 at 11:53 AM
필테왔다 갓생이 아니라 형벌임
December 1, 2025 at 10:53 AM
흠~ 잘 모르겟다
때 27키로 빼준다길래 목욕킹카로서 사보았어
December 1, 2025 at 3:57 AM
youtu.be/k4m-aiKNN0I?...

일본광고아카이빙 영상을 끝까지 봄
25년 10월 일본광고 아카이빙 l JAPAN CM
YouTube video by a:magazine
youtu.be
November 30, 2025 at 10:55 AM
때 27키로 빼준다길래 목욕킹카로서 사보았어
November 30, 2025 at 7:52 AM
결혼식 가야되갖고 4가지 색이나 입음
November 29, 2025 at 8:13 AM
에휴 시펗 아침부터 정병 싹도네
November 29, 2025 at 12:04 AM
여기가 맛이없는건지.. 방어 첨 먹어보는데 못먹겟음 우우
November 28, 2025 at 12:30 PM
세상이 싫고 인간이 밉다..
November 26, 2025 at 10:20 AM
나 왜 이렇게 됐지
November 26, 2025 at 10:12 AM
어제 동거인이 한 말이 뇌리에 박힘 ‘싸니까 살 줄 알았다’ 나는 싸기만 하면 사는 사람인거임..
November 26, 2025 at 10:11 AM
차선책이 경의중앙선임 시발 못해먹겠음
November 26, 2025 at 9:40 AM
진짜 리얼 마초맨을 만나고싶다 .. 회사부터해서 말이좋아 에겐이지 쫌생이들밖에 없노
November 26, 2025 at 3:54 AM
동거인 갖다버리고 서울로 다시 들어가야겠다
November 25, 2025 at 10:14 AM
회사 인턴의 만행을 여기 적고싶은데
November 24, 2025 at 10:50 AM
부산이 직업이랑 월급으로 느자구 없이 안굴었음 캥거루처럼 엄빠랑 살앗어
November 24, 2025 at 6: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