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브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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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슼흐 도지코인 올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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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는 좀 그... 어떤 대상을 상대로 실컷 혐오발언을 해놓고는 그 대상한테서는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를 모르겠다는 거임
November 17, 2024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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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폐허가 되어가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임. 슬프고 무력해. 블스가 있어줘서 너무나 다행임...
November 17, 2024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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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점쟁이가 아니어도 감옥 갈지 안갈지는 알수 있을거 같은데
November 17, 2024 at 9:46 AM
여하튼 이 행복한 기분으로 가자 암스테르담!!!
February 13, 2024 at 3:51 PM
이걸 아직도 고민하고있는 이 본투비겸둥이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봤는데도 하루가 행복해졌다
February 13, 2024 at 3:50 PM
무슨 버스 대기가 13분이야 장난하나 장난둘
February 13, 2024 at 8:10 AM
어느하나 탐이 안나는게 없는데 문제는 내가 저때 비행기라고!!!!ㅠㅠ
February 13, 2024 at 8:05 AM
내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 내 자리 쓰시다 승진하신 전임자 선생님은 BTS 정국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 내자리는 덕후 전용자리인가.. 아니 근데 어떻게 이걸 보고 바탕화면을 안할수가 있냐고 정성찬아!!!
February 11, 2024 at 12:14 PM
갠적으로 찬영이 아버님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데 '그게 난 슬프다'가 최근 최애...
February 11, 2024 at 12:11 PM
우래기들 설날이라고 다 찾아오는거 너무귀엽다 이찬영 떡국먹은거 젤로귀엽
February 11, 2024 at 5:52 AM
나랑 크라임씬좀 앓아줘.... 진짜 너무 재밌잔아...ㅠㅠㅠ
February 9, 2024 at 10:47 AM
역시 크라임씬!!!! 날 실망시키지않았어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
February 9, 2024 at 6:20 AM
정말 처절하고 치열한 티켓팅이었다
February 8, 2024 at 3:20 PM
블루스카이 이름부터 맘에든다
February 7, 2024 at 1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