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tash
banner
endl3s5.bsky.social
Gortash
@endl3s5.bsky.social
Pinned
나는 자네의 최악의 적군이자, 최고의 동앗줄이지.
Reposted by Gortash
평화로운 독재자의 시대, 그런 시대에도 굳이 나서서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지. 오래 살면서 이런저런 시대를 거쳐왔지만 거의 언제나 굳이 나서서 고난을 짊어지는 이들이 꼭 있더군.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서 한발짝 벗어난 채 어둠 속에서 지켜보며 그런 이들을 비웃던 때도 있었지만 말이야, 지금은 내가 그런 이들과 같은 쪽에 있네. 세상 참 알 수 없는 일이야, 그렇지 않아? 😉
January 6, 2026 at 8:52 AM
그걸 내가 모를까. 그걸 내가 모를까. (삐딱 웃음.)
January 7, 2026 at 2:28 AM
Reposted by Gortash
독재자에게는 독재 기간이 평화로운 시대지.
January 6, 2026 at 7:13 AM
Reposted by Gortash
...사랑을 숭고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사랑을 한다고 보기 어렵겠지.
January 5, 2026 at 5:09 AM
가히 평화로운 시대로군. 그렇지?
January 6, 2026 at 4:45 AM
자네의 야망이 되고 싶었는데, 이래서야 과거의 악몽일 뿐이군. 그렇다면 거절할 필요는 없겠지. 끔찍한 밤이 되길 바라네.
January 5, 2026 at 3:38 PM
귀하의 능력을 높게 사는 바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의 치안을 위해 엔버 고타쉬 경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제안을 수락하신다면 이 편지지를 동봉해 웜 바위 요새에 방문해 주십시오. [중략]
January 5, 2026 at 6:03 AM
January 4, 2026 at 1:35 PM
Reposted by Gortash
내가 아름다워서 다리를 부러뜨리고 가두고 싶은 마음 잘 알겠어... 그렇지만 그런 집착하는 성격 때문에 우리 귀염둥이 바알에게 차였다는 생각 안 해봤어...?
뭐, 물론 안 했겠지. 풉.
January 4, 2026 at 1:06 PM
하하! 행운을 비네.
January 4, 2026 at 1:03 PM
Reposted by Gortash
그리고 권리는 그 누구도 대신 찾아주지 않지. 결국 자기 스스로 찾아내 지켜야 하는 것이니까...
(잠시 침묵하다가 씩 웃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찾는 걸 조금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고타쉬 너에게 복수하는 걸 돕는다면...
January 4, 2026 at 12:59 PM
행복이란 불공평해. 그렇다면 행복해질 권리는 누구에게서 찾을 수 있지? 신에게 빌 참인가?
January 4, 2026 at 12:52 PM
Reposted by Gortash
카를라크 말이지, 우리 뿔쟁이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January 4, 2026 at 12:29 PM
대체 무엇이 자네를 그렇게 만들었지?
January 4, 2026 at 11:46 AM
오린은 누구보다 명석한 것처럼 굴지만, 참 감정적이지. 거사를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하잘 것 없는 열등감에 북받쳐 망치는 꼴이 그 증명이야. 나는 자네와 같은 인재가 필요해. 그러니 다시 한 번 내 손을 잡아. 그런 멍청한 인정 따위에 치우치지 말고…
January 4, 2026 at 11:45 AM
Reposted by Gortash
오늘따라 나의 불타는 친구가 무척 보고싶네.
January 4, 2026 at 11:33 AM
Reposted by Gortash
나 오늘 배고프니까... 맛있는 거로 많이 먹어둬. 마늘 빼고. 알았지?
January 4, 2026 at 10:17 AM
카를라크, 내 오랜 친구여. 지옥에서의 생활은 단어 그대로 지옥 같았나?
January 4, 2026 at 8:15 AM
Reposted by Gortash
웃기는걸, 고타쉬조차도 누군가에게 기대를 품고 또 기대를 배신당한다니 말이야...
...
배울 점이 많군.
January 4, 2026 at 3:59 AM
적어도 나는 우리가 꽤나 잘 맞는 동료라고 생각했네.
January 3, 2026 at 3:39 PM
무두질하는 기름 냄새에 찌든 작자들을 다시 만났을 때, 내가 가장 먼저 물은 것이 무엇일까. 왜 나를 팔아넘겼냐 원망스레 물었을까, 아니면 뒤늦게 후회했냐 물었을까? 아니! 나의 몸값을 물었네.
January 2, 2026 at 11:50 AM
바알스폰, 나는 자네의 옛 모습이 그리워. 자네에게 쳐패고, 살육하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고, 쳐패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쉬울 따름이지.
January 2, 2026 at 7:38 AM
January 2, 2026 at 4:02 AM
모르는 아이가 우물에 빠지면 그게 누구의 자식이든 구하고 보는 것이 사람이지.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 자식도 우물에 빠뜨리는 것도 사람일세. 나약하다는 건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야.
January 2, 2026 at 2:14 AM
Reposted by Gortash
특히 통제... 자기보다 약한것들에게 이런 단어 쓰고 제정신인 녀석을 본 적이 없어.

물론 강한것들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녀석도 제정신은 아니야.
January 2, 2026 at 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