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愛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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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cake94.bsky.social
애월 愛月
@berrycake94.bsky.social
무해한 삶을 추구합니다.
희망브릿지,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March 26, 2025 at 2:41 AM
혹시 이애월 씨는 이 연명에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어떻게 참여해요..”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March 26, 2025 at 2:39 AM
선배님. 드디어 합정점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October 4, 2024 at 9:30 AM
저의 책 <아무튼, 라디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리며..🙇‍♀️
October 2, 2024 at 6:17 AM
저의 첫 책 <아무튼, 라디오> 표지를 드디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왔네요. 표지 정말 예쁘죠? 그 안의 글은 더 예쁘.. 많이 읽어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교보👉🏻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27808
알라딘👉🏻http://aladin.kr/p/JqrsT
예스24👉🏻https://m.yes24.com/Goods/Detail/133973965
(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September 30, 2024 at 6:52 AM
2024년 여름방학에도 조카 1,2호와 재미나게 보냈고 올해 겨우 두 번째였지만 이제 ‘꼬모와 함께 여름방학캠프’ 정례화 시켜야겠다. 운동 많이 해서 기초체력 올라가니(제 얘기) 어린이들과 시간 보내는 게 덜 힘들고 즐거웠다. 많은 일은 돈과 체력의 문제라는 걸 실감한다. 돈 열심히 벌고 운동하자!
August 5, 2024 at 1:58 AM
어제 이런 것을 한 양푼 만들어 오늘까지 먹었다. 나말고 누구 다른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었으면 좋겠다.
April 12, 2024 at 9:22 AM
팟캐스트 [니나귀(니새끼 나도 귀엽다)]에서 샤키 이야기했어요.
팟빵👉🏻https://podbbang.page.link/tikTQXgzAS729e9N9
아이폰 팟캐스트👉🏻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B%8B%88%EC%83%88%EB%81%BC-%EB%82%98%EB%8F%84-%EA%B7%80%EC%97%BD%EB%8B%A4/id1514315336?i=1000639147389
네이버 오디오클립👉🏻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746/clips/87
December 22, 2023 at 7:09 AM
올해의 헤어상(?) 감인 내가 묶어준 조카들 머리카락. 잔머리가 잘 삐져나와서 금방 털복숭이 강아지처럼 되어버리니 키즈카페에서 머리카락에 방해받지 말고 실컷 놀라고 해준 헤어스타일. 어려서 인형놀이 많이한 보람이 있었다.😂
December 19, 2023 at 5:46 AM
우리집 가을개.🍁🍂
November 25, 2023 at 7:53 AM
빼빼로도 받고(단골 이자카야 사장님이 줌) 배우자가 빼빼로데이 입금도 해주고 훌륭한 11월 11일이었다. 무엇보다 수영 110분 했고 11000보 넘게 걸었고.😎 비록 원고는 1챕터 썼지만.(쭈글)
November 11, 2023 at 4:02 PM
마감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November 7, 2023 at 7:06 AM
비건 버섯올리브페스토는 버섯올리브 리조또로 먹었다. 맛이 없을 리가 없죠. [재료의 산책] 요나 님 레시피를 비건식(버터, 치즈X)으로 변형해서 만듦.
(레시피 출처: youtu.be/VVp64y1PlFg?...)
November 6, 2023 at 4:38 AM
버섯 골고루 사와서 ‘알배추 버섯 맑은 전골’과 ‘버섯 올리브 페스토’를 만들어 먹은 어제. 사온 버섯 하루에 다 소진해서 너무 좋다.
November 6, 2023 at 4:34 AM
일요일 오후 간식으로 찹쌀호떡과 무시루떡에 9월에 만든 청귤생강차 개봉. 내가 만들었지만 청귤생강차 정말 맛있네.😋
October 29, 2023 at 11:29 AM
‘먹어야 하니 차리고, 이왕이면 잘먹자’ 주의.
October 28, 2023 at 4:50 AM
2023년 10월, ‘캐시워크’ 월간 총 걸음수 30만보 넘을 것으로 예상. 역대 최고 기록.😎
October 26, 2023 at 9:57 AM
산책이 몸과 마음에 좋은 계절.
September 24, 2023 at 12:26 PM
동네 실내포차에서 닭똥집에 소주 맥주 한 병씩 먹고 잔치국수로 해장하고 귀가. 사람들은 술 마시자고 왜 연락하지 않냐고 하는데, 내 인생관은 ‘굳이?’임. 굳이 뭘 마시자고, 먹자고, 만나자고.. 누구에게 뭐 하자고 하는 것도 다 귀찮다.
September 22, 2023 at 1:41 PM
오늘의 내 훼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러고 카페 들어갔더니 친구 물 뿜으며 박장대소한 순간에 대하여. 뭐가 왜 웃긴 거야? 왜 너무 90년대 같아서 그래?
September 19, 2023 at 6:11 AM
빈대떡 포장해서 집에서 한 잔. 막걸리 안주로 오이소박이 최고다.
September 13, 2023 at 11:40 AM
그 밖에 오이소박이, 묵밥, 청귤청, 코울술로. 찬 바람 나니까 슬슬 요리 욕구가 돌아오고 있다.
September 10, 2023 at 9:22 AM
이번주의 요리. 단호박 견과류 간장꿀조림, 들기름과 쯔유를 넣은 참송이솥밥, 채칼이 다 한 롤, 겨자소스를 곁들인 오이 돼지고기 냉채.
September 10, 2023 at 9:19 AM
후배가 8년 전에 물어봤던 연예인 섭외 연락처를 묻기에 다시 알려주었더니 ‘아무것도 안 버리고 갖고있는 사람’이라며 ‘이 데이터베이스’란 별명을 지어주었다. 난 아무것도 안 버려, 아무것도 안 잊어. 그래서 얼마나 힘들었게.(지금은 잘 잊음)
August 30, 2023 at 11:28 AM
30알 들어있는 유산균이 빈 통이 되면 또 한 달이 지났구나 한다. 네 통 더 먹으면 새해. 뭘 하기 어려운 시절이 이렇게 지나간다.
August 29, 2023 at 2: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