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감독들? 한테 이쁨받는게 보여서 왜 그럴까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굿뉴스보고 슈퍼 이끌림 호감배 리스트에 넣음.. 크게될 배우같아
여러 감독들? 한테 이쁨받는게 보여서 왜 그럴까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굿뉴스보고 슈퍼 이끌림 호감배 리스트에 넣음.. 크게될 배우같아
깊이 훅 와닿는 순간들이 강렬한것 같음
괜히 영화가 시같다는 말이 나온게 아님
깊이 훅 와닿는 순간들이 강렬한것 같음
괜히 영화가 시같다는 말이 나온게 아님
외적으로 초반에 따라가면서 좀 지루했어서 (음악사와 흑인의 탄압 역사를 잘 모름)공부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트윗에서 너무 얄팍한 리뷰를 남긴 것 같아 아쉽다
외적으로 초반에 따라가면서 좀 지루했어서 (음악사와 흑인의 탄압 역사를 잘 모름)공부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트윗에서 너무 얄팍한 리뷰를 남긴 것 같아 아쉽다
단순한 뱀파이어물이나 시대극이 아니다. 흑인 음악과 문화의 진화를 짚는 하나의 문화적 다큐이며 뱀파이어 장르의 전복이다. 구조는 단순하고, 설정은 직설적이지만 그 이야기를 구태의연하게 표현하지는 않으려 연출과 편집이 꽤나 아름답고 섬세하다. 미국 흑인 문화를 이렇게도 아름답게, 그리고 이렇게나 오락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래서 이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 아이맥스든 돌비에서든, 반드시 큰 화면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봐야 한다. 이 영화는 극장을 위한 영화다.
단순한 뱀파이어물이나 시대극이 아니다. 흑인 음악과 문화의 진화를 짚는 하나의 문화적 다큐이며 뱀파이어 장르의 전복이다. 구조는 단순하고, 설정은 직설적이지만 그 이야기를 구태의연하게 표현하지는 않으려 연출과 편집이 꽤나 아름답고 섬세하다. 미국 흑인 문화를 이렇게도 아름답게, 그리고 이렇게나 오락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래서 이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 아이맥스든 돌비에서든, 반드시 큰 화면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봐야 한다. 이 영화는 극장을 위한 영화다.
새파랗게 타오르는 광기, 미지의 두려움을 채우는 공허
새파랗게 타오르는 광기, 미지의 두려움을 채우는 공허
라라랜드 보면서 너무 울어서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나고 곡성 보고
5점 줌.. 나 시네필 못 할 수도?
라라랜드 보면서 너무 울어서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나고 곡성 보고
5점 줌.. 나 시네필 못 할 수도?
분명 작가님은 여성인데
택선이 캐릭터가 남자가 만든 여자 같은 느낌이 있어서 묘하다..
약간 2010년대 한국
상업영화 속 여캐 같음
(그치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택선이가 좋긴 해)
분명 작가님은 여성인데
택선이 캐릭터가 남자가 만든 여자 같은 느낌이 있어서 묘하다..
약간 2010년대 한국
상업영화 속 여캐 같음
(그치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택선이가 좋긴 해)
생각하는데 어떤 순간으로 감명받는
것 같음 미세한 표정같은 거
한국 남배 중에 내가 그걸 느낀 게
설경구, 류준열, 노재원 그리고
김성철임.. 물론 인스타이슈가
있었지만 난 그가 투우인 게 좋다
(뮤스럽지만 않길 바람)
생각하는데 어떤 순간으로 감명받는
것 같음 미세한 표정같은 거
한국 남배 중에 내가 그걸 느낀 게
설경구, 류준열, 노재원 그리고
김성철임.. 물론 인스타이슈가
있었지만 난 그가 투우인 게 좋다
(뮤스럽지만 않길 바람)
바이러스 시사회/무인
5월
헤다 가블러
파과 시사회/무인/GV
꼭 가고 싶다, 내 소원이야
바이러스 시사회/무인
5월
헤다 가블러
파과 시사회/무인/GV
꼭 가고 싶다, 내 소원이야
혼자 즐거워하더라
그리고 그게 나임
혼자 즐거워하더라
그리고 그게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