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연인 사이라는 가정하에... 어쩌다 박무현이 본인의 목숨을 베팅해서 남을 구하는 일이 생기고, 운이 좋아 살았는데 그 이슈를 (걱정 덜어주려고) 좀 가볍게 넘기는 태도를 보이면 신해량도 화가 나지 않을까 싶음
대놓고 화내는것보다는 위험하니 그러지 말라고 억누르듯 말하는 정도고, 대신 일정기간동안 엄청 차가워지는 계열이 잘어울리는듯...
이걸로 박무현에게 뭐라 하는건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감정을 고르는 시간을 갖는 어쩌고...
둘이 연인 사이라는 가정하에... 어쩌다 박무현이 본인의 목숨을 베팅해서 남을 구하는 일이 생기고, 운이 좋아 살았는데 그 이슈를 (걱정 덜어주려고) 좀 가볍게 넘기는 태도를 보이면 신해량도 화가 나지 않을까 싶음
대놓고 화내는것보다는 위험하니 그러지 말라고 억누르듯 말하는 정도고, 대신 일정기간동안 엄청 차가워지는 계열이 잘어울리는듯...
이걸로 박무현에게 뭐라 하는건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감정을 고르는 시간을 갖는 어쩌고...
신해량.. 박무현과 동거 이후 자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는 시선이나 매만지는 손길에도 그냥 여전히 눈 감은 채로 잠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다른 곳에서 잘 때는 기척에 예민하고 작은 소음에도 잠 깨는데 유독 박무현과 함께일 때는 예민함을 모두 감추고 오로지 애정만을 내보일 거라는 점이.... 박무현이 어디를 만져도 기꺼이 내어줄 거라는 점이 너무 짜릿하다.. 해무 사궈.
신해량.. 박무현과 동거 이후 자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는 시선이나 매만지는 손길에도 그냥 여전히 눈 감은 채로 잠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다른 곳에서 잘 때는 기척에 예민하고 작은 소음에도 잠 깨는데 유독 박무현과 함께일 때는 예민함을 모두 감추고 오로지 애정만을 내보일 거라는 점이.... 박무현이 어디를 만져도 기꺼이 내어줄 거라는 점이 너무 짜릿하다.. 해무 사궈.
나 어제 ㅅ빙갔다가 체육이 양호쌤한테 빙수 떠먹여주는 거 봄
ㄴ구라치네 체육이 그럴리가 있냐
ㄴ아니라고 나 포장기다리고 있었는데 체육이랑 양호쌤봐서 숨었는데 체육이 양호쌤한테 아~ 하라고 했다고
ㄴ뭐 먹던데 망빙?
ㄴ인절미
ㄴ미친 둘이 사귐????
ㄴ안사귀는데 아앙~한다고? 도름? 그 체육이?
ㄴ양호쌤 아~ 함?
ㄴㅇㅇ함... 받아먹음... 존나 야무지게 먹고 체육쌤한테도 떠먹여줌
ㄴ으; 으;;;;;;
스노우쿨링 같이한 해무
같이 지상데이트한 해무
붉은산호에서 커피마시는 해무 다 진짜같다... 이게환각일리없어
맨날 이런 낙서하고싶움
맨날 이런 낙서하고싶움
ㄴ 어느쪽 의미인가요
ㄴ 둘 다
ㄴ 어느쪽 의미인가요
ㄴ 둘 다
박무현 결혼식 깽판 내러가는 신해량 보고 싶어짐
한참 잠적하다가 용병 은퇴하고 돌아오니까 박무현 약지에 이미 반지가 끼워져있는 거...
근데 신해량 백퍼 깽판 안 내고
잘 보내드려야지........ 이러고 있을 듯
결국 지혁이랑 애용이가 에라이 ㅅㅂ 몰겟다 이러고 대신 깽판 내주러 감
박무현 결혼식 깽판 내러가는 신해량 보고 싶어짐
한참 잠적하다가 용병 은퇴하고 돌아오니까 박무현 약지에 이미 반지가 끼워져있는 거...
근데 신해량 백퍼 깽판 안 내고
잘 보내드려야지........ 이러고 있을 듯
결국 지혁이랑 애용이가 에라이 ㅅㅂ 몰겟다 이러고 대신 깽판 내주러 감
사람이 울면 위로하는 척이라도 하라고
사람이 울면 위로하는 척이라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