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툴루 신화, 포켓몬, 자캐, 드림 파는 중
- 드림: 널라토텝(Nullathotep, Null&니알라토텝) / 비이입 + 논커플링 + 비혈연 가족 + 오픈 드림 / 동인 설정 多
최근에 제가 돈과 시간을 좀 많이 투자한 일이 있었는데 제 능력 밖의 요인 때문에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는 바람에... 멘탈 관리 좀 했습니다 😮💨🥲
최근에 제가 돈과 시간을 좀 많이 투자한 일이 있었는데 제 능력 밖의 요인 때문에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는 바람에... 멘탈 관리 좀 했습니다 😮💨🥲
투표 인증 용지를 100일 연성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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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과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전 포켓몬은 블랙화이트 정도에 멈춰 있어서 누군지 잘 모르는데, 진화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라는 건 알아요. 전에는 전설 하면 무조건 한 마리, 태생부터 완벽, 그런 느낌이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이런 사고방식은 도태될 뿐이겠지요. 귀엽네요. 그리고 귀여운 인장에 대비되는 이름.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카데바 사시미. 처음 보는 단어의 조합이다. 무섭. 다시 보니 포켓몬이 아니라 크툴루의 우주적 신화성을 표현한 인장 같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할 것.
인장과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전 포켓몬은 블랙화이트 정도에 멈춰 있어서 누군지 잘 모르는데, 진화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라는 건 알아요. 전에는 전설 하면 무조건 한 마리, 태생부터 완벽, 그런 느낌이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이런 사고방식은 도태될 뿐이겠지요. 귀엽네요. 그리고 귀여운 인장에 대비되는 이름.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카데바 사시미. 처음 보는 단어의 조합이다. 무섭. 다시 보니 포켓몬이 아니라 크툴루의 우주적 신화성을 표현한 인장 같습니다.
(트레틀 출처는 그림 안에)
(트레틀 출처는 그림 안에)
허망...
허망...
하지만 저는 계속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
하지만 저는 계속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
사유: 그냥 제가 상어를 좋아함
사유: 그냥 제가 상어를 좋아함
분명 가볍게 그리려고 시작했는데 어쩌다 풀채색까지 한 거지...
분명 가볍게 그리려고 시작했는데 어쩌다 풀채색까지 한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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