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fenner1216.bsky.social
은림 silverforest 할머니나무
@fenner1216.bsky.social
소설가 타로제작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음의 안정제 앞뒤고영.(양옆이 아닙니다. 무려셀카)
December 4, 2024 at 10:55 AM

docs.google.com/forms/d/e/1F... 문화예술인 개인/단체 연명 받고 있습니다
December 4, 2024 at 10:54 AM
그루밍 받는 쪽이 서열 낮은거야?ㅜㅜ
November 23, 2024 at 6:37 AM
스필버그옹이 살아계셔?!
November 19, 2024 at 3:45 AM
1년간 내 병원비 영수증에 내가 놀람.

열심히 관리하고 잘버티고 있구나..;;; 병원비 정도의 내수입은 유지해야하는데...
November 13, 2024 at 11:20 PM
토리는 분명히 나를 재워주고.(좁아서) 머리맡에가서 잔다. 고마워.
November 7, 2024 at 3:34 AM
November 7, 2024 at 12:13 AM
살무사의 피를 찍어 빗자루로 쓰다

약간 기분 나쁜 일상의 뻔뻔이들.
난 음. 실은 무서피보단 음산하고 마믐이 차가워지는데 어찌보면 너무 매끄러운 이야기여서 (불편을 미끄러디는 삶의지혜와 뉘앙스) 어리둥절. 젊잖다. 그래 딱 그거
November 6, 2024 at 12:02 PM
스티븐 킹보다 무서워.
November 4, 2024 at 3:26 PM
이럴줄 알았지만...

이럴줄이야♡
미니도토리
November 2, 2024 at 8:22 AM
영리하고 다정하며 잠자리 매너가 좋은 성인 남자를 구경하고 싶을때 꺼내보는 책
November 1, 2024 at 10:38 AM
November 1, 2024 at 10:19 AM
내 시침묘 내가 재워놓고 나옴
October 31, 2024 at 4:55 AM
노랑도 예쁘지만 애들 정말 예뻣다. 사이가 나빠서 한컷 안에 걸린게 드물어.
October 29, 2024 at 9:34 AM
노란고양이 특. 바닥이 노래서 고양이가 안보여;;;
October 29, 2024 at 9:20 AM
건강해지고 있다고 증명사진 찍을랬더니 건강해서 가만히 안잇음.
글고 강급한 캔(최고 맛있는 캔들중 하나임)을 주자 파묻으려함. 미안해...
October 28, 2024 at 6:20 AM
삼색은 별로 안큰다는데5.1킬로 토리
봄은 8.2킬로 비는 5.5였음.
October 26, 2024 at 2:53 AM
힝 아파서 꼬질해 ㅜㅜ 데려다주실때 건강했는데 잘 못 보살핀거 같아서 넘 죄송하다..
October 25, 2024 at 9:07 AM
보리 설사는 비가 남기고 간 유산균 먹였더니 바로 잡혔다 저 밥먹는거 똥누는거 지켜보라는거 우낌.
잘했다 잘했어
October 23, 2024 at 2:30 AM
황금가지여녀분 감사합니다 ♡♡
October 22, 2024 at 9:55 AM
도토리는 봄 비를 만난 유품같은 고양이가 되었네.봄비가 8살 넘을 무렵부터 새고양이가 왔음 싶었지만 봄비가 노묘라 안된다고 수쌤이 말렸는데. 봄말년에 업둥이로 밀고들어온 어린도토리 덕분에 쓸쓸함이 덜했다. 함께인 추억을 이야기할수있다 연은 모르는거야...
October 19, 2024 at 12:55 PM
내가 아는
나를 아는 내가 사랑한 얼굴
October 19, 2024 at 9:51 AM
제법 큼. 같이 잘 살자. 이름 모름.

다이아반지 안사고 애 병원비 쓰기로함
October 18, 2024 at 2:08 PM
이것은 유해한장르다

미스터리에 대한 몰이해를 단박에 해소하는 책이었다.

그래도 미스터리는 미스터리해 ㅋㅋㅋ 힘을 내요 미스터리~~~~(로러코스터 힘을내요 미스터김~~~)
October 18, 2024 at 7:46 AM
판의 미로 판 피규어. 관절이 부드럽진 않지만 정교하고 아름답고 괴기하다
October 18, 2024 at 5: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