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아직도 고민하고있는 이 본투비겸둥이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봤는데도 하루가 행복해졌다

어느하나 탐이 안나는게 없는데 문제는 내가 저때 비행기라고!!!!ㅠㅠ

내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 내 자리 쓰시다 승진하신 전임자 선생님은 BTS 정국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 내자리는 덕후 전용자리인가.. 아니 근데 어떻게 이걸 보고 바탕화면을 안할수가 있냐고 정성찬아!!!

갠적으로 찬영이 아버님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데 '그게 난 슬프다'가 최근 최애...

정말 처절하고 치열한 티켓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