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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맠이 없어서 쓰는 셀프 정리용

나이 전남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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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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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마을에 살게 된 나이브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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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러닝 후에 바닥에 앉아 잠시 숨 고르는 사이 나이가 쓰고 있던 모자 잽싸게 낚아채 뒤로 돌려 쓰고는 저멀리 도망가는 밧슈...
November 24, 2025 at 1:16 PM
김나이 인생 최대 문제
November 24, 2025 at 11:45 AM
우린 여태 오해를 하고 있었나봐
November 24, 2025 at 11:40 AM
헉 갑자기 원고 내용 계시받음 굳굳
November 24, 2025 at 11:16 AM
Reposted by 또이럴줄몰랐지❤️🎀
昨日のいい兄さんの日
November 24, 2025 at 12:07 AM
더 구체적으로 필요햐요
그 고민이 밧슈를 좋아하는 거랑 연관돼있으면 좋겠네여. 그럼 이제 동인지 한 권 뚝딱인데.
November 24, 2025 at 4:32 AM
이따 말씀주시나봐
November 24, 2025 at 3:19 AM
드라마나 영화 보면 그런거 있잖아 나이만이 할 수 있는 정말 괴로운 선택을 앞두고 힘들어 혼자서 한계까지 몸을 혹사시키고 있으니 언제 훈련실에 온 밧슈가 몸 슬슬 풀면서 다가와 고민이 있으면 말을 하라고 하면서 먼저 공격을 해 나이는 그런 거 없다며 잡아 때면서 아무렇지 않게
쇄골 부근을 지그시 누르던 밧슈가 넌 날 너무 좋아한다며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고는 먼저 씻으러 가겠다며 일어나
November 24, 2025 at 3:19 AM
By the way, my absolute faves are Damian and Stephanie. Their dynamic is just perfect — the whole ‘villain bloodline, constantly having to prove yourself’ vibe gets me every time.
I ship DickDam, sure, lol, but those two are still my top duo.
November 24, 2025 at 12:56 AM
아근데 낫님이 미애만에선 애기들 누구 잡으실디 궁금함
November 23, 2025 at 11:45 PM
밧슈가 평소처럼 집중을 못하고 자길 보고 웃다 계속 허점이나 보여주며 자기 기술에 걸리고 있으니 감정은 훈련실까지 들고오지 말라며 한마디를 했지만 일으켜 달라며 뻗는 양손을 나이가 어떻게 거부하겠어 잡고 도와주려는데 순식간에 매트에 처박히고 말아 자신이 일어나지 못하게 팔로
자기네 과학 기술로는 예측도 피해가는 것도 하지 못하는 재난애 휩쓸려 nml에 추락한 후 인간을 인간에게서 지키기 위해 자경단 일을 하는 나이와 밧슈... 자기들끼리 훈련실에서 몸 풀고 대련하는 거 보고 싶어
November 23, 2025 at 10:39 PM
자기네 과학 기술로는 예측도 피해가는 것도 하지 못하는 재난애 휩쓸려 nml에 추락한 후 인간을 인간에게서 지키기 위해 자경단 일을 하는 나이와 밧슈... 자기들끼리 훈련실에서 몸 풀고 대련하는 거 보고 싶어
November 23, 2025 at 10:39 PM
천재발언
줄 사람은 마음도 없는데 벌써 김칫국 한 사발 마신 거 같음
November 23, 2025 at 12:09 PM
드디어 자신과 같은 처음으로 동족이라 부를 수 있는 쌍둥이 동생이 생겨 너무나 기쁜 테스... 렘이 자기에게 해줬던 것들 자기도 동생에게 해주고 싶어 매일같이 찾아가 하나하나 해보는데 렘은 육아가 처음이어도 어른이기라도 했지 이제야 한 살이 넘은 테스는 어설프기만 해서 쌍둥이는 매번
November 23, 2025 at 11:41 AM
나이의 플랜트 능력이 맥처럼 신체 변형이 아니라 물질 생성이어서 여태 만들어낸 칼날, 촉수 그리고 날개마서 신체에 덧붙인 느낌인데 밧슈 날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그런 모습이었던 건 하나하나 작은 게이트가 날개 모양을 이루고 있어서일까 (애초에 본인 능력이 고차원의 에너지를
November 23, 2025 at 11:41 AM
Reposted by 또이럴줄몰랐지❤️🎀
🌻🌻
October 18, 2024 at 6:04 AM
나이를 기다리는 동안 난간에 뒤로 반쯤 기대어 발만 까딱까딱 움직이는 밧슈....
November 23, 2025 at 1:39 AM
가만 보면 나이는 지레짐작해서 밧슈 행동을 오해하는 거 같고 나이브스는... 그... 오해면 좋겠는데 님 생각이 맞아요..ㅠ
근데 나이 본인이 코어에서 튕겨나가며 거부당했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밧슈가 코어에서 흘러나온 에너지가 더는 폭주하지 않게 하려고 큐브로 압축시키는데 그 안에 너가 있음 안 되자너.... 나이 이 바보야🥲
November 22, 2025 at 10:34 PM
근데 나이 본인이 코어에서 튕겨나가며 거부당했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밧슈가 코어에서 흘러나온 에너지가 더는 폭주하지 않게 하려고 큐브로 압축시키는데 그 안에 너가 있음 안 되자너.... 나이 이 바보야🥲
November 22, 2025 at 10:32 PM
어느 쪽이 유죄인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 죄 에 요
November 22, 2025 at 9:2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슈가 들으면 제일 기겁할 말이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절대 키스 안할거라고 웩웩 하는중 (🍎🗡️: 해달라고 한 적 없다)
색도 새빨갛게 이쁘고 별명이 백설공주 사과라서 흠흠...
November 22, 2025 at 9:27 PM
카페테리아 테이블에 올라 앉아 친구들이 열심히 떠드는 이야길 들으며 간간히 맞장구를 쳐주다 마악 식판을 들고 나온 나이와 눈이 마주치곤 환하게 웃는 밧슈...
November 22, 2025 at 2:00 PM
하 진짜 나이 똑띠 지키고 있는 밧슈 넘 용맹 강쥐임
November 22, 2025 at 1:44 PM
너어는 정말.....
November 22, 2025 at 12:46 PM
Reposted by 또이럴줄몰랐지❤️🎀
November 22, 2025 at 10: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