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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is female 🤸🏻‍♀️
music.apple.com/kr/playlist/...
뭐야? 다 여자판이잖아?! 😀
Apple Music에서 감상하는 KPOPWRLD 2025
플레이리스트 · 50곡
music.apple.com
November 18, 2025 at 10:23 PM
ai 때문에 논픽션 시장에 타격이 크다는데… ai에 이렇게까지 의지들을 하나 좀 충격적.
November 17, 2025 at 9:05 AM
생일인데 아빠는 이제 안 계시지만 우리집에 엄마 있다. 그래서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움.
November 17, 2025 at 8:23 AM
친언니가 생일선물로 이마 보톡스 해준다고. 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8:22 AM
일요일의 소아과는 정말…🤯🤯🤯🤯
November 16, 2025 at 1:53 AM
아빠 장례 마치고 아이 아프고 다 나은 것 같아 늦게 독감백신 맞고 사흘간 고열에 시달려 또 결석에 결석… 거기에 나는 미친 업무 스케줄에 남편도 도저히 아이 돌볼 스케줄이 안 되어 엄마에게 sos 쳐서 와 계시다. 애도할 심적 시간적 여유도 안 되는구나…
November 11, 2025 at 10:26 PM
사는 게 너무 어렵구나.
힘든 건 차치하고, 어렵다.
November 10, 2025 at 1:09 AM
아무 생각이 안 나는데도 가슴이 아프다. 이게 애통하다는 건지..
November 2, 2025 at 5:57 AM
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위로의 말씀 보내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November 1, 2025 at 8:33 AM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ctober 27, 2025 at 1:11 PM
명태균이랑 오세훈 만난 송셰프 정말 맛있음.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
October 23, 2025 at 12:33 PM
난 타이거맘은커녕 야옹이맘도 힘들 것 같다. 뭐 그런 거 되려고 한 적도 없지만
October 23, 2025 at 8:55 AM
Reposted by Jee
난 왜 한겨례가 이걸 기사로 싣기로 한 건지 궁금하다

내란 동조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이가 그렇게 쉽게 사회 복귀하면 그게 정의인지 묻고 싶군요?
October 22, 2025 at 5:58 AM
중간 계투로도 안 되면 어쩌냐아…. 에휴
October 22, 2025 at 11:53 AM
지금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October 22, 2025 at 11:48 AM
저번에도 말아먹고 이번에도…
October 22, 2025 at 11:44 AM
김서현은 정말………. 올리지 마라 올해는.
October 22, 2025 at 11:43 AM
야구 왜 이래 아…
October 22, 2025 at 11:43 AM
Reposted by Jee
늘 말하지만 진짜 힘든 사람들에게는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
October 21, 2025 at 11:41 PM
어제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는데 무려 1시간 반이나 대화를;;; 에휴.
내 딸이 너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October 21, 2025 at 9:17 PM
오늘 몹시 춥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세요…
October 20, 2025 at 10:56 PM
Reposted by Jee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수정2025.10.16. 오전 12:00

“더 숭고한 희생 많다” 밝힌 장교도
군 역사상 포상 거부한 최초 사례 www.kmib.co.kr/article/view...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한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방부 포상 대상에 포함됐던 군인 여러 명이 수상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양심에 따른 행동이었
www.kmib.co.kr
October 16, 2025 at 8:16 AM
명연주 명음반 오늘은 엘가의 레퀴엠이네. 내게 10월은 엘가의 레퀴엠인데…
생로병사에 대해 아주 쬐금 알 것 같다. 30년 만에…
October 10, 2025 at 6:33 AM
모쪼록 내부고발하는 분들이 화를 당하지 않기를.
October 9, 2025 at 11:22 PM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내가 겪은 출판계는, 사람들이 대체로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내부 고발이나 미투 같은 거 거의 없는 곳. 문제의 인물 얘기 나오면 야 너두?!!! 정도로 끝나는 것 같다.
October 9, 2025 at 1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