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주면 당장은 풀릴거 아는 카자르도;;;;그런걸 알면서 넘어가주는 에르놀프도:;;;;;;;;형제애가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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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구매해~~!~!~!!
(카드저장못찾아서결국스샷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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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성을 하게되나봄
그러니까 연성을 하게되나봄
ㅅㅂ 이거 쓰는 와중에 다리에도 붙었어 아 진짜 아!!!!!!!!!!!!!!!
ㅅㅂ 이거 쓰는 와중에 다리에도 붙었어 아 진짜 아!!!!!!!!!!!!!!!
왜 그만두신...왜... 이렇게 런을...?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면 조은데
요..지랄맞은..성격이..또힘드네..샤갈....
하.........................................................
힘들다진쟈^^ 이래서 직급 안달고시펏는데..^^!!!!!!!!!!!!
왜 그만두신...왜... 이렇게 런을...?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면 조은데
요..지랄맞은..성격이..또힘드네..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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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진쟈^^ 이래서 직급 안달고시펏는데..^^!!!!!!!!!!!!
옛날에는 가족이 그런 소리 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대꾸도 안했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동조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다.
난 동의하지않는데도.
12.3사태이후로 시위를 하러 나가고 깨달았달까? 더는 조용히 있고 싶지않다. 피곤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옳음을 목소리내고 싶어.
옛날에는 가족이 그런 소리 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대꾸도 안했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동조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다.
난 동의하지않는데도.
12.3사태이후로 시위를 하러 나가고 깨달았달까? 더는 조용히 있고 싶지않다. 피곤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옳음을 목소리내고 싶어.
꿈 속에서 연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엉엉 울면서 장례를 치르고 있었는데 도중에 다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분명 내 품에서 안락사를 하고 심장이 멈춘걸 느꼈었는데도. 그럼에도 다시 살아온게 너무 기쁘고 또 당연해서 그렇게 같이 사는 꿈을 꾸고 깼는데 한동안 그 감각이 지워지질 않아서 사실은 연이가 살아있는건 아닐까? 했었다.
그 뒤로도 종종 그런 느낌이 오곤 한다. 그럴때마다 느껴…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나보다.
꿈 속에서 연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엉엉 울면서 장례를 치르고 있었는데 도중에 다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분명 내 품에서 안락사를 하고 심장이 멈춘걸 느꼈었는데도. 그럼에도 다시 살아온게 너무 기쁘고 또 당연해서 그렇게 같이 사는 꿈을 꾸고 깼는데 한동안 그 감각이 지워지질 않아서 사실은 연이가 살아있는건 아닐까? 했었다.
그 뒤로도 종종 그런 느낌이 오곤 한다. 그럴때마다 느껴…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