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잘 안보는 동안 테니스 시작했는데 테니스는 하늘뜨개방 같은 국내테그가 없ㄷ
June 6, 2025 at 12:00 AM
블스 잘 안보는 동안 테니스 시작했는데 테니스는 하늘뜨개방 같은 국내테그가 없ㄷ
월요일마다 스포티파이 추천음악 업데이트 되는데 이번주는 전혀 듣지 못하고 계속 뮤지컬 음악만 틀고 있다.
이웃들이 나 뮤덕인 줄 알 거 같지만 상관없지만 다른 음악 듣고싶지만
이웃들이 나 뮤덕인 줄 알 거 같지만 상관없지만 다른 음악 듣고싶지만
March 26, 2025 at 1:14 AM
월요일마다 스포티파이 추천음악 업데이트 되는데 이번주는 전혀 듣지 못하고 계속 뮤지컬 음악만 틀고 있다.
이웃들이 나 뮤덕인 줄 알 거 같지만 상관없지만 다른 음악 듣고싶지만
이웃들이 나 뮤덕인 줄 알 거 같지만 상관없지만 다른 음악 듣고싶지만
어제 생각했던 오늘.
미뤄뒀던 영어공부,듀오링고, 한자외우기
독서
출장 빨래
테니스
뜨개질.
실제의 오늘.
빨래와 테니스
미뤄뒀던 영어공부,듀오링고, 한자외우기
독서
출장 빨래
테니스
뜨개질.
실제의 오늘.
빨래와 테니스
February 4, 2025 at 11:09 AM
어제 생각했던 오늘.
미뤄뒀던 영어공부,듀오링고, 한자외우기
독서
출장 빨래
테니스
뜨개질.
실제의 오늘.
빨래와 테니스
미뤄뒀던 영어공부,듀오링고, 한자외우기
독서
출장 빨래
테니스
뜨개질.
실제의 오늘.
빨래와 테니스
정상인들이랑
평화롭게
매일 깔깔거리며 살고 싶다.
평화롭게
매일 깔깔거리며 살고 싶다.
December 25, 2024 at 12:30 PM
정상인들이랑
평화롭게
매일 깔깔거리며 살고 싶다.
평화롭게
매일 깔깔거리며 살고 싶다.
오늘은 아주 순수하게 뒹굴거릴 거야 정말로
December 20, 2024 at 2:47 AM
오늘은 아주 순수하게 뒹굴거릴 거야 정말로
몇번이나 확인했다
난 오늘 일정이 없다
얏호
난 오늘 일정이 없다
얏호
December 19, 2024 at 4:59 PM
몇번이나 확인했다
난 오늘 일정이 없다
얏호
난 오늘 일정이 없다
얏호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만두 2인분을 먹어치웠다.
2인분을 사왔으니까 먹은 게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진짜 다 먹을 줄은 몰랐음.
2인분을 사왔으니까 먹은 게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진짜 다 먹을 줄은 몰랐음.
December 18, 2024 at 1:16 PM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만두 2인분을 먹어치웠다.
2인분을 사왔으니까 먹은 게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진짜 다 먹을 줄은 몰랐음.
2인분을 사왔으니까 먹은 게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진짜 다 먹을 줄은 몰랐음.
기사들 보고 있자니 두통이 도진다
December 17, 2024 at 12:44 PM
기사들 보고 있자니 두통이 도진다
너무 멋지다..어디서 배운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이라니.
December 12, 2024 at 12:00 PM
너무 멋지다..어디서 배운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이라니.
삼사일 두통이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은 속도 안좋다. 오랜만이네
오늘은 속도 안좋다. 오랜만이네
December 10, 2024 at 1:13 PM
삼사일 두통이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은 속도 안좋다. 오랜만이네
오늘은 속도 안좋다. 오랜만이네
정말 조롱받아 마땅한 인간들이다.
December 8, 2024 at 6:17 AM
정말 조롱받아 마땅한 인간들이다.
접수
윤석열 본인이 이름을 [윤성녈]로 부르기를 원하고 [윤서결]로 불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필코 표준 발음법에 맞는 [윤서결]로 부르고 있다.
December 7, 2024 at 12:19 AM
접수
아 나 진짜 할 거 많은데
무슨 요일인지 뭔 시간인지 모르고 그냥 정신없이 해가 떴다가 해가 진다.
무슨 요일인지 뭔 시간인지 모르고 그냥 정신없이 해가 떴다가 해가 진다.
December 7, 2024 at 12:18 AM
아 나 진짜 할 거 많은데
무슨 요일인지 뭔 시간인지 모르고 그냥 정신없이 해가 떴다가 해가 진다.
무슨 요일인지 뭔 시간인지 모르고 그냥 정신없이 해가 떴다가 해가 진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손바닥에 쓴 '왕'자로 이미 경고했었다.
그는, 우리에게 손바닥에 쓴 '왕'자로 이미 경고했었다.
December 6, 2024 at 9:54 AM
다시 말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손바닥에 쓴 '왕'자로 이미 경고했었다.
그는, 우리에게 손바닥에 쓴 '왕'자로 이미 경고했었다.
짜장면 먹고 싶다
김치전이랑
미역국이랑
김치전이랑
미역국이랑
December 1, 2024 at 12:18 PM
짜장면 먹고 싶다
김치전이랑
미역국이랑
김치전이랑
미역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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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복붙한 다음 토끼가 들고 있는 걸 바꿔주세요
(\_/)
( •_•)
/ >🎾 테니스 시작했다
인용에 복붙한 다음 토끼가 들고 있는 걸 바꿔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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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복붙한 다음 토끼가 들고 있는 걸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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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후 한 잔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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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한 잔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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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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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4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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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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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니,
기사님 운전석에 앉으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연주자 기다리는 마음같다
기사님 운전석에 앉으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연주자 기다리는 마음같다
November 30, 2024 at 6:55 AM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니,
기사님 운전석에 앉으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연주자 기다리는 마음같다
기사님 운전석에 앉으시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연주자 기다리는 마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