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가 뭐 얼마나 재밋어야 돼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는데..? 참새 방앗간 사진 볼래?

안귀령이 총기 잡았다고 훈수 두던 밀덕 인간들 왜 윤석열 폭도들한테 침묵하냐. 경찰 방패 뺏어서 경찰 폭행하는 건 괜찮단 거냐?

런닝개

고성은 좋군요

멸망한 왕조들의 공통점은 블루스카이를 국가 SNS로 지정하지 않았단 겁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소설에서 히로인은 꼭 넣는 편이지만 연애를 묘사하는 건 정말 최악이다... (맨날 갑자기? 개연성 없이?라는 소리 들음) 주인공과 히로인이 마주쳤다. 어느 정도 이상 시간을 함께 보냈다. 그 이상의 개연성이 필요한가?? 묘사는 안했지만 사실 내면에서 뭔가 알아서 잘 키우고 있었단 말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라는 법이다.... (농담입니다. 그냥 정말 연애 묘사를 못함)

허접한 변명은 그렇다치고, 사자를 몰래 들여올 수가 있었다는 게 가장 놀라운 부분이군요.

대체 왜 최악의 환경 속에서 잼버리가 개최되었을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이 비상식적인 결정에는 내막이 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간략한 이해가 필요하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01

저때는,, 판소에,,꼭,,, 달달~~한 로맨스를 넣었는디,,,, 요즘 엠제트세대덜은,,, 로맨스가 들어가는것이,,,별로인가,,,헙니다,,~~

놀아주지 않는 인간에 대한 증오

오늘 함께한 위원님은, 우리한테 올 일도 아닌 민원을 가지고 온 민원인을 한 시간을 데리고 달래어 가며 얘기를 들어 주셨다. 그만한 인내심이 없고 여러모로 민간인인 나는 너무 짜증이 났지만, 민원을 막아야 하는 사정이 빤히 보여 필사적으로 참았다. 회의 끝나고 듣기로는 요전에 나와 함께했던 다른 위원님이 얼마 전 민원인에게 직무유기로 고소를 당했다고. 물론 피소당한 분은 매우 멀쩡한 사람이었다. 애당초 업무 자체도 민원거리가 생길 절차가 아니다. 그러나 민원왕들이 고소고발진정감사원국민신문고 등으로 공적 자원을 다 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