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닢 = 서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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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 서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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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서리화 / Korean/ SW-8469-4647-9091
개인적인 스트레스나 그런 것들은 해소가 되었는데 돌아간다고 해도 뭔가 적응을 못할 것 같기도 했고, 이제 커뮤를 가기도 힘들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더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것 같았으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September 11, 2025 at 3:22 PM
원래는 힌트를 받고 와야하는 구조였나보다. 그래서 물 속이라고 했으니 일단 여기로 왔고 위 층에 없길래 깊은 물이면 일단 내려가고 봐야할 것 같았다고 했다. 현실이었으면 물 무게 때문에 무너졌겠지...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장소는 깊고 푸른 물이 있었다. 조금은 흔들리는 듯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기도 한 물... 아무튼 그런 꿈을 꾸었다.

적어도 물은 아름다웠다.
April 3, 2025 at 4:08 AM
근데 이거 학교가 배경이라고 한 만큼 나나 참여하는 다른 이들 외의 사람들, 학교의 학생들은 평소처럼 일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수영장 있는 건물로 가는 길이 내가 나온 입구에서는 어렵더라. 그래서 거대한 새 (모르겠음 근데 부를 수 있었음)를 불러서 입구까지 날아가고, 계단 틈 사이를 통해 파쿠르 하듯이 지하1층으로 내려갔다. 근데 여기 수영장이 아니더라. 그래서 한 층 더 내려갔다. 그랬더니 거기에 사람들이 조금 모여있더라. 그러고는 진행자? 그런 역할의 분이 나를 보고 말했다. 어떻게 왔냐고.
April 3, 2025 at 4: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