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솔직히 예전엔 워터마크 올리는사람도 보는사람도 어색해하는감이 없잖아잇었는데 요즘은 미친ai덕분에 자연스러워져서 좋음
깨끗한 원본이 내손에만 잇는것도 나중에 이벤트같은데서 의미있게 뿌릴수도있고
(별개로 블루스카만든건 우경화되어서 세계에 똥뿌리는 트위터가 짜증나서입니다
솔직히 예전엔 워터마크 올리는사람도 보는사람도 어색해하는감이 없잖아잇었는데 요즘은 미친ai덕분에 자연스러워져서 좋음
깨끗한 원본이 내손에만 잇는것도 나중에 이벤트같은데서 의미있게 뿌릴수도있고
(별개로 블루스카만든건 우경화되어서 세계에 똥뿌리는 트위터가 짜증나서입니다
-한쪽 진영은 sky니까 skeet 라고 하자는데, 그게 하필 어떤 음란속어와 겹침.
-다른쪽 진영은 blue니까 bleet 라고 하자는데, 그건 염소 울음소리.
-그렇다고 그냥 post 라고 하면 재미도 없는데다가 타락한 어떤 곳과 구분이 안됨.
이 난세가 어떻게 평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치겠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