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재화
March 5, 2025 at 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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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あげたらついが落ちて悲しくなったのでこっちにもあげとこ
March 10, 2025 at 2:03 PM
絵あげたらついが落ちて悲しくなったのでこっちにもあげと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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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4 at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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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때문에 골골거려서 이번주안에 블경 글 마무리지어야지,했는걸 올해안으로 수정....
아니 근데요 베트남 다녀오기전까지 진짜 건강했는데 아니
아니 근데요 베트남 다녀오기전까지 진짜 건강했는데 아니
December 18, 2024 at 5:46 AM
독감때문에 골골거려서 이번주안에 블경 글 마무리지어야지,했는걸 올해안으로 수정....
아니 근데요 베트남 다녀오기전까지 진짜 건강했는데 아니
아니 근데요 베트남 다녀오기전까지 진짜 건강했는데 아니
단풍경원
"경원 장군이...누굽니까?"
단항은 제 귀를 의심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같은 대답이었다.
갑작스럽게 나부에서 격렬한 대전투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은하열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뒤 홀로 급히 달려왔다. 생각보다 파괴된 흔적이 다분한 나부 곳곳에는 부상자들이 널려있었고, 곧 운기군을 지휘하던 연경과 만날 수 있었다. 간단한 안부를 묻고, 급히 경원의 안위를 물었다. 하지만 곧 그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경원 장군이...누굽니까?"
단항은 제 귀를 의심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같은 대답이었다.
갑작스럽게 나부에서 격렬한 대전투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은하열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뒤 홀로 급히 달려왔다. 생각보다 파괴된 흔적이 다분한 나부 곳곳에는 부상자들이 널려있었고, 곧 운기군을 지휘하던 연경과 만날 수 있었다. 간단한 안부를 묻고, 급히 경원의 안위를 물었다. 하지만 곧 그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November 30, 2024 at 8:31 PM
단풍경원
"경원 장군이...누굽니까?"
단항은 제 귀를 의심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같은 대답이었다.
갑작스럽게 나부에서 격렬한 대전투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은하열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뒤 홀로 급히 달려왔다. 생각보다 파괴된 흔적이 다분한 나부 곳곳에는 부상자들이 널려있었고, 곧 운기군을 지휘하던 연경과 만날 수 있었다. 간단한 안부를 묻고, 급히 경원의 안위를 물었다. 하지만 곧 그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경원 장군이...누굽니까?"
단항은 제 귀를 의심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같은 대답이었다.
갑작스럽게 나부에서 격렬한 대전투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은하열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뒤 홀로 급히 달려왔다. 생각보다 파괴된 흔적이 다분한 나부 곳곳에는 부상자들이 널려있었고, 곧 운기군을 지휘하던 연경과 만날 수 있었다. 간단한 안부를 묻고, 급히 경원의 안위를 물었다. 하지만 곧 그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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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만 동그랗게 결계친거보고 헛웃음 나옴ㅋㅋㅋ
나도 눈오리 만들고싶다고!!!!!!
나도 눈오리 만들고싶다고!!!!!!
November 27, 2024 at 3:40 PM
대구만 동그랗게 결계친거보고 헛웃음 나옴ㅋㅋㅋ
나도 눈오리 만들고싶다고!!!!!!
나도 눈오리 만들고싶다고!!!!!!
출국전에 옷쇼핑했는데, 나는 거의 끌려다니고 갈아입혀지는 담당이라, 4시간뒤에 체력방전되서 으어어 거림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큐ㅠㅠㅠㅠ
ㅋ
ㅋㅋ
ㅋ
ㅋ
ㅋㅋ큐ㅠㅠㅠㅠ
November 27, 2024 at 11:01 AM
출국전에 옷쇼핑했는데, 나는 거의 끌려다니고 갈아입혀지는 담당이라, 4시간뒤에 체력방전되서 으어어 거림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큐ㅠㅠㅠㅠ
ㅋ
ㅋㅋ
ㅋ
ㅋ
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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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더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November 26, 2024 at 5:08 PM
분명 더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단항경원]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했다.
자유로운 무명객의 여행기는 한평생 나부에 얽매인 경원의 공허함을 채우기에 꽤 넉넉했으니.
늘 책과 영상매제들로만 접했던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얼마나 자유로울까?
동경하던 자유를 거머쥐고 은하열차에 올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얼마나 즐거울까?
종종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들은 날에 무명객이 된 자신의 꿈을 꿨다.
비록 깨어날땐 무척 애달파질 걸 알면서도, 꿈속에서만큼은 자유로웠음에 잠시나마 기뻤으니.
아침마다 옅은 눈물자국을 지우느라 무던히도 애썼다.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했다.
자유로운 무명객의 여행기는 한평생 나부에 얽매인 경원의 공허함을 채우기에 꽤 넉넉했으니.
늘 책과 영상매제들로만 접했던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얼마나 자유로울까?
동경하던 자유를 거머쥐고 은하열차에 올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얼마나 즐거울까?
종종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들은 날에 무명객이 된 자신의 꿈을 꿨다.
비록 깨어날땐 무척 애달파질 걸 알면서도, 꿈속에서만큼은 자유로웠음에 잠시나마 기뻤으니.
아침마다 옅은 눈물자국을 지우느라 무던히도 애썼다.
November 22, 2024 at 1:05 AM
[단항경원]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했다.
자유로운 무명객의 여행기는 한평생 나부에 얽매인 경원의 공허함을 채우기에 꽤 넉넉했으니.
늘 책과 영상매제들로만 접했던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얼마나 자유로울까?
동경하던 자유를 거머쥐고 은하열차에 올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얼마나 즐거울까?
종종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들은 날에 무명객이 된 자신의 꿈을 꿨다.
비록 깨어날땐 무척 애달파질 걸 알면서도, 꿈속에서만큼은 자유로웠음에 잠시나마 기뻤으니.
아침마다 옅은 눈물자국을 지우느라 무던히도 애썼다.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했다.
자유로운 무명객의 여행기는 한평생 나부에 얽매인 경원의 공허함을 채우기에 꽤 넉넉했으니.
늘 책과 영상매제들로만 접했던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얼마나 자유로울까?
동경하던 자유를 거머쥐고 은하열차에 올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얼마나 즐거울까?
종종 경원은 단항의 이야기를 들은 날에 무명객이 된 자신의 꿈을 꿨다.
비록 깨어날땐 무척 애달파질 걸 알면서도, 꿈속에서만큼은 자유로웠음에 잠시나마 기뻤으니.
아침마다 옅은 눈물자국을 지우느라 무던히도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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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이 되도록 굴려지는 장군님 보고싶다...(몹쓸취향)
November 19, 2024 at 9:39 PM
피떡이 되도록 굴려지는 장군님 보고싶다...(몹쓸취향)
이거 진짜 막바지야.... 나 이제 더는 못넘겨....
3만자는 진짜 하....;;;
3만자는 진짜 하....;;;
November 19, 2024 at 9:02 PM
이거 진짜 막바지야.... 나 이제 더는 못넘겨....
3만자는 진짜 하....;;;
3만자는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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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 사촌동생에게 스타렐 입덕시키려고 캐릭터 골라보게 했는데, 망설임없이 블레이드 고르는거보고 역시 내 동생이었음...
November 19, 2024 at 7:59 AM
수능끝난 사촌동생에게 스타렐 입덕시키려고 캐릭터 골라보게 했는데, 망설임없이 블레이드 고르는거보고 역시 내 동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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