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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olett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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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oletto.bsky.social
오늘은 좀 북적이겠지 싶어서 들어와봤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3:10 PM
블루스카이야 트위터에 문제 있을 때만 와서 미안해.. 오늘은 한인회 사무실에 가서 투표를 하고 왔다.
May 25,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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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November 20, 2024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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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얘기지만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들은 지나치게 신원 확인을 많이 요구하며, 그 신원 확인 방식 역시 지나치게 본인 명의의 핸드폰 번호에 의존하며, 더 큰 문제는 이게 문제적이라는 인식조차 없음.

이런 얘기 하면 본인 인증용 알뜰폰 번호 하나 만들어놔라 하는 팁을 주는 분들도 있던데, 고맙지만 여러분 저는 이게 단순히 불편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란 말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원권을 증명하기 위해 사설 통신사에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내고 싶지 않아.
November 9, 2024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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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half a million new people in the last day 🤯

welcome, いらっしゃいませ, 환영, bem-vindo! 🦋🎉
bsky.app Bluesky @bsky.app · Oct 17
welcome to the 100k+ people who have joined Bluesky in the last 12 hours!!! 🦋 🎉
October 17, 2024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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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위기에 처하면 항상 일론 머스크가 뻘짓을 해서 구해준다
October 17, 2024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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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를 모르는 기자. 그걸 걸러낼 능력도 없었던 데스크. 🤦🏻‍♀️
October 12, 2024 at 1:06 AM
블스 간만에 들어오니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 갖은 스팸봇이 줄줄 팔로잉하고 있고...
September 13, 2024 at 2:05 AM
아니 요기다가는 틴팬 공연 보고 온 거 안 썼네?
May 15, 2024 at 12:44 AM
생애 가장 비싸게 주고 산 티켓값 갱신하게 만든 래리 데이비드. 사회자가 영 별로고 내가 이미 LD의 커리어에 대해 다 꿰고 있어서 새로운 정보는 별로 없었지만 정정하실 때 뵈러 갔다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April 2, 2024 at 3:27 AM
난 "머스크를 지지하지 않지만 남편이 사줬습니다" 스티커 달고 다니고 싶다..
요즘 종종 보이는 자동차 스티커입니다: "머스크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알기 전에 샀습니다" 😭
February 22, 2024 at 3:24 PM
틴에이지 팬클럽 북미투어 티켓 샀다. 여기도 자랑해야지 헤헷. 마지막으로 틴팬 공연 본 지 어언.. 십여 년이 지났군... 계속 영국, 일본, 호주/뉴질랜드 공연만 하셔서 공연 보러 런던이라도 한 번 가야하나 했는데 집 근처로 오시다니...!
February 22, 2024 at 3:16 PM
안녕하세요 구)계란도른자입니다...
노른자와 도른자는 한 획 차이이다
February 20, 2024 at 11:21 PM
아기가 침대에서 뛰다가 내 왼쪽 힙과 옆구리 사이 어드메에 뒤통수로 착지. 사흘을 베드레스트 하다가 간신히 힘을 내서 의사 보러 갔는데 뼈가 부러진 건 아니고 hematoma인 것 같다고 해서 (또) 남편이 재택근무 하면서 애도 보고 있다. 23-24년 왜 이러죠..
February 20, 2024 at 11:17 PM
앤드류 스캇이 하는 Uncle Vanya를 못 보러 가서 아쉬웠는데(쇼 하나 보러 런던까지 가기엔 내 시간적 여유가 없...) 이번에는 스티브 카렐이 하는 Uncle Vanya를 놓칠 것 같아 조바심. 누가 아기를 이틀은 봐줘야 갈텐데 시모 NC에 프랑스에 갈 데가 많으신 분이라 시간이 나실라나 모르겠네. 노어 배우면서 러시아문학에 흠뻑 빠져있던 대학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려 했는데 ㅠㅠ
February 11, 2024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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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 Bluesky heute
February 6, 2024 at 5:59 PM
가끔 띄어쓰기는 붙여 쓰고 붙여 쓰기는 띄어쓴다는 부조리에 대해 생각한다.
January 15, 2024 at 4:49 AM
2023년의 마지막 날, 우리 가족은 근처에서 코리안 바비큐를 잔뜩 먹고 왔다 ㅎㅎ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3 at 6:12 PM
Festivus인데 전날 밤에 urgent care 왔다가 그대로 입원해서 집에 못 가고 있다. Throat infection+strep+pneumonia 삼관왕.
December 23, 2023 at 9:18 PM
@haru-luna.bsky.social 지난번에 보셨던 저희 폭탄 맞은 리빙룸 장장 다섯 시간에 걸쳐 다 치웠어요 놀러오세요 😂
December 10, 2023 at 6:30 PM
산타랑 사진 찍으러 다녀왔는데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빨간색 옷 입은 사람이라 괜찮지 않을까 했지만 낯선 사람은 역시 ㅎㅎ 멀리 가서 큰 돈 낸 게 아니라 다행이다.. 아기가 산타를 알고 좋아할 시기에나 다시 시도해볼까...
December 10, 2023 at 1:27 AM
일 좀 하다가 둘째 계획할까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둘째를 먼저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 제대로 구직했던 것도 아니고 헤드헌터 통해 연락 들어온 곳들 면접만 몇 번 본 것 뿐이지만 아쉽네.
November 16, 2023 at 1:53 AM