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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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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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러가 되고 싶으나 아직까진 맹렬히 죽이고 있습니…
와, 엘에이 하늘에 구멍 났나봄. 거의 한국 장마만큼 퍼붓는데.
November 16, 2025 at 5:23 AM
Reposted by SooYunKim
3개월된 #치즈 세자매 입양, 임보 구해봅니다!

구조자님 덕분에
다른 애한테 물렸던 상처는 완치되었지만,
한겨울에 사람 손 탄 아기들이
길에서 잘 살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세요.
사정상 계속 돌볼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치즈 태비 중 여자아이는 1/4확률로 적은 편이죠!
넥카라를 착용해도 항상 서로 그루밍해줄만큼 너무 친하지만,
셋이 같이 보호가 어렵다면 따로라도 맡아주실 분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산 #고양이 #냥 #cat #kitten #kitty
#구조 #임보 #입양 #猫 #치즈 #줄무늬 #여아 #rt부탁드립니다
November 11, 2025 at 1:23 PM
유튜브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우중 캠핑, 겨울 캠핑 하는 영상들이 있는데 진짜 부러움… 나도 그렁거 하고 싶어.
November 16, 2025 at 12:45 AM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사고 싶은 거 - 양궁용 소품, 가습기, 반려동물용 미니 헤어커트기, 완전 잘 써지는 볼펜 세트, 스누피 애플와치 밴드… 지를까 말까. 유니클로 터틀넥 히트텍도 사야하는뎅.
November 16, 2025 at 12:28 AM
간만에 집에서 죽은 듯이 누워서 티비 틀어놓고 졸다가 자다가 김치에 비벼 밥 먹고 나니 살 것 같다. 요즘 축난 은행잔고 메우겠다고 오버타임 계속했더니 너무 힘들었어. 진짜 정신이 이제야 좀 들 정도.
November 16, 2025 at 12:19 AM
슬슬 배고파지는데 간만에 햄버거 하나 때릴까나…?
October 12, 2025 at 10:52 PM
Reposted by SooYunKim
🏴󠁧󠁢󠁳󠁣󠁴󠁿🇫🇷🇰🇷🇺🇸🇨🇴🇺🇸
🇪🇸🇺🇦🇺🇸🇻🇪🇬🇦

#LAFCvRSL
September 22, 2025 at 1:42 AM
Reposted by SooYunKim
48' | SON HEUNG MIN.
September 22, 2025 at 2:14 AM
Reposted by SooYunKim
📸😤
September 22, 2025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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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the emotions from Sonny
September 22, 2025 at 5:03 AM
산호제와 LAFC 경기, 후반 20분을 향하는 중인데, LAFC 너무 재미없게 경기하는뎅. 아무리 전반 시작하자마자 세 골을 빼내도 그렇지.
September 14, 2025 at 2:05 AM
youtu.be/qgVbKhTXTAo?... 그러고보니 내일이 장국영 생일이네…
장국영 - A Thousand Dreams Of You (1995)
YouTube video by 철스뮤직 [LP bar in 합정]
youtu.be
September 12, 2025 at 5:38 AM
아… 오늘 LAFC 경기 아쉽네. 전반부터 저렇게 뛰었어야지. 두골 먹고 나서도 한참 후에 저렇게 뛴들. 쯧.
September 1, 2025 at 4:55 AM
소발에 쥐 잡은 격이겠지만, 오늘 활쏘기 연습하면서 엑스텐도 두어본 쏴봄. 기분 완전 좋슈미다요.
September 1, 2025 at 12:45 AM
요즘 유튜브에서 1박2일 찾아보는 거에 푹 빠져있음. 정작 본방할 때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August 12, 2025 at 4:03 AM
2주 전에 기초 강좌 듣고 오늘이 세번째 활 쏘는 날. 아직 자세가 어설퍼서 팔 안쪽에 멍이 시커멓게 들었지만 이와중에도 잘 쏴질 때의 감각이 느껴져서 신기함.
August 10, 2025 at 5:31 AM
요즘 푹 빠졌습니다. 완전 좋아.
August 6, 2025 at 2:38 PM
들쑥날쑥한 근무 스케줄인 이번 주라 평일에 이런 여유가 있어 좋네. 휴가 온 느낌. 커피도 엄청 맛있고.
August 6, 2025 at 2:36 PM
정말 수작인데 그다지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아쉬운 영화. 2시간 안에 다 풀어내는 영화가 아닌 시리즈 물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랬으면 신파로 흘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딱 좋게 잇고 마무리 했다는 느낌. 어쨌거나 매우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July 24, 2025 at 5:51 PM
July 20, 2025 at 6:02 PM
삶이 불안하다는 생각에 몇년째 잠을 망가뜨리고 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밤만 되면 걱정병이 도진다. 불안한 밤이 불안한 낮을 낳고 불안한 낮이 또 불안한 밤을 낳는다. 이렇게 챗바퀴를 끝없이 돌리는 중.
July 20, 2025 at 9:18 AM
활쏘기 무료 강습 가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수업 시작 2시간도 전에 자리가 다 차버림. 젠장… 다음주엔 3시간도 전에 가서 줄설테다. *으드득*
July 20, 2025 at 4:36 AM
묵사발 하나 때리고 컵받침 하나 코바늘로 뜨고 고개 삐딱한 채로 냅다 디비 누워있는 여름밤.
July 18,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