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솜
jae421.bsky.social
재솜
@jae421.bsky.social
성인 | 괴담출근 | 최솔 | 구독 가끔 연성
Reposted by 재솜
현무1팀 트위터/블스전용 프리아이콘 배포합니다
-꾸미기스티커 사용가능(상식 범위 안에서 사용가능)
-아이디 업로드 의무아님

❌타사이트 사용금지❌
❌재배포 및 업로드 금지❌
December 28, 2025 at 1:26 PM
#최솔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된 최요원이랑 김솔음으로 잠든 김솔음 손잡는 최요원...
솔음아, 자?
최요원은 시간이 시간인 만큼 김솔음이 자고 있을 거라는 걸 알았음. 그럼에도 불러본 이유는, 혹시 모르니까. 잠들지 않은 채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까 봐 였음. 그렇게 잠시 동안 안에서 들려올 대답을 기다리듯 서있던 최요원은 짧은 숨을 삼킴과 동시에 느릿한 손길로 문을 열고 김솔음이 잠들어 있는 방안으로 몸을 넣음.
한 발, 두 발.
January 2, 2026 at 5:57 AM
#최솔
포도야! 승리의 주문 부탁해!
저... 이거 진짜 해야 하는 겁니까?
응! 그러니까 빨리~
후... 역시 최요원님 보다는 이자헌 과장님이 더 의지가 됩니다.
...이거 효과 죽이는데?
January 1, 2026 at 4:18 PM
#최솔
아닌척해도 최요원이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김솔음.
기분이 조금 우울한 날이나, 이유 없이 너무 들떠서 괜스레 여기저기 치대고 싶을 때 최요원 곁으로 가 알짱거리는 김솔음...
처음엔 우리 포도, 요원님한테 무슨 할 말 있어? 했던 최요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팔 벌려서 이리 와, 하고 있음.

최요원... 김솔음의 기분 같은 건 귀신같이 알겠지.
아이고 우리 포도가 또 무슨 일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 하면서 달랑 안아들고 안방 침대에 눕혀서 이불로 둘둘 감아 해피솔음김밥 만들어버림.
December 30, 2025 at 8:23 AM
#최솔
어려진 김솔음...
요 며칠 동안 의젓했는데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최요원이 안 보이면 칭얼거림. 단순 어리광인 줄 알고 귀엽다고 웃어넘겼었는데... 최요원 하나 없다고 애가 엉엉 우는 게 아니라 입 꾹 다물고 눈물만 방울방울 흘리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최요원의 부탁으로 김솔음을 맡게 된 재관국 요원들...
다른 아이들 보다 조용하고 순한 편이니 최요원이 재난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비록 최요원이 밝은 얼굴로 우리 포도~ 요원님 다녀올 때까지 다른 요원님들이랑 잘 놀고 있어야 돼?라고 말하고 사라진 지
December 28, 2025 at 3:18 PM
#최솔
델리만쥬... 없었어, 포도야...
그래서 통감자 사셨잖아요.
델리만쥬랑은 다르잖아...
...그럼 다음 휴게소도 가보죠.
December 25, 2025 at 4:33 PM
#최솔
최랑이 식빵 굽는 자세로 눈 감고 그릉그릉 하고 있으면 솔냐니 발발발 와서 최랑이 등에 등반함.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작고 까만 털덩이가 떨어질까 가만히 굳은 채로 감았던 눈만 뜨는 최랑이...
솔냐니는 그런 최랑이의 노력도 모르고 너른 등판에 오른 뒤에 냐!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25, 2025 at 10:46 AM
#최솔
전날 싸운 최요원이랑 김솔음 보고 싶다...
요원님, 요원님. 이거 챙기셔야죠.
엥? 이거 박하사탕이잖아.
네. 재관국 짱 드시려면 필요하시잖아요.
이미 짱인데 뭘 이런 걸 챙겨?
요원님이 무슨 짱입니까.
허! 그래, 고마워? 포도 덕분에 짱 먹을 수 있겠네? 그럼 우리 포도도 이거 챙겨가~
...이런 건 언제 사두신,
December 25, 2025 at 10:45 AM
#최솔
동거 중인 최요원과 김솔음.
드물게 최요원이랑 다툰 김솔음이 불만스러운 얼굴로 방에 들어가면서 문을 쾅! 하고 닫아버리는 일이 생겼으면 함.
문을 닫은 김솔음도, 가만히 거실에 있던 최요원도 놀라서 눈을 조금 크게 뜸.
"...김솔음."
최요원이 방문 가까이로 가 이름을 부르면 펄떡거리는 심장께에 손을 얹은 상태인 김솔음이 작은 목소리로 바, 바람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는 거.
허! 사춘기의 자식도 아니고 저런 걸 변명이라고 하는가.
말하고서 눈치 보고 있는 김솔음 있음.
December 25, 2025 at 10:27 AM
#최솔
괴없세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김솔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하는 최요원...
평소와 같은 얼굴로 김솔음의 손을 잡고 말해줬으면...
말해주라. 그래야지 너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응? 솔음아, 제발...
김솔음... 최요원에게 잡혀있는 손 천천히 들어 올려 조심스레 빼내고는 떨리는 숨 짧게 내뱉으며 최요원의 손바닥에 입술을 묻은 채 속삭임.
사랑해요, 요원님. 지금도, 앞으로도. 쭉-.
December 25, 2025 at 10:20 AM
#최솔
책 읽어주는 asmr 너튜버 김솔음...
손이랑 책만 나왔으면 좋겠다. 단단하지만 얇고 긴 손가락으로 사락사락 책장을 넘기며 작고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책 읽는 거...
하루 1시간 정도 방송하는 편인데 방송 시작부터 끝나기 직전인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채팅창에 올라오는 애인 있냐는 말에 손끝으로 책상을 톡, 톡 두드림.
궁금하세요? 알려드릴까요?
잠시 제 연인인 최요원을 떠올리다가 작은 웃음소리를 흘리고는 애인은 없습니다. 하는 김솔음...
December 25, 2025 at 10:13 AM
#최솔
요원님이랑 빼빼로 게임할 포도 어디 없나~
아~ 포도가 요원님이랑 빼빼로 게임,
쪽-
뽀뽀가 하고 싶으시면 그냥 해달라고 하세요, 요원님.
December 25, 2025 at 10:09 AM
#최솔
재난을 종결 내고 벅차오른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한 최요원이랑 김솔음이 부둥켜안는 거 보고 싶다.
종결된 재난 밖으로 나온 두 사람...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말 없이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내던 중 김솔음이 먼저 고개 번쩍 들고 최요원을 불렀으면.
최 요원님!이라고 부르는 목소리엔 숨기지 못한 흥분이 묻어 나왔음. 그리고 그 부름을 들은 최요원 또한 드물게 흥분을 내보인 채 눈동자를 반짝이고 있는 거임.
포도야.
December 25, 2025 at 10:07 AM
#현무1팀
청동 요원님. 저 잠시 최 요원님 좀 팔고 오겠습니다.
네?
자, 요원님. 청동 요원님께 인사하세요. 잘 있어, 청동아. 말 안 듣은 최 요원은 갈게.(최 요원 따라하기)
아니, 포도 요원. 요원님 표정을 봐 주십시오.
(힐끔) 즐거워 보이시네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청동이 안뇽~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포도 요원!
아직 하실 인사가 남으셨나요?
저도 같이 갑시다.
청동 요원님...
청동아? 포도야?
갑시다, 포도 요원.
네!
얘들아...?
December 25, 2025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