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쭈니
kimjjuni.bsky.social
김쭈니
@kimjjuni.bsky.social
지상최고얕은잡덕
2187 너무 깜짝놀람ㅋㅋㅋㅋㅋ이렇게 오래전이라고…???
August 3, 2025 at 6:37 AM
동생한정 착각계의 행보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앗다,,,;;
July 3, 2025 at 6:23 AM
미쳣나;;;;;;;봐;;;;;
업어주면 당장은 풀릴거 아는 카자르도;;;;그런걸 알면서 넘어가주는 에르놀프도:;;;;;;;;형제애가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다;;
July 3, 2025 at 6:18 AM
피스야~~~!~!~!~!!!~
당장구매해~~!~!~!!
(카드저장못찾아서결국스샷으러…
June 29, 2025 at 1:38 AM
번호 미묘해서 진짜 개빡치네;
June 21, 2025 at 2:02 PM
음 재입사한 회사에서 직급달고 시작하기로 했다…..난 준비가 아직 안된거 같은데..,,,그치만 해야지 어쩌겟어 읏쇼읏쇼 걸어갈수박애…,,
June 20, 2025 at 7:16 AM
듀아아………..
June 13, 2025 at 5:17 AM
휴,,,;;구매완,,, 2천원 더 채워서 5마넌 무배 하고 싶었는데 케떱…저가상품이 없드라…🥲
June 13, 2025 at 3:13 AM
악!!!!!!아아!!!!!!아!!!!!!!!!!!!!!
아니 이렇게 1부 마무리가 댓다고??????아니?????아니???????아 미치갯어 당장 다음편ㅠㅠㅠㅠ다음편ㅠㅠㅠ!!!!
June 12, 2025 at 7:55 PM
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속삭이는데 굳.이. 허리를 끌어안는 이유가???? 남이 보면 연인인줄알겠서여,,;;
June 2, 2025 at 2:12 PM
추억에 감동받음,,,,,
June 1, 2025 at 1:31 AM
나라 걱정 안하고 덕질하는 삶 되찾게 해주세요

#부승관부승관부승관
May 30, 2025 at 1:03 AM
아니 이건 너무하지 않나?????????????????????????
May 13, 2025 at 6:54 AM
보문호,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
벚나무 사이를 가르는 바람소리랑 잔잔한 물결, 지저귀는 새와 단란한 가족의 웃음소리, 앵앵대는 벌소리, 그리고 어디선가 들리는 디지몬어드벤쳐ost………..이세계로 빨려들어갈것같아
April 28, 2025 at 1:21 AM
호캉스 왔는데 야경뷰가 미쳤다,,,, 아래는 구름안개가 흘러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상층만 빛이 선명하다니,,,,십이국기 생각나고 신기한 경험이야:)
April 19, 2025 at 5:25 PM
아니 내가 마치 버린것처럼 말을 하잖아;;;(딱히 틀린것은 아님)
그 아니...내가 돈을 더 벌어볼게....
내 주머니 사정도 너가 좀 이해를...해줘바.....자씩아...
April 18, 2025 at 4:17 AM
빛반사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에도 영상에도 잘 안담겨🥲
January 4, 2025 at 4:26 PM
보석전 정말로 아름다웠고, 그 감동만큼 혁명이 말리는 기분이 드는것이 참으로 소시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원전 세공 좀 더 자세히 보고싶었는데ㅠ 잘 안보여서 너무 슬펐음ㅜ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전시 방식에 대한 점인데 테마도 모호하고 보기도 불편. 차라리 보석 디자인의 변천사라던가 서사를 더 첨부했으면 좋았을텐데. 일다누글씨가 너무 작았고 보석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중간에 도슨트 진행 안내 해주시긴 했는데(듣진 않았지만) 도슨트가 있어야만 알수있는 전시라면 나는 실패라고 본다.
January 4, 2025 at 4:22 PM
ㄹㅇ 아작남ㅋ 아시발~~~~건초염~~???
December 31, 2024 at 2:09 AM
죽을때까지 스급할게…..윻윶할게………나진짜………첫문장에 눈물 줄줄 흘리는 사람댓으며..,,,
December 27, 2024 at 2:28 PM
ㅁㅊ 인외가 이렇게 맛도리일수가,,???????,
December 23, 2024 at 5:54 PM
나진짜울어………….
삶만한 가치가 세상에 또 존재할까ㅠ
살아만 있다면, 어떤 모습이어도 살아만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October 19, 2024 at 1: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