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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it is on the Left &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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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3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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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전두환 유해 안장을 반대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전두환이 갈 곳은 망월동 구묘역 입구 바닥에 있는 부서진 전두환 비석 아래이다.
그곳만큼 적당한 곳은 없다.
December 3, 2023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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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여기도 소식을. ‘용의 만화경’이 2023년도 하반기 문학나눔 보급도서에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는 이 예산도 까인다 해서, 기쁘지만 이런 좋은 취지가 지속되지 않는다니 복잡하고 화나는 심정.
November 9, 2023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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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너무 맘에들고슬픈짤
October 31, 2023 at 2:04 PM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품
하아 하아 하아 하아품
October 24, 2023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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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를 아직까지도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사람의 모임
October 23, 2023 at 8:44 AM
미야베 미유키의 팬으로서도 변영주 감독의 화차는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했고 그 영화를 통해 김민희라는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었는데 오늘 뉴스 보면서 갑자기 또 마음이 복잡해짐... 영화를 영화만으로 보기 한층 힘들어졌다...
October 23, 2023 at 6:11 AM
와 졸려
October 23, 2023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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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3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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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비상이다 어떤 벼락맞을 놈들이 예산을 또 깎았다

고용평등상담실이 관련 예산 전액 삭감으로 폐지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예산안 재검토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October 17, 2023 at 8:44 AM
개모차 샀다 나의 손목과 허리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건강? 돈으로 사겠어
October 17, 2023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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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철 개찰구에 카드를 찍으면서 옆의 친구에게 "요금 오른 거 진짜 싫지 않아?" 하며 쳐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한 얼굴로 날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날 보며 그대로 끄덕(싫어). 하더니 카드를 찍고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친구는 그분 뒤에 있었다.
October 12, 2023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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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 X 어찌하여몸만오셨수
트위터랑 블스 통해서 BL 밈을 너무 많이 봐가지고 XX수 라는 사람 이름만 봐도 저건 또 무슨 뜻일까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람 이름인데.
October 13, 2023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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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굿즈샵에서 승자총통으로 무장한 토끼부대를 발견함. 다 쏴죽여버리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잘 표현된 작품.
October 13, 2023 at 10:14 AM
고양이 무게 11kg
이동장 무게 2kg
합쳐서 13kg의 무게로 인간의 손목을 파괴할 완벽한 병기를 만들어야 해
October 13, 2023 at 9:10 AM
악관절에 문제 생긴 지 오래 됐는데 컨디션 나빠지면 턱이 엄청 뭉친다
어제 롤러로 한참 문지르고 잤는데 멍든 것처럼 엄청 아픔
October 6, 2023 at 10:06 AM
스불재 수습하는 중
October 6, 2023 at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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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텔 앞에서 아내를 찍은건데.
사진 보던 엄마가…

“어머 거기에 펭귄도 있니?”

“엄마 며느리야..”
October 4, 2023 at 2:24 PM
수선 어플 허리 줄임 수치가 둘레 기준인 줄 알았는데 단면 기준이었던 사연... 이번에 수선 맡기다가 알았는데 바지 버릴 뻔 했다
어쩐지 예전에 한 번 분명 여유 있는 정도로 줄였던 바지가 허리 잘리게 타이트한 상태로 돌아왔더라니...
October 5, 2023 at 4:30 AM
연휴를 누워서 보냈다
October 4, 2023 at 2:02 AM
피곤하군
September 25, 2023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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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행정부에 의해 무시되는 것을 며칠 후에 보게 될 거라…
September 21, 2023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