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쭈니
kimjjuni.bsky.social
김쭈니
@kimjjuni.bsky.social
지상최고얕은잡덕
2187 너무 깜짝놀람ㅋㅋㅋㅋㅋ이렇게 오래전이라고…???
August 3, 2025 at 6:37 AM
김독자한케서 동족의 향을 느낌 ㅅㅂㅋㅋㅋㅋ
August 3, 2025 at 3:22 AM
아 전독시 오디오북 듣다보니 정주행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
August 3, 2025 at 3:20 AM
트위터 정신사나워서 가끔은 질린다니까….
August 3, 2025 at 3:19 AM
ㅋ하….계속 생각하면 내가 지는거다 라는 마인드컨트롤을 해보려하지만 그럴수록 에스컬레이터식으로 분노가 쌓임ㅋ ㅋ ㅋㅋ ㅋㅋㅋㅋ 아좆가튼회사여…^^ 그래 시발 니들 좆대로하세여ㅋ 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July 30, 2025 at 5:21 PM
하 이놈의 회사 시바거….
July 10, 2025 at 2:20 AM
미쳣나;;;;;;;봐;;;;;
업어주면 당장은 풀릴거 아는 카자르도;;;;그런걸 알면서 넘어가주는 에르놀프도:;;;;;;;;형제애가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다;;
July 3, 2025 at 6:18 AM
피스야~~~!~!~!~!!!~
당장구매해~~!~!~!!
(카드저장못찾아서결국스샷으러…
June 29, 2025 at 1:38 AM
이 매출에 이러케 힘들면 안되는데…..머가문제지…?.?.?????
June 27, 2025 at 1:54 PM
Reposted by 김쭈니
글구 일했던 곳 동네 축제 때 해리포터 오슷 아주 멋지게 연주하고 가신 분
June 26, 2025 at 4:18 PM
지뎌스…..존나피곤해싯 팔
June 27, 2025 at 1:44 PM
Reposted by 김쭈니
전에 텀블러인가 어디에서 게임 캐릭터를 그리워한다는 것에 대한 글을 봄 언제든 게임을 키면 볼 수 있는 대상이지만 더이상 새로운 상호작용을 할 수 없어서, 처음으로 게임을 했을 때는 마치 살아있는 상대처럼 신선한 반응을 보여주고 관계를 진척시킨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더이상 안 되서 다시 플레이를 하더라도 그냥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행위가 되어서 앞에 두고도 그리워하게 된다고

그러니까 연성을 하게되나봄
June 25, 2025 at 3:07 AM
길가다 목에 벌레가 붙어서 급하게 쳐냇는데 러브버그였을땥내심정을서술…하..….미쳤나 길바닥에서 소리질름,,,,,
ㅅㅂ 이거 쓰는 와중에 다리에도 붙었어 아 진짜 아!!!!!!!!!!!!!!!
June 26, 2025 at 2:16 AM
인생이...순탄치가 안어 정말....
왜 그만두신...왜... 이렇게 런을...?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면 조은데
요..지랄맞은..성격이..또힘드네..샤갈....
하.........................................................
힘들다진쟈^^ 이래서 직급 안달고시펏는데..^^!!!!!!!!!!!!
June 23, 2025 at 1:22 PM
번호 미묘해서 진짜 개빡치네;
June 21, 2025 at 2:02 PM
음 재입사한 회사에서 직급달고 시작하기로 했다…..난 준비가 아직 안된거 같은데..,,,그치만 해야지 어쩌겟어 읏쇼읏쇼 걸어갈수박애…,,
June 20, 2025 at 7:16 AM
결국 두시간자고 출근하는군….으어 죽겠다
June 18, 2025 at 9:53 PM
역시 자취하길 잘했지.... 저 집에서 지금까지 살았으면 아빠랑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역시 가족은 좀 떨어져서 살아야 좋다고 생각해..,,
June 18, 2025 at 11:12 AM
뉴스에서 이스라엘 얘기가 너무 나와서 아빠랑 얘기하다가 말다툼을 했는데 결국 참다 못한 아빠가 자기가 하는말에 말대꾸좀 하지 말라고 했다. 하는 말에 다 딴지를 걸고 있긴 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봣다.
옛날에는 가족이 그런 소리 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대꾸도 안했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동조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다.
난 동의하지않는데도.
12.3사태이후로 시위를 하러 나가고 깨달았달까? 더는 조용히 있고 싶지않다. 피곤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옳음을 목소리내고 싶어.
June 18, 2025 at 11:11 AM
하…화귀 보고싶어……네웹에 인질잡힌 내 장르들이여……………심지어 내가 스급을 그렇게 보냈어야 했다고……..🔥🔥🔥 정말 억울하고……
June 17, 2025 at 5:27 PM
윈브레 현대판 무협이란 트윗보고나서는 보기 편해짐ㅠ 맞음ㅠㅠㅠ원래 정파와 사파는 뒤지게 싸워야함 관무는 그런데 신경 안씀ㅠㅠ큐ㅠㅠ
June 17, 2025 at 5:26 PM
여름….너무 잠들기 힘든 계절이구…..습도에 숨막혀서 힘든 계절이야……편하게 자구싶당…
June 17, 2025 at 5:22 PM
으 어쩐지 오늘 겁나 일어나기 싫더라니 생리였군…..
June 16, 2025 at 7:11 AM
예전에 연이를 보내고 꿨던 꿈이다.
꿈 속에서 연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엉엉 울면서 장례를 치르고 있었는데 도중에 다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분명 내 품에서 안락사를 하고 심장이 멈춘걸 느꼈었는데도. 그럼에도 다시 살아온게 너무 기쁘고 또 당연해서 그렇게 같이 사는 꿈을 꾸고 깼는데 한동안 그 감각이 지워지질 않아서 사실은 연이가 살아있는건 아닐까? 했었다.
그 뒤로도 종종 그런 느낌이 오곤 한다. 그럴때마다 느껴…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나보다.
June 15, 2025 at 3:55 PM
여름이 왔다..,,,푸데푸데 디비져 낮잠자고싶은 계절,,
June 15, 2025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