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어.
그냥 그러지 말어.
인생에 정말 보태주고 싶거든 입이랑 손가락은 다물고, 실제 지갑을 열어 뭔가 사줘.
그러지 말어.
그냥 그러지 말어.
인생에 정말 보태주고 싶거든 입이랑 손가락은 다물고, 실제 지갑을 열어 뭔가 사줘.
점심은 못먹고
저녁은 닭갈비.
그래서 속이 안좋다.
내일은 점심식사를 하려구.
점심은 못먹고
저녁은 닭갈비.
그래서 속이 안좋다.
내일은 점심식사를 하려구.
할배할매틱하게 생긴 그 조끼. BYC다.
할배할매틱하게 생긴 그 조끼. BYC다.
- 나라가 본디 관문들 만들기로 한 것은 포악한 자들의 포악한 일을 막기 위해서였지. 그러나 현재 나라에 관문들이 있는 것은 포악한 자들이 포악한 일 하기 위해서이다. -
- 나라가 본디 관문들 만들기로 한 것은 포악한 자들의 포악한 일을 막기 위해서였지. 그러나 현재 나라에 관문들이 있는 것은 포악한 자들이 포악한 일 하기 위해서이다. -
일본잡담모임열었습니다~
문토에서
외국어- 일본에 대한 취미잡담방~~
일본잡담모임열었습니다~
문토에서
외국어- 일본에 대한 취미잡담방~~
진귀한 것 특이한 것 마니아오타쿠한 것 남들 안하는거 남들 못하는걸 하면 된다.
진귀한 것 특이한 것 마니아오타쿠한 것 남들 안하는거 남들 못하는걸 하면 된다.
얼굴빛눈빛치열코턱귀 등등 관상, 팔자여덟자, 별자리점 혈액형 MBTI보다
요놈이 세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는가,
요놈이 평소 무엇에 의해 뭐하며 사는냐입니다.
자신이 당초 어떤 인간인가 알고 나면 나머지는 하나도 안중요하죠~
얼굴빛눈빛치열코턱귀 등등 관상, 팔자여덟자, 별자리점 혈액형 MBTI보다
요놈이 세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는가,
요놈이 평소 무엇에 의해 뭐하며 사는냐입니다.
자신이 당초 어떤 인간인가 알고 나면 나머지는 하나도 안중요하죠~
사람들을 쓸어서나갔던 썰물이 이윽고 밀물로서 사람들을 몰고들어온다.
진짜로는 나 포함 사람들은 오지도 않았고 가지도 않았어.
사람들을 쓸어서나갔던 썰물이 이윽고 밀물로서 사람들을 몰고들어온다.
진짜로는 나 포함 사람들은 오지도 않았고 가지도 않았어.
직구 던지십시오.
예를들어 요로케.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동의할 수 없는 거고 동감할 수 없는 게지!“
"세상이 다 당신같진 않고 좋은 사람들도 있으며 좋은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당신같이 행동하지를 않어!”
요로케 바로 직구 던지십시오. 당신이 던져야 당신의 영역이 보전됩니다.
직구 던지십시오.
예를들어 요로케.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동의할 수 없는 거고 동감할 수 없는 게지!“
"세상이 다 당신같진 않고 좋은 사람들도 있으며 좋은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당신같이 행동하지를 않어!”
요로케 바로 직구 던지십시오. 당신이 던져야 당신의 영역이 보전됩니다.
빅터나 엘리자베스나 인간성 별로였다.
작중에 태어난 이후 만난 첫 제대로 된 인간이 장님할배다.
빅터나 엘리자베스나 인간성 별로였다.
작중에 태어난 이후 만난 첫 제대로 된 인간이 장님할배다.
나 작년 11월6일 이랬군. 이 사진에 그닥 의미는 없다. ㅎㅎㅎㅎ
나 작년 11월6일 이랬군. 이 사진에 그닥 의미는 없다. ㅎㅎㅎㅎ
어제 수요일엔 약수역에서 그릇이 크고 마음 곱게 쓰는 좋은 할머니 겪었다. 약수역 약수동 좋은 곳이야.
내가 종합적으로 체험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좋은 할머니가 보통이며 일반적이다.
옛날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자신의 물리적인 체구보다 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물 건너며 불 넘어서 손주들 살리셨다.
어제 수요일엔 약수역에서 그릇이 크고 마음 곱게 쓰는 좋은 할머니 겪었다. 약수역 약수동 좋은 곳이야.
내가 종합적으로 체험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좋은 할머니가 보통이며 일반적이다.
옛날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자신의 물리적인 체구보다 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물 건너며 불 넘어서 손주들 살리셨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거만하기만 한 놈들,
내 군대시대 겪었던 너무나도 익숙한 패턴이야~!
저 경찰도 미군 하는 거 보고 배웠나? 군대때 미군 중위가 탄 차는 길 눈꼽만큼도 안비키더라구. 미군이 운전하는 차는 뒤에서 뭔일 나도 앞에서 길막구 안비키더라구.
거만하기만 한 놈들,
내 군대시대 겪었던 너무나도 익숙한 패턴이야~!
저 경찰도 미군 하는 거 보고 배웠나? 군대때 미군 중위가 탄 차는 길 눈꼽만큼도 안비키더라구. 미군이 운전하는 차는 뒤에서 뭔일 나도 앞에서 길막구 안비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