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럴줄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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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cerealsly.bsky.social
또이럴줄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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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식물사랑단 COOL PLANTS NEVER SEPARATE

✏️ https://www.postype.com/@78xmmm
🙋‍♀️ https://warp-failing-1c3.notion.site/1c975680876a80c2a6cbfe09a5440610
사실 그래서 아오삼 소설도 얘네 드러운 상태로 갑자기 둘이 불 들어올 때마다 속으로 그만!!! 하라고!!! 외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6, 2025 at 7:25 AM
영화 잘 만들긴 했는데 원작 보심 그건 새발의 피도 아입니다... 헤헤 마음에 드셨으면... 인제 그거 보심 막 어?? 아침에 와이셔츠를 보고 사람 마음이 찢어지게 된다구요 사실 요즘 책은 조예은 작가 것만 봐서 뭔가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추천드릴게요♥️
November 26, 2025 at 6:12 AM
그런 앙꼬님께 브로크백 마운틴 추천드립니다🤗
November 26, 2025 at 6:05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네요.. 주어가 보이는데...
November 25, 2025 at 11:51 PM
당연히 쌍디니까 렘도 주당이고 ㅂㅅ도 주당이면 자기도 그럴거란 막연한 믿음이죠 하하
November 25, 2025 at 11:49 PM
밀려나 압축된 띠 같은 형태를 만들게 될까 그럼 렌즈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거고... 헉 그럼 삼 화에서 나이가 제네오라 락 부수고 사라질 때 모습은 그런 렌즈 효과때문일까
November 25, 2025 at 11:29 PM
쌍디는 그냥 평범한 선물 리스트엿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 혼자 방대해서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1:05 PM
그럼!! 방향을!! 잘!! 맞춰야지!!! 빨리 뒤로 돌아!! 으아아ㅏ ㅏ으으아ㅏㅏㅏㅏㅏ
November 25, 2025 at 11:05 PM
원래 입학하면 기숙사 새내기들 몰래 빼내와서 술 진탕 마시게 하고 실컷 놀린 다음에 기숙사별 자기 팸에 데려가는 못된 전통이 있었는데 나이는 그냥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안 갔다가 일 년 뒤 벼르고 벼른 기숙사 선배 하나가 나이 룸메를 이용해서... 그래서 빨리 후딱 마시고 나오려고 했는데 본인은 자기 주량이 ㅂㅅ만큼인줄 알았던거죠ㅎㅎㅎ
November 25, 2025 at 11:04 PM
ㅂㅅ는 평소 궁금해하던 연구 관련 개인 노트를 (대외비 제외) ㄴㅇ는 모 피아니스트랑 단둘이 저녁 식사할 수 있는 기회요
November 25, 2025 at 11:01 PM
ㅋㅋㅋㅋㅋ 하 우짜다 이런 일이....
November 25, 2025 at 11:0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본인에게 사건이 오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벅저벅저 사건에게 가는 살암이라...
November 25, 2025 at 10:54 PM
히지만 하지만 애가 막 아무하고나 붙어먹을 성정은 아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10:5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만 고생하는 세계관.... 나머진 다들 원하는 거 적정한 선에서 받앗어요!!
November 25, 2025 at 10:52 PM
둘중에 누구 이애기인가욬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2:32 PM
맥ㅂㅅ먼 모르겠지만 탬ㅂㅅ는 한번두 없엇어요
November 25, 2025 at 12:18 PM
🥖: 내가???
암튼 그래서 그 중에 가능한 것만 사줬다고 하네오🥹
November 25, 2025 at 12:17 PM
으흐흨 감사합니다 제블제발오ㅠ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12:16 PM
ㅠㅠ 엉엉 안도ㅑ ㅂㅅ야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햇다고!!!!!
November 25, 2025 at 11:25 AM
둘이 집안 사정이 엄청 넉넉한 건 아니라서 돈이 필요할 땐 밧슈가 알바하곤 하는데 그날도 그렇게 피자를 배달하며 밤늦게까지 교내를 돌다 마침 자기가 지네는 남자 기숙사라 그대로 방까지 올라가서 저 일 층까지 시끄러운 소음을 뚫고 들고 온 피자를 건네주려는데
November 25, 2025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