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고양이들
banner
bomruki0801.bsky.social
8월의 고양이들
@bomruki0801.bsky.social
봄루키네 집사입니다
October 29, 2023 at 2:53 AM
소문으로만 듣던 환상의 편의점 디저트를먹다
October 21, 2023 at 2:56 AM
이게 몬데?
October 3, 2023 at 4:13 AM
루키의 새 보금자리
October 3, 2023 at 4:12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September 28, 2023 at 3:12 PM
다이소에 가서 신상 옷을 사옴
September 20, 2023 at 3:11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알고계십니까?]
우리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포스트를 만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블친은 함께 굶습니다.
September 19, 2023 at 9:01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새 도시락통을 꺼냈는데..
왜 니 발을 거기다 넣어...
그것도 두발을 가지런히 ㅋㅋㅋ
September 11, 2023 at 9:42 AM
September 16, 2023 at 8:44 AM
September 16, 2023 at 2:44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입양 문의🐾
- som9603@naver.com 로 이메일 또는
- 인스타그램 @ s__xxsi 로 디엠 주세요.

🐾입양조건🐾
- 간단한 질의응답 있으며, 입양계약서 작성합니다.
- 평생 책임감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 중성화 필수이며 마당냥이 산책냥이 불가합니다.
- 아프면 주저없이 병원에 데려가주세요.
- 입양 확정 후 직접 데려다 드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 입양 후 자주 연락은 하지 않아도, 생일 선물이나 영양제, 간식 등 소소한 선물 드려도 괜찮으신 분
- 책임비 5만원 받은 후 3개월 뒤 돌려드립니다.
August 21, 2023 at 6:59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아기 고양이 3남매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어느 날, 처음 보는 길냥이가 자꾸 따라오고 집 근처를 서성였습니다. 나갈 때마다 마주쳐서 보니, 임신을 했더라구요. 한달 전부터 보인 아이라, 유기된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아기를 안전한 곳에서 낳고 싶어하는 것 같아 고민 끝에 구조하여 귀하게, 정성껏 돌보았어요.

엄마냥에게는 은실이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은실이는 낯가림 하나 없이 집에 적응해주었고, 6마리를 무사히 출산했지요. 그 중 3마리는 가족을 찾았고, 남은 세 아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August 21, 2023 at 6:55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어제 그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갑자기 “평범한 커스터드 푸딩”을 먹고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네. 한때는 푸딩이 대 유행이라 편의점 어디서나 살 수 있던 때도 있었는데… 뭔가 유행하면 어디에나 있지만 유행이 끝나면 아무데도 없다는 게 한국의 특징. 한국 놀러오는 외국인들은 이런 게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피곤한…
August 18, 2023 at 5:00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었고 잔인한 인간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결과...
August 18, 2023 at 3:02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이빨 자란 걸로 보아 3개월 추정. 겅강하게 날아다니는 남아입니다. 천둥벌거숭이 아깽이라서 둘째, 셋째로도 안성맞춤(!)
일생에 한 번뿐인 아깽이 시절을 놓치지 마시고 냉큼 입양 신청을 하십쇼!

입양 신청 -> url.kr/bpl6rw
August 10, 2023 at 9:20 AM
더워
August 8, 2023 at 10:16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홍릉숲 계절별 고양이 친구들🐈🐈‍⬛🌿
August 8, 2023 at 8:48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

세상 모든 고양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August 8, 2023 at 8:47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검사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치안이 좋아질거라는 민정당 지지자가 있었다. 웃음밖에 안나온다
August 4, 2023 at 3:32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내 말 맞제.
August 4, 2023 at 4:23 AM
Reposted by 8월의 고양이들
지금까지 봐온 "인셸 범죄"들은 아무리 범인이 혼자인 것처럼 보여도, 그 뒤에서는 범인을 부추기고, 때로는 조롱하면서 그 분노를 키운 구경꾼들이 있더라. 마치 자살공격을 감행하는 워보이 뒤에서 다른 동료들이 "우리가 보고 있어!"라고 응원하는 거처럼.
August 4, 2023 at 3:58 AM
동네의 흔한 워터파크
August 1, 2023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