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heguardian.com/technolog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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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그럼 블루스카이 이름을 트이터로 바꿔버려서 닉 재선점 하자! 엣날에 트이터에서 만우절날 아이디 바꿔가면서 놀다가 원래 아이디 뺏끼고 광광 울어본 경험 잇는 사람 다 알둣ㅋㅋㅋ
인제 그럼 블루스카이 이름을 트이터로 바꿔버려서 닉 재선점 하자! 엣날에 트이터에서 만우절날 아이디 바꿔가면서 놀다가 원래 아이디 뺏끼고 광광 울어본 경험 잇는 사람 다 알둣ㅋㅋㅋ
부끄러워서 안하려다 그냥 해보는 블친소입니다 😂
게으르지만 🏊♀️수영을 하고 🚴♀️자전거를 타는 초예민 우울증러인데 피곤해서 짜증을 못부리는 직장인,
인생 절반 이상 알고 지낸 남자성별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바이섹슈얼/바이로맨틱 여성성별인간이고,
회색털의 담대한 고양이 뿌리와 12년이 채 못되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타로보는 배우자의 홍보도 종종 할 예정입니다 😅
여기서 대충... 많은 게 갈리더라고요.
15년 전쯤에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면 여성 해방도 이뤄진다고 보시나요?'였던 것 같은데. (꿘만 이해할 수 있는 드립)
그게 그 종류에 따라서는 저를 대역죄인 취급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여기서 대충... 많은 게 갈리더라고요.
15년 전쯤에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면 여성 해방도 이뤄진다고 보시나요?'였던 것 같은데. (꿘만 이해할 수 있는 드립)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니 엄마가 말해준 기준이 맞는 것 같고, 그때 자신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진정한 어쩌구를 따지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계속 이야기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니 엄마가 말해준 기준이 맞는 것 같고, 그때 자신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진정한 어쩌구를 따지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계속 이야기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