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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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주
배고픈데 그냥 잘란다. 정신병이것지.
December 20, 2024 at 12:31 PM
옷샀다. 머플러랑.
December 20, 2024 at 11:54 AM
정말 춥다. 배에 바람이 숭숭숭 들어오는 듯.
December 19, 2024 at 6:08 AM
Reposted by 밍키
Sploot
December 14, 2024 at 2:12 PM
한동훈 화이팅!!!
December 14, 2024 at 3:29 AM
일면 납득되는 의견.
김상욱이 차라리 한동훈보다 나아. 거기다 대고 목도리 하나 걸어주는건 그냥 밥숟가락 하나 꽂는거라고.
한심하다. 외모비하.
December 14, 2024 at 3:28 AM
한심하다. 외모비하.
이런거보다 덜 과합니다 ㄱㅊ(...
December 14, 2024 at 2:26 AM
한동훈 화이팅!!!
December 13, 2024 at 7:08 AM
귤열개 먹었더니 배가불러 저녁밥을 못먹겠다.
December 13, 2024 at 7:07 AM
나만 추운건가.
December 13, 2024 at 6:15 AM
추워죽겠다.
December 13, 2024 at 6:13 AM
한동훈 화이팅!!
December 5, 2024 at 10:47 AM
여긴 왜이리 조용한가.
December 3, 2024 at 10:04 AM
살균우유 여섯통샀다.
December 3, 2024 at 10:03 AM
비밀인데 버버리 짝퉁 패딩샀다.
December 3, 2024 at 9:44 AM
Reposted by 밍키
아침에 심한 복통으로 깼는데
증상은 미주신경성실신이나 토사관락 후 타이레놀을 먹어도 복통 증상이 감소하지 않아서 결국 119 타고 근처 병원 응급실서 수액과 진통제 맞고 옴..
스읍하
June 23, 2024 at 4:11 AM
한동훈!
June 23, 2024 at 4:58 AM
나경원씨 멋짐.
June 23, 2024 at 4:14 AM
졸려
June 15, 2024 at 10:29 AM
Reposted by 밍키
왕딸기 쥬기꺼야
April 20, 2024 at 11:09 AM
Reposted by 밍키
April 20, 2024 at 11:59 PM
Reposted by 밍키
모든 걸 제가 직접 하지만 위조는 제가 아니라 경심이 누나가 했어요.....
April 18, 2024 at 5:35 AM
Reposted by 밍키
똥마이뉴스.
정말 사람같지 않은 것들.
아직도 팔아먹을 게 남았나?
천벌받을 거다.
똥마이뉴스 개자식들.
April 16, 2024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