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bbii.bsky.social
@catbbii.bsky.social
Reposted
차입문자를 위한 간단 상식.

한국 녹차는 50-60도로 식힌 물에 1분 이상 지긋이 우리는 것이 표준인데, 중국차의 영향으로 한국 다원에서도 점점 높은 온도에 짧게 우려도 맛이 나도록 가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구입하는 다원에 추출방식을 물어보고 경험을 통해 수온과 추출시간을 가감해서 기준을 잡아가는 것이 맛있는 차를 마시는 비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차 기준 표준 온도와 추출시간입니다(선묘당 제공). 세차(차 씻어내기)는 물 붓자마자 바로 하고, 첫 탕은 짧게, 두번째부터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

#후레다도 #잎차입문
February 7, 2026 at 5:19 AM
이름은 수염오목눈이…
그치만 오목눈이과 아가들은 다 귀엽다…
January 30, 2026 at 10:23 AM
Reposted
얘도 오목눈이래 난 관우새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January 29, 2026 at 11:56 AM
Reposted
그 해 나온 소설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서 아무렇게나 뽑아 읽기 ← 이거 한 번 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고작해야 SNS에서 이슈되는 책 몇 권만으로 한국문학이 어떻네 저떻네 논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진짜를 가지고 얘기를 합시다.
January 26, 2026 at 7:37 AM
Reposted
농민신문 기개 대단한데? 피스타치오 말고 잣으로 만든 두바이쫀득쿠키라니ㅋㅋㅋ 근데 잣이 더 비싸요...;;;
“우리농산물로 만들어요”…칼로리 확 뺀 두쫀쿠
대한민국에 퍼진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맛집 앞엔 긴 대기 줄이 늘어서고, ‘두쫀쿠 먹어봤니?’가 인사말로 통한다. 두바이엔 없고 한국에만 있는 두쫀쿠 탄생기를 알아보고 국산
n.news.naver.com
January 25, 2026 at 2:19 PM
추천으로 묵우운간 다음에 영야성하 보는 중인데, 다른 짓하면서 대충 보는 것임에도 중드의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한다.”라는 강력한 신념이 느껴지는 장면이 꽤 자주 나와 그 때마다 감탄+머리싸매기 시전…극중 배경이 묵우운간에 비해 훨씬 캐주얼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데다 가끔 유치하기도 한데, 그럼에도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절대적으로 지켜지는 걸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역사)가 창작물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체감하게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이 두 법칙은 철저히 가져가서 보기 편하기도 하고…
January 21, 2026 at 4:55 AM
묵우운간 시청 끝.
본인은 로맨스 안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더치페이스 안되는 로맨스가 보기 싫었던 거라는 걸 깨달음…남주여주 얼굴 합이 좋으니 보는 나까지 흐뭇해졌다.
그 외에, 중드에서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에는 용서에 앞서 벌이 따르는 엄격한 법칙을 절실히 느꼈다. 악역의 서사를 풀어주기는 하지만, 그게 본인이 저지른 악행을 정당화시켜주지는 않음 + 같은 시련을 겪었어도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음을 잘 보여줘서 꽤 보기 편했다. 여캐들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그 목소리를 숨기기보다 표현하는 것도 좋았고.
January 17, 2026 at 4:52 AM
며칠 째 묵우운간 보고 있는데, 대륙의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스케일에 정신이 아득하다…
준비되지 않은 장공주 그녀에게 성큼 다가온 풋사랑 서사 너무 당황스럽다.
January 16, 2026 at 4: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