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다도
극한의 후레다도. 티백.

티필터도 편하지만 그래도 설거지거리는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데 티백을 쓰면 그냥 건져서 버리면 된다. 지구를 생각하여 생분해되는 것을 소비합시다.
August 8, 2023 at 9:29 AM
오랜만에 말차라떼.
장원병 반쪽 호도수 반쪽.

머릿속이 복잡하지만 고민한다고 어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돌은 심리상담 필수로 받길 바란다… 뭘 겨냥하는지 내 감정이 뭔질 성찰하지 않으면 사랑과 혐오가 한 사람을 향해 극으로 치달을 수도 있는 감정이란 걸 배웠어. 소설속 등장인물은 아무것도 아니네. 인간이 지나치게 입체적이다.

#matcha
#후레다도
December 9, 2025 at 2:31 AM
머리맡 후레다도. 정식으로 차판을 깔고 서모스 보온병과 이케아 티필터를 끼운 자작나무 머그컵, (수색을 즐기고 싶을 때도 있을 거 같아서) 어린왕자 티필터 유리머그를 올렸다.
코르크 찻잔받침으로 미끄러짐도 방지. 완벽해.

#Q茶樂戲Q
December 16, 2023 at 8:13 AM
January 10, 2026 at 10:25 AM
야밤에 후레다도. 킨토 숙우(?) 온 기념. 실은 밀크져그지만 아무튼 숙우라고 우기면 숙우지. 찻잔도 개시인데 잡아보니 쏘주마시면 딱이겠다 ㅋㅋ 딴짓하느라 넘 냅뒀더니 씁다…

효월-호지차 엄청 구수하네.
November 11, 2025 at 1:31 PM
산노루 세레모니얼
투썸 아박

권장 향미기한이 지났지만(말차는 오픈 후 한달이라던뎈ㅋ 정확하진 않읍니다) 후레다도인에게는 유통기한 따위 포장에 쓰인 장식에 불과하다!

#후레다도
#matcha
December 7, 2025 at 3:50 AM
뭐지 나 후레다도 키워드 왜케 안 썼지. 후레다도류 창시자 실격이다.
January 10, 2026 at 10:26 AM
책상 정리하는 김에 한 달째 굴러다니는 소분해둔 사계춘을 해치웠다. 중구난방 다구들은 여전히 근본 없는 후레다도ㅋㅋ 오랜만에 다구 장을 열어보니 세트로 된 다구 중 멀쩡한 건 하나뿐이라 차 관련 행사가 있으면 개완이랑 찻잔 세트 하나 들일까 싶고… 책상은 정리를 해도 엉망이당. 다구 놓은 자리 말곤 빈 ㄷ가 없음 ㅋㅋㅋ
January 10, 2026 at 10:22 AM
차입문자를 위한 간단 상식.

한국 녹차는 50-60도로 식힌 물에 1분 이상 지긋이 우리는 것이 표준인데, 중국차의 영향으로 한국 다원에서도 점점 높은 온도에 짧게 우려도 맛이 나도록 가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구입하는 다원에 추출방식을 물어보고 경험을 통해 수온과 추출시간을 가감해서 기준을 잡아가는 것이 맛있는 차를 마시는 비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차 기준 표준 온도와 추출시간입니다(선묘당 제공). 세차(차 씻어내기)는 물 붓자마자 바로 하고, 첫 탕은 짧게, 두번째부터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

#후레다도 #잎차입문
February 7, 2026 at 5: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