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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wonap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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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wonaph.bsky.social
사는동안 즐겁게
혼돈이 싫고 신나고(청소중)
March 13, 2025 at 1:15 AM
소리에 예민하지만 자기가 부스럭거리는건 좋아하는 하루고양이
March 12, 2025 at 2:15 PM
블스 저작권 엄격한가봐 책 페이지 찍은건 사진 업로드가 안된다.. 책 재밌고 마음이 아프다 이 슬픔의 고리 누가 끊어줘! 엉엉 울다가,,그게 우리 모두의 몫임을 생각하고 무릎 털고 일어나 코 쓱 😾
March 12, 2025 at 10:39 AM
만두가 익는 동안 양배추 몇 장 뜯어 먹으며 집안을 배회하기
March 12, 2025 at 9:48 AM
나도 누군가의 최애이다,, 껌딱지들
March 12,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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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날로 계산하라는 거 한 문제로 왔다갔다 해서 떨어진 사람들도 다 이의제기 했음 좋겠다.
March 12, 2025 at 6:57 AM
접영 특훈,,하다 허리 나감,, 운동 조심히 하는 편인데 무리했나봐,, 근이완제먹고 우울
March 12, 2025 at 5:07 AM
겨울을 잘 보낸 청소년
March 12, 2025 at 3:27 AM
도마도 3s 있어서 한박스 사와 열어보니 다글다글한것이 익으면 맛나겠다
March 11, 2025 at 4:47 AM
화요일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점심에 듣는 ebs북카페에 두 시인이 나와 글을 읽고 수다떠는 시간. 시인의 목소리는 특별함이 있다
March 11,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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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은 벌써 홍매화 시즌이라서 가족들은 다 매화를 보러 갔는데 나는 거지같은 수도에 갇혀서
March 11, 2025 at 2:41 AM
어젯밤 트위터 대피소 소동..이후 든 생각인데 트위터를 계속 사용하는게 가정폭력피해자가 집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같단 생각이 들었다
March 11, 2025 at 4:03 AM
미키17은 영화보다 영화에 대한 대화들이 재밌다
March 11, 2025 at 2:18 AM
봄이구나 갈증이 계속 난다 냉면먹기 좋은 날이구먼
March 11, 2025 at 2:10 AM
큰고양 자근컵 ,,
March 11,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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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같다니까 교회 옮길 때 제대에 성유물부터 안치하는 거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November 17, 2024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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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머스크에 의해 ‘효율화’ 당한 미국 정부도 이렇게 터져나가겠지.
March 10, 2025 at 3:15 PM
새순들이 버선발로 뛰어온다 봄이 온다 기후위기의 리듬에 휩쓸리지말고 작은 실천을하며,, 정신줄을 잡기
February 20, 2025 at 3:51 PM
아니 다음 주말 기온 무슨 일이 야
February 20, 2025 at 3:48 PM
영원히살거라 네넹
February 20, 2025 at 2:27 PM
두 사람과 개 둘이 산책하는데 흰옷을 입은 사람은 흰개를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검은 개와 함께 나란히 걷고 있었다
February 20, 2025 at 11:28 AM
한살림 김치청국장 애용하는데 오늘은 병아리콩이랑 주황색 렌틸콩 잔뜩 붓고 배추 한 줌, 두부 반 모 넣고 푹푹 끓였는데 돼지고기 숭숭 썰어 넣은 비지찌개 맛이 난다 병아리콩 때문일까나 맛있구먼
February 20, 2025 at 11:27 AM
오늘도 사랑
February 20, 2025 at 11:05 AM
스치딸기 6900원 오늘은 먹을 복이 있는 날이구먼
February 19, 2025 at 5: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