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fenner1216.bsky.social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fenner1216.bsky.social
소설가 타로제작자 일러스트레이터
Pinned
보리 어제 밤 10시추르 약(거의토함)
6시 추르 안약
10시 약식 안약. 칼리시약 성공
1시 다음 예정.
마음의 안정제 앞뒤고영.(양옆이 아닙니다. 무려셀카)
December 4, 2024 at 10:55 AM

docs.google.com/forms/d/e/1F... 문화예술인 개인/단체 연명 받고 있습니다
December 4, 2024 at 10:54 AM
건강관련 음식이나 치료법은 과거의 것이 새롭게 발견되거나 재정리되는게 많은 거 같다. 인간몸은 발전을 안해서...
November 24, 2024 at 8:17 AM
그루밍 받는 쪽이 서열 낮은거야?ㅜㅜ
November 23, 2024 at 6:37 AM
Reposted by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12월 4일, 북토크 합니다!

11월 25일 리디 공개되는 제 장편 <사막의 바다>와 며칠 전에 공개된 김보영 작가님의 단편 <귀신숲이 내리다>를 가지고 세 사람이 같이 이야기하는 유료북토크여요. 대체 두 소설에 무슨 공통점이 있기에 같이...? 궁금하시다면 신청은 여기에서! fieldfire.kr/shop_view/?i...
[북토크]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with 김보영, 이수현 작가+심완선 평론가) : 들불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합동 북토크 프로그램 일시: 12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유의사항-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사막의 바다』는 리디셀렉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초...
fieldfire.kr
November 18, 2024 at 3:48 AM
Reposted by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제가 지난 몇년간 발표한 소설은 중편도 장편도 단편도 괴력난신 소재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아닙니다. 오랜만에 SF로 분류할 수 있는 소설.

기후위기 근미래 배경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해서 한국까지 열심히 달리고 달리는 로드무비 모험 소설이고... 실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사실 제 입으로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이번엔 좀 재미있는 글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험험.

앞으로 일주일 후 공개! <사막의 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November 18, 2024 at 4:47 AM
스필버그옹이 살아계셔?!
November 19, 2024 at 3:45 AM
Reposted by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Joy 🐾🍂🤍
November 17, 2024 at 8:34 PM
Reposted by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November 17, 2024 at 6:16 PM
꽉막힌 느낌
November 17, 2024 at 2:36 AM
노력해보지만 철학책과 경제학책은 이해할수가 없어 ㅜㅜㅜ 상상의 여지 없이 이미 완벽한 뼈대만 핥아야해서 인거같아
November 17, 2024 at 2:36 AM
싸니까 사자. 가 아닌
싼것들 중 가장 예쁜걸 골라내는재미.
November 17, 2024 at 2:17 AM
100권이 집안에서 녹아사라졌는데 티도 안나
November 16, 2024 at 8:43 AM
굿파트너 한줄소감

엄마아빠 없는 사람 서럽겠다.....
November 16, 2024 at 2:56 AM
1년간 내 병원비 영수증에 내가 놀람.

열심히 관리하고 잘버티고 있구나..;;; 병원비 정도의 내수입은 유지해야하는데...
November 13, 2024 at 11:20 PM
보리가 오로록 말하고 토리가 하학해서 봄비가 돌아온거 같아.
November 13, 2024 at 9:26 AM
곧 읽은 소설책보다 비소설책이 앞설듯. 이미 앞선거 같기도..;;;;
November 13, 2024 at 8:22 AM
x.com
x.com
November 12, 2024 at 10:55 AM
타인의 계절감은 잊자. 여름에 가을 옷을 소매걷고 입고 다녀도 되겠다(추위타고 가을옷도 아깝)
November 12, 2024 at 1:56 AM
장나라랑 판빙빙 느낌이 비슷한데 호락호락하지 않은. 꼬리 천개인 천호형이다. 굿 파트너의 모든 장면 한국 여성으로 겪는 시련들. 최선을 다한 모습들. 그리고 두 여배우의 전혀 다르지만 각자 훌륭한 역할이 멋지고 아주 잘 어울린다.그리고 남자의 로망인 살벌한 개새끼가 아니라 여성이 만나는 보편적 개새끼들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것도 좋다
November 12, 2024 at 1:51 AM
Reposted by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the cat burglar and his evil little sidekick
November 11, 2024 at 6: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