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닢 = 서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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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서리화 / Korean/ SW-8469-4647-9091
이제 다시 마차부자리 카펠라가 보이는 시기가 돌아왔어.
December 14, 2025 at 9:46 AM
이제 다시 마차부자리 카펠라가 보이는 시기가 돌아왔어.
이 계정이 아니라 다른 계정에서 아주 소름돋는 일이 있었어.
요즘 세상 왜이리 흉흉해
요즘 세상 왜이리 흉흉해
October 2, 2025 at 12:55 PM
이 계정이 아니라 다른 계정에서 아주 소름돋는 일이 있었어.
요즘 세상 왜이리 흉흉해
요즘 세상 왜이리 흉흉해
커뮤를 대략 1년 주기로 다녔는데... 올해 안가면... 이제 커뮤러 자격 박탈 당하겠군...
September 27, 2025 at 6:14 AM
커뮤를 대략 1년 주기로 다녔는데... 올해 안가면... 이제 커뮤러 자격 박탈 당하겠군...
벌써 10월이 다 되어 간다니
작년 이맘때는 커뮤 운영 준비 하고 있었는데
작년 이맘때는 커뮤 운영 준비 하고 있었는데
September 27, 2025 at 6:13 AM
벌써 10월이 다 되어 간다니
작년 이맘때는 커뮤 운영 준비 하고 있었는데
작년 이맘때는 커뮤 운영 준비 하고 있었는데
스포티파이를 듣다가 인상깊은 음악을 하나 발견 했었다.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더라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더라
September 20, 2025 at 5:43 AM
스포티파이를 듣다가 인상깊은 음악을 하나 발견 했었다.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더라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더라
좋은 것들만 보고 살아도 모자란데 늘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진 않죠... 그래도 뮤트 단어 늘어난 걸로 조금이나마 평화로운 SNS 생활이 되길 바랄게요...
September 18, 2025 at 8:19 AM
좋은 것들만 보고 살아도 모자란데 늘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진 않죠... 그래도 뮤트 단어 늘어난 걸로 조금이나마 평화로운 SNS 생활이 되길 바랄게요...
아이고... 전엔 그래도 그런 말을 할 때 비계로 하는 편이었는데 공계로 날 선 말을... 그런 게 심해졌다면 볼 때마다 피로감이 상당하겠네요...
September 18, 2025 at 8:14 AM
아이고... 전엔 그래도 그런 말을 할 때 비계로 하는 편이었는데 공계로 날 선 말을... 그런 게 심해졌다면 볼 때마다 피로감이 상당하겠네요...
거긴 여전하나보네요... 확실히 여긴 조용해도 그렇게 싸우는 이야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좋긴 해요.
September 18, 2025 at 8:10 AM
거긴 여전하나보네요... 확실히 여긴 조용해도 그렇게 싸우는 이야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좋긴 해요.
빤님은 잘 지내시나요 요즘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SNS를 거의 안보다시피하고 산지가 몇달 되어가지고...
September 18, 2025 at 8:02 AM
빤님은 잘 지내시나요 요즘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SNS를 거의 안보다시피하고 산지가 몇달 되어가지고...
트위터를 온전히 터트리게 되었고 그리하여 여기 살게 된 서리화입니다... 오랜만이에요
September 18, 2025 at 8:00 AM
트위터를 온전히 터트리게 되었고 그리하여 여기 살게 된 서리화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뭔가 요즘 쓰는 글의 주인공이 양자리의 불같음을 뺀 말랑한 리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말랑은 아닌가? (유사 워록 봄)
...말랑은 아닌가? (유사 워록 봄)
September 18, 2025 at 2:14 AM
뭔가 요즘 쓰는 글의 주인공이 양자리의 불같음을 뺀 말랑한 리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말랑은 아닌가? (유사 워록 봄)
...말랑은 아닌가? (유사 워록 봄)
물론 여전히 자캐들은 애정하지만... 한동안 꺼낼 일도 없을 것 같다...
여기에 자리 잡은 이상 커뮤도 안가지 않으려나 요즘은 갈 타이밍을 낼 수도 앖고 한 번 가면 꽤나 시간 오래 쓰게 되니까...
여기에 자리 잡은 이상 커뮤도 안가지 않으려나 요즘은 갈 타이밍을 낼 수도 앖고 한 번 가면 꽤나 시간 오래 쓰게 되니까...
September 15, 2025 at 4:54 AM
물론 여전히 자캐들은 애정하지만... 한동안 꺼낼 일도 없을 것 같다...
여기에 자리 잡은 이상 커뮤도 안가지 않으려나 요즘은 갈 타이밍을 낼 수도 앖고 한 번 가면 꽤나 시간 오래 쓰게 되니까...
여기에 자리 잡은 이상 커뮤도 안가지 않으려나 요즘은 갈 타이밍을 낼 수도 앖고 한 번 가면 꽤나 시간 오래 쓰게 되니까...
늘 좋은 기억만 있을 때 깔끔히 떠나는게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다.
September 11, 2025 at 3:23 PM
늘 좋은 기억만 있을 때 깔끔히 떠나는게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다.
우와 트위터 계정을 전부 지워버리니까 심란해...
하지만 다시 돌아갈 일 없을 터였으니까. 맞는 결정이란 건 아는데... 기분이 참...
하지만 다시 돌아갈 일 없을 터였으니까. 맞는 결정이란 건 아는데... 기분이 참...
September 11, 2025 at 3:18 PM
우와 트위터 계정을 전부 지워버리니까 심란해...
하지만 다시 돌아갈 일 없을 터였으니까. 맞는 결정이란 건 아는데... 기분이 참...
하지만 다시 돌아갈 일 없을 터였으니까. 맞는 결정이란 건 아는데... 기분이 참...
차라리 SCP류 소설 말고 전통 판타지 느낌의 소설을 쓸까 싶기도 해.
April 10, 2025 at 3:59 PM
차라리 SCP류 소설 말고 전통 판타지 느낌의 소설을 쓸까 싶기도 해.
Reposted by 캣닢 = 서리화
(트훔) 지역 비상행동 모금계좌를 소개합니다!
소액 심규협 해봅시다!
광주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파면)
서울 카뱅 79420953862 심규협
경남 농협 0107595746508 송명희
부산 농협 3520437025763 김기영
대구 카뱅 3333244195862 이정아
대전 카뱅 3333172046932 이지영
전주 농협 3511174075853 전북민중행동
울산 카뱅 3333323733255 김근숙
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충남 카뱅 7942-03-78055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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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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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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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꿈노트
2025년 4월 3일
무슨 학교같은 곳이 배경이었고, 보물찾기 같은 행사? 아무튼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근데 이제 그게 아주아주 먼 곳까지 가서 살아남으며 찾아야 하는) 이번에는 장소가 물 밑으로 바뀐다고 가지고 다니던 짐을 다른 가방에 전부 옮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짐이 너무너무 많았다.
급하게 있는 거 다 꺼내서 넣다가 암들어가니까 차곡차곡 크기나 그런거 고려해서 열심히 정리하는데 그걸 또 다 끝내고 먼저 이동하는 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이거 팀전이었다! 너무 늦지 않게 끝내고 후딱 뛰어갔다.
2025년 4월 3일
무슨 학교같은 곳이 배경이었고, 보물찾기 같은 행사? 아무튼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근데 이제 그게 아주아주 먼 곳까지 가서 살아남으며 찾아야 하는) 이번에는 장소가 물 밑으로 바뀐다고 가지고 다니던 짐을 다른 가방에 전부 옮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짐이 너무너무 많았다.
급하게 있는 거 다 꺼내서 넣다가 암들어가니까 차곡차곡 크기나 그런거 고려해서 열심히 정리하는데 그걸 또 다 끝내고 먼저 이동하는 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이거 팀전이었다! 너무 늦지 않게 끝내고 후딱 뛰어갔다.
April 3, 2025 at 4:00 AM
#캣닢꿈노트
2025년 4월 3일
무슨 학교같은 곳이 배경이었고, 보물찾기 같은 행사? 아무튼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근데 이제 그게 아주아주 먼 곳까지 가서 살아남으며 찾아야 하는) 이번에는 장소가 물 밑으로 바뀐다고 가지고 다니던 짐을 다른 가방에 전부 옮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짐이 너무너무 많았다.
급하게 있는 거 다 꺼내서 넣다가 암들어가니까 차곡차곡 크기나 그런거 고려해서 열심히 정리하는데 그걸 또 다 끝내고 먼저 이동하는 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이거 팀전이었다! 너무 늦지 않게 끝내고 후딱 뛰어갔다.
2025년 4월 3일
무슨 학교같은 곳이 배경이었고, 보물찾기 같은 행사? 아무튼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근데 이제 그게 아주아주 먼 곳까지 가서 살아남으며 찾아야 하는) 이번에는 장소가 물 밑으로 바뀐다고 가지고 다니던 짐을 다른 가방에 전부 옮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짐이 너무너무 많았다.
급하게 있는 거 다 꺼내서 넣다가 암들어가니까 차곡차곡 크기나 그런거 고려해서 열심히 정리하는데 그걸 또 다 끝내고 먼저 이동하는 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이거 팀전이었다! 너무 늦지 않게 끝내고 후딱 뛰어갔다.
이거 나름 열심히 찍었던 도트. 그러나 디스코드의 움직이는 이모지는 니트로로 해금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이더라.
March 21, 2025 at 3:49 PM
이거 나름 열심히 찍었던 도트. 그러나 디스코드의 움직이는 이모지는 니트로로 해금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이더라.
이 깃발에 대한 이야기
죽음의 성물이 망토와 지팡이, 그리고 소생의 돌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문양에서 가운데 돌을 태극으로 만들면 정말 그냥 망토와 지팡이를 가진 한국 마법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 동시에 로고나 그런거 팀해 최대한 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
죽음의 성물이 망토와 지팡이, 그리고 소생의 돌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문양에서 가운데 돌을 태극으로 만들면 정말 그냥 망토와 지팡이를 가진 한국 마법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 동시에 로고나 그런거 팀해 최대한 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
March 21, 2025 at 9:06 AM
이 깃발에 대한 이야기
죽음의 성물이 망토와 지팡이, 그리고 소생의 돌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문양에서 가운데 돌을 태극으로 만들면 정말 그냥 망토와 지팡이를 가진 한국 마법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 동시에 로고나 그런거 팀해 최대한 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
죽음의 성물이 망토와 지팡이, 그리고 소생의 돌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문양에서 가운데 돌을 태극으로 만들면 정말 그냥 망토와 지팡이를 가진 한국 마법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 동시에 로고나 그런거 팀해 최대한 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용
이번에 커미션 넣었던거 여기다 자랑하고 가기
March 18, 2025 at 8:55 AM
이번에 커미션 넣었던거 여기다 자랑하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