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순록 / 水色トナカイ / AzureReindeer
[Pixiv] www.pixiv.net/users/76678692
지금 할일을 몆주째 못하고 조금씩 깨작거리고 있거든요..
지금 할일을 몆주째 못하고 조금씩 깨작거리고 있거든요..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최근에 그림 그린것도 없고 바빠서 할만한 말이 없네요
그래서 그저 계속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덜 바빠지면 그림이나 이것저것 만들면서 놀고 싶어요
최근에 그림 그린것도 없고 바빠서 할만한 말이 없네요
그래서 그저 계속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덜 바빠지면 그림이나 이것저것 만들면서 놀고 싶어요
익숙했던 그 느낌이 안나와서 어떻게든 설정을 만져봤는데 완전 똑같게는 안되네요
익숙했던 그 느낌이 안나와서 어떻게든 설정을 만져봤는데 완전 똑같게는 안되네요
맘에 드는 기능은 티끌만큼 있는데
맘에 안드는 기능만 한 트럭 있다
맘에 드는 기능은 티끌만큼 있는데
맘에 안드는 기능만 한 트럭 있다
와 나 이제까지 칙칙한 화면에서 그림 그리고 있었던구나..싶고
타블렛 새로 사도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짜 잘 산 것같아요
와 나 이제까지 칙칙한 화면에서 그림 그리고 있었던구나..싶고
타블렛 새로 사도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짜 잘 산 것같아요
제 캐해석이랑 너무 잘 맞아서
제 캐해석이랑 너무 잘 맞아서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