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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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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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서 잡다하게 덕질하는 계정.

i : C. 츄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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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메인에 뭘 올릴까.

1차. 팝니다. 그런데 바쁘면 뱉는 게 없습니다.
게임. 합니다. 그런데 솔플러입니다.
잡덕. 맞습니다. 그런데 넓고 얕게 덕질합니다.
요즘 자캐 설정 문서 새로 정리하고 있는데. 거기에 덕질 기력을 쏟았더니 트텨든 블스든 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 제 자캐요? 잘 있겠죠. (?)
December 7, 2025 at 10:22 AM
타바르타스 어렴 하기 싫어서 오늘까지 미루다가 공팟을 갔더니 (더보기)
December 7, 2025 at 9:12 AM
선역이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쓰레기를 짜고 싶다. 고 적었는데. ... 이미 좀 있지 않나.
December 7, 2025 at 12:46 AM
나는 왜 1차를 파는 걸까.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지만, 타인의 순수한 창작물이 좋다.
December 7, 2025 at 12:42 AM
아늑한 스라에 앉았다가 가기.
December 4, 2025 at 3:26 AM
뉴스 피드 설정했더니 해외 기사도 볼 수 있어서 좋네. 들어올 때마다 기사 훑고 나오기.
December 3,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연풍
서로 연성 교환하실 분.
December 3, 2025 at 9:28 AM
Reposted by 연풍
진정한 연성교활은
트친1과 트친2가 연성교환을 하도록 부추긴 후에
두 연성을 우걱우걱 주워먹는 것이다
December 3, 2025 at 4:46 AM
Reposted by 연풍
December 2, 2025 at 3:15 PM
자기 전에 진통제 하나만 더 복용해야지. 어제 도넛을 먹지 않으면 슬퍼질 것 같더라니 ... 호르몬에게 지배를 당하고 있다.
December 2, 2025 at 12:05 PM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욕하는 흐름 보일 때마다 속으로 울어. 저는 그런 게 좋은 거라고요. 완벽하지 않아서 좋다고요. 이게 보고 싶다는 욕망만 가득 느껴지는 게 가슴을 울려요. 한 문장이 떠오르고, 그걸 곱씹고, 그 글을 쓰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 ... ... 내가 오타쿠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이유가.
December 2, 2025 at 11:58 AM
가끔 2차 창작에서도 AI로 쓴 글이 보이더라. 이러면 오타쿠들 다 죽죠. 실력 무관하게 욕망의 산물로만 싸우자. 누가 더 깊은 욕망을 표현할 수 있는 (후략)
December 2, 2025 at 11:52 AM
Reposted by 연풍
AI가 9000권 찍어내면, 9000만원 줘야 하는 공공도서관
n.news.naver.com/article/023/...
(조선) 도서관 예산이 AI로 대충 만든 쓰레기책에 소진될 수도 있다고.

"국회도서관은 올해 개관 이래 처음으로 AI 책을 납본받지 않고 돌려보냈다."
AI가 9000권 찍어내면, 9000만원 줘야 하는 공공도서관
AI 출판이 드러낸 ‘납본 제도’ 허점 공공 도서관이 AI(인공지능) 출판업자들의 현금 자동 인출기(ATM)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이 국내에 출판된 장서를 반드시 소장하고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10:41 AM
같이 출근도 하죠. (?)
December 2, 2025 at 10:57 AM
귀여운 인형 보일 때마다 갖고 싶지만, 야반도주(안합니다)할 때 들고 다닐 수 있는 짐을 유지하고 있다.
December 2, 2025 at 10:54 AM
Reposted by 연풍
헉 벨지 팝업!
벨지가 뭐냐면 인용한 공룡 파는 동물인형 업체

bsky.app/profile/simr...
December 1, 2025 at 8:45 AM
Reposted by 연풍
아날로그의 멋 '디지털 카메라'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1:25 PM
쭉 내리다가 리세프가 보여서 좋아요 누르기.
December 1, 2025 at 3:38 PM
Reposted by 연풍
docs.google.com/spreadsheets...

이거 전에 식료품 알레르기 요소 / 선호식품 조사하려고 만든 건데

캐자 연성에 쓰셔도 되고 본인 알레르기 알리는 데 쓰셔도 됩니다.
어쩌고의 입맛을 체크합니다
docs.google.com
November 26, 2025 at 4:14 AM
골렘과 함께 춤을 (?)
December 1, 2025 at 8:38 AM
맞아요. 딜컷이 있어요. 지금부터 긴장하는 중이에요. 나 전사, 후딜로 바로 브익 못 넣으면 들킨다.
December 1, 2025 at 8:27 AM
모비노기 서버 초월 파티 맺기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지인들과 파티 맺으면 직업 문제로 이상한 채팅 덜 받지 않을까. 솔플러, 위기.
December 1, 2025 at 7:46 AM
결론. 저녁에 도넛 먹어야지.
December 1, 2025 at 7:44 AM
평소에 뭐 먹고 싶다고 생각 안 하는데. 포궁과 사이 나빠지기 일주일 전부터 특정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그거 안 먹으면 세상에서 우울한 사람이 돼.
December 1, 2025 at 7: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