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chne 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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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chne 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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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라이버들강아지
피곤이 싹 가시는 뒷모습
March 26, 2025 at 8:13 AM
첫번째
December 20, 2024 at 4:28 AM
November 29, 2024 at 7:59 AM
모란 이쁘다
November 26, 2024 at 9:03 AM
에바가디건 뜨는중
November 18, 2024 at 3:12 PM
와 너무 졸려
혈당스파이크인가
일하기 싫어서인가
May 3, 2024 at 1:42 PM
배고파 너무 배고파
배민 장바구니에 먹고 싶은 거 담았다가
다시 배민을 지웠다.
April 6, 2024 at 1:30 PM
듀오 왜 늙었냐
가뜩이나 늙는 거 신경쓰이는데 너까지
April 5, 2024 at 8:08 AM
그러고 보니 굿버니를 떴다. 뜨개인형은 처음. 졸귀탱
March 31, 2024 at 4:47 AM
March 31, 2024 at 4:45 AM
헤헤헤헤
뭐뜰까 일할 때 입을 검은 풀오버.
March 30, 2024 at 7:16 AM
다행이다 무사했어 내 청바지 ㅠㅠ
March 14, 2024 at 3:19 AM
내가 참 대중성을 몰라서 타이틀곡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타이틀곡 감도 못고르고 하여튼 그러고 사는데 이번에 오빠들 커버곡 합주용 악보 그릴 때 아브라카다브라도 만브라라고 적었는데 사람들은 진브라라고 부른다. 50%의 확률마저 빗나가버리는
December 24, 2023 at 11:37 PM
만체로피 양아치네.
플레이트 제일 마지막에 이렇게 짧은 덩어리들이 뭉쳐있다.모자라면 이거라도 이어서 뜨시게 하는 느낌인가. 가공 덜 된 양모는 이런가요 양아치
December 1, 2023 at 6:39 AM
November 22, 2023 at 3:49 AM
설자은 보다 두껍다니…
November 21, 2023 at 4:23 PM
무늬가 전혀 없어서 좋았는데 무늬가 전혀 없어서 힘들다.
November 21, 2023 at 4:23 PM
돈가스 또 먹었는데 주인공 사진을 못찍었네. 오늘은 사람들과 같이 먹어서 더 좋았다. 직업만족도 최상!!
November 21, 2023 at 12:05 PM
헐 방금 찾음. 가져가서 한 번도 들지 않은 가방을 그냥 열아봤는데 거기 있었다 아 소름.
November 20, 2023 at 11:22 AM
이틀동안 병풍뒤에 숨어서 뜬 장갑. 아 오늘 아직 본격적으로 뭐 한 게 없는데 왜 벌서 네 시야. 악보만 두어 개 그렸는데.
November 20, 2023 at 7:02 AM
뜨개 템 3종 장착
November 20, 2023 at 2:07 AM
새벽 1시에 깨서 한시간 뒤척이다 내려가서 뜨던 스웨터를 다 풀었다. 새 가디건 도안을 사고 새출발 한 뒤 지금은 6시. 다시 자러 올라왔다.
November 19, 2023 at 9:12 PM
내 장갑은 처음 뜨는 듯.
실은 남의 장갑 뜨고 남은 거지만..
November 18, 2023 at 2:00 AM
생각해보면 항상 이게 아닌 거 같은데, 하면서 떴던 것 같지만 이번엔 진짜 이게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뜨개
November 16, 2023 at 3:38 PM
ozetta 작가님의 1032sweater 를 manchelopis 실로 뜨기 시작. 게이지 너무 인맞아서 그냥 xs사이즈로 뜨는데 아무튼 너무 쭉쭉 커져서 이상하지만 가본다.
November 14, 2023 at 6: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