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나요? 저는 여전합니다. 가끔 트위터를 영영 떠나신 분들이 보고 싶고 그래요. 여전히 트위터는 전과 같지 않습니다만.
September 18, 2025 at 3:16 AM
잘들 지내시나요? 저는 여전합니다. 가끔 트위터를 영영 떠나신 분들이 보고 싶고 그래요. 여전히 트위터는 전과 같지 않습니다만.
희망브릿지,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March 26, 2025 at 2:41 AM
희망브릿지,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혹시 이애월 씨는 이 연명에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어떻게 참여해요..”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어떻게 참여해요..”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March 26, 2025 at 2:39 AM
혹시 이애월 씨는 이 연명에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어떻게 참여해요..”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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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저의 책 <아무튼, 라디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리며..🙇♀️
October 2, 2024 at 6:17 AM
저의 책 <아무튼, 라디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리며..🙇♀️
저의 첫 책 <아무튼, 라디오> 표지를 드디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왔네요. 표지 정말 예쁘죠? 그 안의 글은 더 예쁘.. 많이 읽어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교보👉🏻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27808
알라딘👉🏻http://aladin.kr/p/JqrsT
예스24👉🏻https://m.yes24.com/Goods/Detail/133973965
(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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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http://aladin.kr/p/JqrsT
예스24👉🏻https://m.yes24.com/Goods/Detail/133973965
(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September 30, 2024 at 6:52 AM
저의 첫 책 <아무튼, 라디오> 표지를 드디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왔네요. 표지 정말 예쁘죠? 그 안의 글은 더 예쁘.. 많이 읽어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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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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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2024년 여름방학에도 조카 1,2호와 재미나게 보냈고 올해 겨우 두 번째였지만 이제 ‘꼬모와 함께 여름방학캠프’ 정례화 시켜야겠다. 운동 많이 해서 기초체력 올라가니(제 얘기) 어린이들과 시간 보내는 게 덜 힘들고 즐거웠다. 많은 일은 돈과 체력의 문제라는 걸 실감한다. 돈 열심히 벌고 운동하자!
August 5, 2024 at 1:58 AM
2024년 여름방학에도 조카 1,2호와 재미나게 보냈고 올해 겨우 두 번째였지만 이제 ‘꼬모와 함께 여름방학캠프’ 정례화 시켜야겠다. 운동 많이 해서 기초체력 올라가니(제 얘기) 어린이들과 시간 보내는 게 덜 힘들고 즐거웠다. 많은 일은 돈과 체력의 문제라는 걸 실감한다. 돈 열심히 벌고 운동하자!
어제 이런 것을 한 양푼 만들어 오늘까지 먹었다. 나말고 누구 다른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었으면 좋겠다.
April 12, 2024 at 9:22 AM
어제 이런 것을 한 양푼 만들어 오늘까지 먹었다. 나말고 누구 다른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었으면 좋겠다.
팟캐스트 [니나귀(니새끼 나도 귀엽다)]에서 샤키 이야기했어요.
팟빵👉🏻https://podbbang.page.link/tikTQXgzAS729e9N9
아이폰 팟캐스트👉🏻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B%8B%88%EC%83%88%EB%81%BC-%EB%82%98%EB%8F%84-%EA%B7%80%EC%97%BD%EB%8B%A4/id1514315336?i=1000639147389
네이버 오디오클립👉🏻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746/clip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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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팟캐스트👉🏻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B%8B%88%EC%83%88%EB%81%BC-%EB%82%98%EB%8F%84-%EA%B7%80%EC%97%BD%EB%8B%A4/id1514315336?i=100063914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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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3 at 7:09 AM
팟캐스트 [니나귀(니새끼 나도 귀엽다)]에서 샤키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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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헤어상(?) 감인 내가 묶어준 조카들 머리카락. 잔머리가 잘 삐져나와서 금방 털복숭이 강아지처럼 되어버리니 키즈카페에서 머리카락에 방해받지 말고 실컷 놀라고 해준 헤어스타일. 어려서 인형놀이 많이한 보람이 있었다.😂
December 19, 2023 at 5:46 AM
올해의 헤어상(?) 감인 내가 묶어준 조카들 머리카락. 잔머리가 잘 삐져나와서 금방 털복숭이 강아지처럼 되어버리니 키즈카페에서 머리카락에 방해받지 말고 실컷 놀라고 해준 헤어스타일. 어려서 인형놀이 많이한 보람이 있었다.😂
빼빼로도 받고(단골 이자카야 사장님이 줌) 배우자가 빼빼로데이 입금도 해주고 훌륭한 11월 11일이었다. 무엇보다 수영 110분 했고 11000보 넘게 걸었고.😎 비록 원고는 1챕터 썼지만.(쭈글)
November 11, 2023 at 4:02 PM
빼빼로도 받고(단골 이자카야 사장님이 줌) 배우자가 빼빼로데이 입금도 해주고 훌륭한 11월 11일이었다. 무엇보다 수영 110분 했고 11000보 넘게 걸었고.😎 비록 원고는 1챕터 썼지만.(쭈글)
버섯 골고루 사와서 ‘알배추 버섯 맑은 전골’과 ‘버섯 올리브 페스토’를 만들어 먹은 어제. 사온 버섯 하루에 다 소진해서 너무 좋다.
November 6, 2023 at 4:34 AM
버섯 골고루 사와서 ‘알배추 버섯 맑은 전골’과 ‘버섯 올리브 페스토’를 만들어 먹은 어제. 사온 버섯 하루에 다 소진해서 너무 좋다.
일요일 오후 간식으로 찹쌀호떡과 무시루떡에 9월에 만든 청귤생강차 개봉. 내가 만들었지만 청귤생강차 정말 맛있네.😋
October 29, 2023 at 11:29 AM
일요일 오후 간식으로 찹쌀호떡과 무시루떡에 9월에 만든 청귤생강차 개봉. 내가 만들었지만 청귤생강차 정말 맛있네.😋
‘먹어야 하니 차리고, 이왕이면 잘먹자’ 주의.
October 28, 2023 at 4:50 AM
‘먹어야 하니 차리고, 이왕이면 잘먹자’ 주의.
2023년 10월, ‘캐시워크’ 월간 총 걸음수 30만보 넘을 것으로 예상. 역대 최고 기록.😎
October 26, 2023 at 9:57 AM
2023년 10월, ‘캐시워크’ 월간 총 걸음수 30만보 넘을 것으로 예상. 역대 최고 기록.😎
내가 글을 좀 쓰긴 하는지,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지, 글 쓰는 일이 재미있긴 한지 잘 모르겠다. 쭈글이 시기 도래.
October 8, 2023 at 3:36 AM
내가 글을 좀 쓰긴 하는지,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지, 글 쓰는 일이 재미있긴 한지 잘 모르겠다. 쭈글이 시기 도래.
만 45세 이후로 배란일 즈음 이런저런 증상이 심해졌는데, 골반통 및 뒷허리통증, 그리고 짜증과 불안이 마하의 속도로 순간 확 솟구치며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데. 늘 이 시기여서 PMS구나 하면서도 PMS가 정말 맞긴하는지, 그저 내 핑계인지 아닌지 곰곰 돌아보는 게 또 싫네.
September 25, 2023 at 8:48 AM
만 45세 이후로 배란일 즈음 이런저런 증상이 심해졌는데, 골반통 및 뒷허리통증, 그리고 짜증과 불안이 마하의 속도로 순간 확 솟구치며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데. 늘 이 시기여서 PMS구나 하면서도 PMS가 정말 맞긴하는지, 그저 내 핑계인지 아닌지 곰곰 돌아보는 게 또 싫네.
동네 실내포차에서 닭똥집에 소주 맥주 한 병씩 먹고 잔치국수로 해장하고 귀가. 사람들은 술 마시자고 왜 연락하지 않냐고 하는데, 내 인생관은 ‘굳이?’임. 굳이 뭘 마시자고, 먹자고, 만나자고.. 누구에게 뭐 하자고 하는 것도 다 귀찮다.
September 22, 2023 at 1:41 PM
동네 실내포차에서 닭똥집에 소주 맥주 한 병씩 먹고 잔치국수로 해장하고 귀가. 사람들은 술 마시자고 왜 연락하지 않냐고 하는데, 내 인생관은 ‘굳이?’임. 굳이 뭘 마시자고, 먹자고, 만나자고.. 누구에게 뭐 하자고 하는 것도 다 귀찮다.
오늘의 내 훼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러고 카페 들어갔더니 친구 물 뿜으며 박장대소한 순간에 대하여. 뭐가 왜 웃긴 거야? 왜 너무 90년대 같아서 그래?
September 19, 2023 at 6:11 AM
오늘의 내 훼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러고 카페 들어갔더니 친구 물 뿜으며 박장대소한 순간에 대하여. 뭐가 왜 웃긴 거야? 왜 너무 90년대 같아서 그래?
5시까지 열심히 일하고 막걸리에 전 곁들여 한 잔 하러 나가려고 했는데 일이 잘되니 또 조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어느 쪽이든 다 내게 좋은 일이므로 4시 50분에 판단하기로.😎
September 13, 2023 at 7:14 AM
5시까지 열심히 일하고 막걸리에 전 곁들여 한 잔 하러 나가려고 했는데 일이 잘되니 또 조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어느 쪽이든 다 내게 좋은 일이므로 4시 50분에 판단하기로.😎
Reposted by 애월 愛月
아, 이거 블루스카이 디스플레이 설정을 시스템모드로 두니까 그렇더라고요. 라이트/다크 중 하나로 고르니까 저는 그런 현상이 안 생겨서 그냥 라이트 모드로 쓰고 있어요.
September 10, 2023 at 10:20 AM
아, 이거 블루스카이 디스플레이 설정을 시스템모드로 두니까 그렇더라고요. 라이트/다크 중 하나로 고르니까 저는 그런 현상이 안 생겨서 그냥 라이트 모드로 쓰고 있어요.
블루스카이 어플 열 때마다 첫 화면이 블랙이었다가 화이트로 돌아가는데, 왜 이러는 겁니까?
September 10, 2023 at 10:07 AM
블루스카이 어플 열 때마다 첫 화면이 블랙이었다가 화이트로 돌아가는데, 왜 이러는 겁니까?
이번주의 요리. 단호박 견과류 간장꿀조림, 들기름과 쯔유를 넣은 참송이솥밥, 채칼이 다 한 롤, 겨자소스를 곁들인 오이 돼지고기 냉채.
September 10, 2023 at 9:19 AM
이번주의 요리. 단호박 견과류 간장꿀조림, 들기름과 쯔유를 넣은 참송이솥밥, 채칼이 다 한 롤, 겨자소스를 곁들인 오이 돼지고기 냉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